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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 신서유기

중국 비즈니스 신서유기

  • 김근호
  • |
  • 북랩
  • |
  • 2016-06-15 출간
  • |
  • 254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396g
  • |
  • ISBN 97911598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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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회의 땅 중국 서부내륙에서 그들은 왜 실패하는가?
동부에서 통하던 규칙이 서부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진공 중국 주재원이 공개하는 백전백승 중국 서부지역 공략법


중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3박 4일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중국에 오래 살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중국을 모르겠다고 한다. 실제로 중국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 모르는 게 당연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 세무 및 노무법률은 변화하고 있고, 국유경제는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흔들리고 있다. 그런데 중국에 몇 년 살다 온 한국 사람들은 중국 전체를 아는 듯이 평가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을 좋아한다. 언론은 어떠한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만 쏟아낸다. 기사나 일부 시장정보 자료집 등으로 알 수 있는 정보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실제로 들어가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안을 비롯한 중국 서부내륙은 우리가 익숙하게 접하는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의 모습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 서부내륙의 변화는 느리지만 강하고 거대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 속에는 우리가 잡아야 할 경제적 기회도 엄청나게 녹아있다. 그러나 1990년대의 중국만을 생각하고 무작정 기회의 땅이라고 중국 서부내륙으로 달려들면 백전백패를 당할 것이다. 중국 서부내륙은 또 하나의 국가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시장이 다르다. 베이징이나 상해에서 통하던 규칙이 서부내륙에서는 안 통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정확히 알고 준비한 자만이 거대하게 떠오르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서유기』의 삼장법사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의 도움을 받아 서역을 개척했듯이 우리 중소기업도 중국 서부내륙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김근호는 국민대 국사학과와 서강대 공공정책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IMF 외환위기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하여 CRC투자, 자금지원심사,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16년째 지원하는 실무 담당자다. 현재 중국 시안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시안 글로벌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을 맡고 있다.
대일외고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것이 인연이 되어 중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중국 베이징, 선양, 시안 등에서 6년간 중국 주재원 생활을 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업무를 도왔다. 순조롭던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에 제동이 걸린 2008년부터 한국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웠다. 그래서 중국 서부내륙의 실제 상황을 알리고, 우리 경제가 중국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실무자 입장에서 중국 정부의 실태와 현지 진출 중소기업의 애로, 현장의 소리를 고스란히 담았다.

수상 경력: 중소기업청장 표창(2001),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2012)
저서: 『동북3성 진출실무가이드』

도서소개

『중국 비즈니스 신서유기』는 [서유기]의 삼장법사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의 도움을 받아 서역을 개척했듯이 우리 중소기업도 중국 서부내륙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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