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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만언봉사

21세기 만언봉사

  • 소이원
  • |
  • 북랩
  • |
  • 2015-10-03 출간
  • |
  • 162페이지
  • |
  • 152 X 225 X 10 mm /266g
  • |
  • ISBN 979115585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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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누군가는 해야 할, 그러나 지금껏 아무도 말하지 않은 위기의 대한민국!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권하는 만언봉사!

거함 대한민국호는 과연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썩을 대로 썩어 언제 세월호처럼 대형 참사에 직면하게 될지 모르는 처지에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그렇다고 말한다.
불신 풍조 만연, 정치인 인기영합주의, 공직자 무사안일 행태 만연, 부정부패 및 비리 확산, 사회적 불균형, 이치보다 이익 중시 등등 저자가 꼽는 대한민국 위기를 나타내는 지표는 수도 없이 많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으로부터 441년 전, 국가의 어두운 미래를 내다본 율곡 이이 선생은 일곱 가지의 폐단을 열거하고, 그 폐단을 고치지 않으면 조선은 큰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그 해결책을 선조대왕에게 건의한다. 이름하여 「만언봉사」이다. 율곡 선생이 지적한 일곱 가지 폐단은 무엇일까?
임금과 신하의 불신, 신하가 직무에 소홀(공직자 부정), 경연 소홀. 좋은 인재 등용 실패, 재난에 무대비, 어려운 백성을 구제하려는 대책이 없음, 퇴폐한 풍속 만연 등이다. 참으로 현재의 대한민국과 닮은꼴이다. 약 450여 년 전 율곡 선생이 목숨을 걸고 선조대왕에게 그 해결책을 강구하여 제시했듯이. 저자 또한 아무도 말하지 않는 침묵을 깨고 하나하나 그 대비책을 강구하여 우리에게 알려 준다. 「만언봉사」가 선조대왕에 바쳐진 글인 만큼, 이 책 또한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하며, 국가 공직자, 국회의원은 물론 사회 지도층, 그리고 실제적인 대한민국의 주인인 바로 당신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저자 소이원은 1956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 중·고등학교를 나왔다. 1978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2010년 6월 30일까지 육군에 재직하였다. 그 사이에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방대학교 안보과정을 수료했으며, 충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는 등 국방의 전선뿐 아니라 배움의 전선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여, 알찬 인생의 모범을 보이며 살아왔다.
한편, 퇴역 후에는 국민대학교, 대림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장안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을 쏟았다. 포상으로는 대통령 표창과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하였고, 저서로는 『21세기 화랑도』(서울, 에세이퍼블리싱, 2010)가 있다.

도서소개

임금과 신하의 불신, 신하가 직무에 소홀(공직자 부정), 경연 소홀. 좋은 인재 등용 실패, 재난에 무대비, 어려운 백성을 구제하려는 대책이 없음, 퇴폐한 풍속 만연 등이다. 참으로 현재의 대한민국과 닮은꼴이다. 약 450여 년 전 율곡 선생이 목숨을 걸고 선조대왕에게 그 해결책을 강구하여 제시했듯이. 저자 또한 아무도 말하지 않는 침묵을 깨고 하나하나 그 대비책을 강구하여 우리에게 알려 준다. 「만언봉사」가 선조대왕에 바쳐진 글인 만큼, 이 책 또한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하며, 국가 공직자, 국회의원은 물론 사회 지도층, 그리고 실제적인 대한민국의 주인인 바로 당신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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