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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

블루이코노미

  • 군터 파울리
  • |
  • 가교
  • |
  • 2010-06-22 출간
  • |
  • 444페이지
  • |
  • 148 X 215 X 30 mm /616g
  • |
  • ISBN 97889777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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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구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기술!!!
블루이코노미는 탄소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이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경제 시스템을 제시한다. 이는 확실한 과학에 기인한 것이며, 다양한 기반 기술들을 통해 증명된 것이다.

★지구와 경제를 위한 통합적 해결책!!
블루이코노미는 우리가 가진 것으로 기본적 필요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며, 사회 자본을 구축하고 동시에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한다. 자연과 물리학의 원칙을 따른 것으로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구와 경제를 위한 필독서!
현재에 직면한 경제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프라임워크를 찾는 기업가들.
현 세계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고자 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모든 기업가들.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얄팍한 개념을 뛰어넘고자 하는 사람들.
자연과 경제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
윤리관과 가치관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

[도서 소개]

10년 안에, 100가지의 혁신기술로 1억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21세기에 탄소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이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는 대단히 흥미로운 전망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생태계의 효율성을 모방하면 엄청난 고용 기회가 생긴다는 사실은 너무도 고무적인 것이다. 장엄하고 다양성이 넘치는 자연계는 이미 인간이 직면한 많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도전문제들을 창의적이고, 생각지 못한 방법이나 반직관적인 방법으로 해결했다. 우리가 박테리아에서 연체동물, 파충류에서 포유류까지, 생물체들이 수천 년에 걸쳐 진화시키고 시험해 온 놀라운 화학, 과정, 구조, 그리고 설계의 비결을 풀 수만 있다면, 지구의 60억 인구가 직면한 많은 위기에 대해 새롭고도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해결책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블루이코노미는 이 새롭고 진취적인 분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정부와 재계 지도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선구적인 혁신기술들에 설득될 것이며, 이 새로운 혁신기술들을 뒷받침하고 있는 첨단 과학의 연구 개발을 장려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많은 과학자들의 눈부신 연구 업적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생태계가 하는 방식 그대로 우리도 재생 가능한 자원과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물리학과 화학, 생물학의 원리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다. 이것은 지금 이 곳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시장 체재를 통해 전달되는 광고 전략과 함께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적절한 정책만 있다면 이러한 물질과 방법들은 지구촌의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하는 많은 기회들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블루이코노미에서 제안한 프레임워크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면, 생물다양성협약 및 유엔환경프로그램(UNEP)과 세계자연보호연맹(IUCN)과 같은 기구들의 사명과 의제들을 실천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를 제시할 것이다. 현재, 전에 없이 빠른 속도로 많은 종들이 멸종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세계는 지금 6번째로 종의 멸종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과 지구 행성의 생명유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 종과 서식지, 생태계의 공헌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 현 경제모델과 인간의 행태로 의해 일어나고 있다.

생태계 내의 많은 종들과 순환은 약품, 식량, 물, 바이오연료, 저에너지 소재의 생산 부문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이 혁신기술들은 기후 변화를 완화시키거나 이런 환경에 적응을 돕는 사회적 조치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성취들은 새로운 지속 가능한 사업과 산업을 창조함으로써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100가지 혁신기술들이 1억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추정한다. 그러한 추정은 오늘날 풍력, 태양, 지열 발전소에의 투자가 새로운 화석연료 발전소에 대한 투자를 앞지르고 있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분야의 고용 수가 석유 및 가스 산업의 고용 수보다 많다는 사실을 고려해볼 때 그 실현 가능성은 매우 높다.

블루이코노미가 강조하는 것은 혁신기술이 보유한 광범위한 잠재력이다. 블루이코노미는 현재 실험실에서 개발 중이거나 상용화 과정에 있는 엄청난 수의 혁신기술들 속에 내재된 획기적인 전환 포인트를 강조해서 보여주고 있다. 블루이코노미는 이제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이 책은 지역과 지구 전체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이 오늘날 왜 더 필요하며, 왜 핵심 사안이 되는지 100개의 새로운 이유들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자연의 논리를 충실하게 따름으로써 우리는 사회와 경제를 그 기저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생태계의 힘과 자연의 물질적 효율을 그의 저서 「코덱스 아틸란티쿠스」에서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표현했다. “모든 것은 모든 것으로부터 온다. 모든 것은 모든 것으로 만들어진다. 모든 것은 모든 것으로 변한다. 왜냐하면 원소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동일한 원소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찬사의 말]

우리가 자연을 모방할 수만 있다면, 결국 우리의 문명은 살아남을 것이다. 블루이코노미는 생존으로 가는 지름길을 밝히고 있다.
레스터 R. 브라운, 지구정책연구소(Earth Policy Institute) 소장
「Plan B 4.0: 문명의 구원을 위해 일어나다」의 저자

나는 생태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블루이코노미에 들어있는 풍부한 아이디어와 영감들은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들임에 분명하다.
엘리 비젤, 198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블루이코노미는 지속가능한 경제라는 맥락에서 정말로 실현 가능한 비범한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군터 파울리는 오랫동안 지치지도 않고 생체 모방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해 왔다. 그의 책은 자연의 생태계가 보편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잠재력을 알리기 위한 그의 노력을 통해 일궈진 뛰어난 결과물이다. 우리 같은 투자 전문가들은 언제나 이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해결할 수 있는 위대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블루이코노미는 진정한 지속가능성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이상과 잠재적인 해결책을 세밀히 그려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고용의 문제와 우리의 경제와 사회에 장기적인 부의 창출을 연결하는 군터 파울리의 이론이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지속가능한 사업에 대한 얄팍한 개념을 뛰어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라도 이 책을 권할 것이다. 이제 자연의 오묘하고 깊은 지혜를 기반으로 하는,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창조할 수 있는 진짜 기회들로부터 영감을 얻기 바란다.
콜린 M. 르 둑, 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 LLP(런던) 공동 경영자

군터 파울리는 비전을 가진 영감적인 기업가이다. 그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리더이자 교육자이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사회 기업을 창조하기 위한 그의 개념과 아이디어들은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대학과 경영 대학의 도서관, 그리고 현 세계에 변화를 불러오고자 하는 모든 기업가들을 위해 쓰여졌다.
헤이즐 헨더슨, Ethical Markets Media 사장(미국, 브라질)
「Ethical Markets: 성장하고 있는 그린 이코노미(2006)」저자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경제 위기는 윤리관과 가치관의 위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위기는 결국 소수의 사람들만을 살찌우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힘을 빼앗는다. 블루이코노미는 사회적 기업의 차세대를 키우기 위해 혁신과 창조성을 무기로 새로운 경제를 주창한다. 우리에게는 이런 경제가 필요하며, 이 세계에 이런 경제를 제안하는데 군터 파울리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다.
웬디 루하브, 요하네스버그 대학 총장?남아프리카공화국 산업개발금융은행 총재

블루이코노미는 자연의 방식대로 자원을 확보하고, 생산 체계를 조정함으로써, 환경 파괴와 공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경제 정책과 핵심 사업 모델은 통합적 해결책들을 외면한다. 미래의 경제 모델은 자연과 물리학에 기초한 혁신들이 제공하는 전략적 우위를 보다 잘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분명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군터 파울리의 책은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자연과 경제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지 뛰어난 설득력으로 그 방법들을 제시한다.
앤더스 우크만, 스웨덴 왕립과학회 회원
유럽의회 의원(1999~2009)

저자소개

저자 군터 파울리
군터 파울리는 저술가와 기업가로서 세계 최대의 환경기업 에코버(Ecover)의 설립자이며, 로마클럽의 회원이자 제리(ZERI-Zero Emissions Research Institut) 재단의 설립자이다. 그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와 민간교육, 비전을 제시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파울리는 세계의 무수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건강한 환경과, 영양 증진, 건강 증진, 고용 창출을 위해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교육하는데 자신을 바치고 있다.

군터 파울리는 미디어와 교육, 제조 분야에서 여러 혁신들을 개척했다. 그는 프랑스와 스웨덴, 미국, 일본에서 거주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 정부의 후원으로 도쿄의 유엔대학(United Nations University)에서 자연시스템의 생산과 소비방식을 모방하는 쓰레기와 배기물의 순환생산 경제 모델을 발전시켰다. 이 모델은 현재 일본에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군터 파울리는 핵심 사업, 핵심 역량에 기초한 현재의 경영 모델을 지역의 자원을 이용하고, 직업을 창출하며, 사회 자본을 형성하는 사업 모델로 전환하는 혁신기술들을 발견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군터 파울리는 사업가들을 고취하여 이러한 기회들을 포착하게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으며, 수천 수백만의 사람들이 게임의 규칙을 변경시키는 이러한 사업 기회들을 포착할 때, 사회의 기저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제 시스템의 변화를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www.blueeconom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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