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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음양인

우주의 음양인

  • 김홍문
  • |
  • 북랩
  • |
  • 2016-08-15 출간
  • |
  • 356페이지
  • |
  • 150 X 226 X 25 mm /526g
  • |
  • ISBN 97911598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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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간의 흥망성쇠는 어디서부터 비롯되는가?

인간사에 귀천이 있고 세상이 불공정하게 보이는 것은 인류에게 부여된 우성인자와 열성인자가 공존하면서 대립을 하는 음양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욕망의 갈등과 번뇌의 철학을 조명해보는 『우주의 음양인』은 인생을 살면서 정체성이라는 고민에 단 한 번이라도 부딪쳐 본 적이 있는 독자라면 의미 있는 탐구가 될 수 있다. 인생을 사는 동안 갈등과 번뇌를 끝없이 겪을 수밖에 없는 긴 여정의 굴곡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 가본다.

인간은 욕망과 번뇌 속에서 살아가지만 과유불급을
지향하며 중용의 인성을 발산하는 지구의 음양인이다.

저자소개

저자 김홍문은
1974년 음양 작명학 입문
1986년 천기 주역점 임상연구
1986년 명리학 입문
1987년 음양오행 체질학 연구
2000년 경남대 북학대학원 4기
2000년 국제라이온스 한복클럽 TT
2000년 국제로타리 역삼클럽 청소년 부위원장
2000년 남북정상회담 6·25 행사(세종문화회관) 준비위원장
2000년 베트남전쟁 위령탑 건립 기공식(꽝남성 하이마을) 국제위원장과 추모제 대회장
2001년 좋은 세상 만들기 나의 주장 선발대회(국회헌정회관) 대회장
2002년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명리학과 이수
기업 경영의 인재자문과 입사채용 심사
현재 음양원 원장

서울 아현동에서 출생한 필자는 한의원을 하셨던 외조부로부터 음양철학을 전수받았다. 1990년, 서울 송파에서 역학원을 시작으로 기업경영의 자문과 입사채용의 심사를 해주며 음양 철학에 정진하고 있다. 자연계의 만물은 시작과 끝을 두지만, 완성이라 함은 구별할 수 없는 무한대이며 무결점과 무형무취의 무극이다. 그러므로 인간사에서 만나 볼 수도, 가질 수도 없다. 그러나 인간의 불꽃 같은 욕망은 완성으로 향한다. 이러한 인간의 열정과 열망은 평이함과 운명론을 거부하는 패기로써, 넘어지고, 부서져도 일어서는 불굴의 자아에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는 사상론이 필자의 철학이고, 프로필이다.

도서소개

『우주의 음양인』은 욕망의 갈등과 번뇌의 철학을 조명해보는 책으로 인생을 살면서 정체성이라는 고민에 단 한 번이라도 부딪쳐 본 적이 있는 독자라면 의미 있는 탐구가 될 수 있다. 인생을 사는 동안 갈등과 번뇌를 끝없이 겪을 수밖에 없는 긴 여정의 굴곡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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