- 이해력을 높이는 스토리 텔링식 설명
- 생각열기 구성으로 실력을 UP
- 지루한 공식의 나열이 아닌 마술 수학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
- 현 수학 교과 과정 포함 및 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수학 바이블
“수학,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수학 마술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의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사고력을 깨우친다!
‘수학마술사’아서 벤자민의 흥미진진한 마술 수학의 세계로 빠져보자!
미국 이공계 명문 하비 머드 대학의 수학 교수이자 미국 최대 월간지‘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의해 ‘미국 최고의 수학 천재’로 선정된 바 있는 수학마술사 아서 벤저민이 수년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수학 마술을 소개한다. 수, 대수, 기하, 삼각법, 미적분과 같은 수학의 핵심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파스칼 삼각형, 무한, 숫자 9,파이,e,i와 같은 신비한 성질을 가진 수, 피보나치 수, 황금률처럼 교과서 외의 영역까지 아이들은 물론 일반인도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 책은 마치 저자의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개방식을 통해 암산부터 시작하여 무한대까지 수의 원리, 일상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기법 등 단 한 권으로 수학의 전 영역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머리 아픈 수학? 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포기하게 되는 수학. 이유가 뭘까요? 초등 고학년부터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 암기식 문제 풀이 수학 공부법으로는 결국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융합형수학교육의 등장으로 인해 사고력 수학이 떠오르면서 단순히 교과서 속 공식과 이론 학습, 문제 풀이의 반복만으로는 진짜 수학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지루한 이론의 나열이 아닌 수학 마술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미국 최대 월간지‘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의해 미국 최고의 수학 천재로 선정된 바 있는 수학마술사 아서 벤저민이 수년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위트 있는 문체로 수학적 지식을 전달합니다. 또한 수학적 논리를 근거로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아보며 사고력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수를 이용하여 숫자 마술을 하거나 상대방의 생일에 대한 정보가 주어졌을 때 태어난 요일을 맞추는 달력 연산 마술, 수세기 기술을 응용하여 로또에 당첨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수학 마술 뒤에 숨은 수학의 원리를 밝혀내고 이 과정에서 독자 스스로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흥미진진한 수학 마술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마술 같은 수학이 아닌 진짜 수학 마술
TV 마술쇼 속 카드 마술이나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맞히는 마술은 우리가 흔히 마술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사실 수학적 원리와 관련이 깊습니다. 친구가 태어난 요일을 맞추거나 친구의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는 숫자 알아맞히기,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암산해낼 수 있는 수학마술을 경험해 보고 싶나요? 물론 종이에 적어 계산하고 암기할 수 있지만 《수학의 마술》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쉽고 재미있게 수학적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공식 위주의 딱딱한 수학이 아닌 진짜 수학으로 마술을 하며 수학의 또 다른 세상과 만나보세요.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읽는 수학
수학이 재미없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있어 동기 부여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마술》은 교과서처럼 처음부터 순서대로 봐야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1, 2권으로 나뉘어 소개하는 수학마술 이야기는 목차를 보고 가장 관심 있는 챕터부터 펼쳐서 읽을 수도 있고 독자 여러분이 수학 문제집을 풀거나 교과서를 공부할 때, 전공서적을 보다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새로운 수학 교수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등. 필요로 하는 수학적 지식만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챕터별로 구성되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수학교사 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학적 아이디어를 묶어 놓았으니 책을 보면서 흥미로운 부분은 정독하기도 하고 덜 흥미로운 부분은 훑어보고 다음에 정독하는 것도 책을 즐겁게 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이 책은 수학이 멀게 느껴지는 사람부터 수학에 정통한 사람들까지 읽어나가는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