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행복해지려면 나부터 바꿔라

행복해지려면 나부터 바꿔라

  • 김금자
  • |
  • 북랩
  • |
  • 2016-08-24 출간
  • |
  • 200페이지
  • |
  • 149 X 210 X 19 mm /290g
  • |
  • ISBN 9791159871849
판매가

12,500원

즉시할인가

11,25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2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라는 말만 할 줄 알아도 인생이 바뀐다!
절망의 나날을 살던 한 여인의 감동적인 인생반전 이야기

사람들은 어리석다. 일이 안 풀리면 세상과 남의 탓을 하기에 급급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바꾸지 않는다. 그로 인해 불행은 거듭되고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김금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14살 때부터 가족을 부양해야 했고 충분히 공부를 할 수도 없었다. 몸을 혹사한 탓인지 수시로 병마가 그녀를 덮쳤고, 그때마다 생사의 기로에 서야 했다. 결혼생활마저 순탄치 않아 이혼의 아픔을 겪고 아이 둘을 양육하며 가난에 찌들어 살았다. 그런 그녀가 세상과 남의 탓을 하며 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우연히 한 스님의 동영상을 접한 뒤 자신을 절망에서 구해줄 실낱 같은 희망을 보았다. 절을 찾고 불경을 외면서 그동안 쌓은 업을 조금씩 덜어냈다. 어느 순간 그토록 원망스러웠던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인사를 먼저 건네는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의 마음에서 미움의 감정을 걷어내자 놀랍게도 행복이 그 자리를 채운 것이다. 지금 그녀는 어느덧 생업이 된 제빵사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산다.
내친 김에 그녀는 행복 전도사가 되기로 작정하고 이 책을 썼다.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가르침을,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들과 기꺼이 공유하기 위해서다. 불행에서 행복으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일은 아주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김금자는 제빵사. 1959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일찌감치 공부할 기회를 접었고 초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4살 때부터 가족 부양에 나서야 했다.
너무도 어린 나이에 세상의 쓴 맛을 안 탓인지 마음에 원망이 쌓이고 나이가 들수록 이런저런 병마에 시달리는 일이 잦았다. 주위 사람 누구에게서도 고운 말 한마디 기대하기 힘들었던 터라 마음에 한이 쌓이고 혼자서 몸과 마음의 병과 싸우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게다가 이혼의 고통까지 겪고 나니 이제 더는 갈 곳이 없다는 절망감이 엄습했다.
절망의 끝에서 부처님을 만나 불자가 되었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고, 누구에게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인사를 했다.
그 뒤로 인생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안 될 것 같던 일이 풀렸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원망도 씻은 듯이 사라졌다. 지금은 좋은 분을 만나 함께 제빵 일을 하면서 힘차게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고 있다. \\\'신기하고도 묘하고(신묘)’ ‘길고 긴(장구)’ ‘이야기(다라니)’를 세상에 남기기 위해 배운 것 없지만 감히 펜을 들었다.

도서소개

절망의 나날을 살던 한 여인의 감동적인 인생반전 이야기『행복해지려면 나부터 바꿔라』. 저자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14살 때부터 가족을 부양해야 했고 충분히 공부를 할 수도 없었다. 몸을 혹사한 탓인지 수시로 병마가 그녀를 덮쳤고, 그때마다 생사의 기로에 서야 했다. 결혼생활마저 순탄치 않아 이혼의 아픔을 겪고 아이 둘을 양육하며 가난에 찌들어 살았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한 스님의 동영상을 접한 뒤 자신을 절망에서 구해줄 실낱 같은 희망을 보았다는 것. 이 책은 그런 자신에게 찾아온 '행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썼다고 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