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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세태

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세태

  • 송봉선
  • |
  • 북랩
  • |
  • 2016-06-13 출간
  • |
  • 370페이지
  • |
  • 152 X 225 X 18 mm /554g
  • |
  • ISBN 97911598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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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소신 있고 날카로운 비판으로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일만이 지식인에게 부과된 유일한 과제다!
건전한 좌파와의 동행을 꿈꾸는 북한 전문가 송봉선 교수의 쾌도난마 칼럼 모음집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송봉선은 자유를 사랑하는 지식인 모두가 북한의 김씨 3대 독재 체제에 대해 필봉으로 역사에 고발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5년에 걸쳐 이 칼럼들을 썼다.
“이제 우리는 후세들에게 대한민국은 바르게 태어났고 바르게 갈 것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야 하고 어두운 구석을 들추어 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북한 김씨 부자의 악행을 고발하고, 국정원 문제며 세월호 문제, 종북 좌파에 대한 비판 등 국내에서 정쟁이 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 그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는 북한의 세습 독재 정권이 소멸되어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얻고, 남북통일이 앞당겨지고,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탐색이자 방법론으로 귀결되고 있다.
저자는 칼럼니스트 김대중의 말을 빌려 “건방지지 않은, 싸가지 있는, 중후한, 심도 있는 좌파와 공존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권을 잡은 우파가 “보수 우파만의 입장을 취해서는 안 되고, 좌파들과 생각을 바꾸어 담아내는 생각도 가져야”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파 정당은 좌파 정당에게 건방져서는 안 되고 심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마디로 그의 칼럼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저자 나름의 흔들림 없는 소신으로 그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날카롭고 통렬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송봉선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북한 및 국제전공’을 했으며, 인하대에서 ‘북한의 장기 집권요인에 관한 분석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수료, 사우디킹압둘아지즈대 아랍어 연수, 주 사우디 대사관 서기관, 주 이집트 대사관 영사 및 공사를 지냈으며 인하대 초빙교수로 북한학을 강의했다.
현재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사단법인 양지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통일교육연구회 이사, 북한연구소 이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사생활로 본 김정일』, 『김정일 철저연구(일본어판)』, 『북한은 왜 멸망하지 않는가?』, 『김정일과 후계, 중국을 통해 북한을 본다』,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정보활동을 하였나?』가 있다.

도서소개

북한 전문가 송봉선 교수의 쾌도난마 칼럼 모음집『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세태』.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송봉선은 자유를 사랑하는 지식인 모두가 북한의 김씨 3대 독재 체제에 대해 필봉으로 역사에 고발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5년에 걸쳐 이 칼럼들을 썼다. “이제 우리는 후세들에게 대한민국은 바르게 태어났고 바르게 갈 것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야 하고 어두운 구석을 들추어 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북한 김씨 부자의 악행을 고발하고, 국정원 문제며 세월호 문제, 종북 좌파에 대한 비판 등 국내에서 정쟁이 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 그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는 북한의 세습 독재 정권이 소멸되어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얻고, 남북통일이 앞당겨지고,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탐색이자 방법론으로 귀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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