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선택과 성격 형성에 도움되는 이름 분석의 기술]은 김근후 한글연구소 소장이 이름과 성격, 이름과 직업간의 놀라운 상관관계도 소개한 책이다. 책에는 이름에 따라 관심분야, 사고체계, 행동특성, 경제관념, 직업 등 그 사람의 전반적인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이름의 구조를 분석해 자음과 모음이 성격에 미치는 세부관계도를 수치로 정리하고, 성격에 더 영향을 미치는 글자를 집중 분석하였다.

▶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된 <이름이 성격을 좌우합니다>(북랩)의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