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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하게 사는 법, 생활습관에 달렸다

9988하게 사는 법, 생활습관에 달렸다

  • 하영빈
  • |
  • 북랩
  • |
  • 2015-08-07 출간
  • |
  • 202페이지
  • |
  • 152 X 225 X 13 mm /384g
  • |
  • ISBN 979115585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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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몸을 바꾸지 않으면 병은 계속 찾아온다

우리 속담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듣기 싫은 말은 귀에 걸리고 마음의 입구인 코에도 걸린다’고 풀이한다. 두 사람의 싸움은 대부분 언성이 높아지면서 시작되는데, 듣는 귀가 그 말들을 코에다 걸어주어 자연히 호흡이 가빠지고 흥분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통찰력은 인체의 다른 장기로 옮겨 간다. 간과 폐는 국방을 튼튼히 하는 창과 방패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을 게을리 하면 병원성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에 무방비가 된다. 또한 난치병, 불치병, 만성병 등 원인을 모르는 수많은 질병들은 인체가 균형을 잃은 것으로, 순환기 장애가 원인이다. 욕심이나 분노는 혈액 속에 산소의 포화도를 떨어뜨리고 나쁜 음식은 몸의 전지적인 균형을 깨지게 하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올바른 섭생을 유지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국 저자는 코와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이 육신의 건강을 주관하고, 좋은 눈과 건강한 귀는 사람의 코와 입을 주관하여 생명과 운명까지 선도해나간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앓은 뒤 죽는다’는 뜻의 ‘9988234’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으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체의 모든 활동이 하나의 원리와 시스템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간파한 저자의 통찰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저자소개

저자 하영빈은 1954년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 성장했으며 30대 초반에 진주로 옮겨 가 작은 자동차부품가공 공장을 운영했다. 1980년대 말 전국적인 노동운동의 활성화로 공장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병이 들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살아보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했으나 차도가 없어 할 수 없이 직접 공부하면서 자가치료를 시작했다.
자가치료의 길은 험난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문제를 해결하면 이번에는 두통이 찾아오고 다른 곳이 아픈 식이었다. 각고의 시행착오 끝에 사고나 병원균으로 인한 문제를 제외하면 사람의 병명은 한가지이고 치료도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뒤로는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가 잘 되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고 있다.

도서소개

『9988하게 사는 법, 생활습관에 달렸다』는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앓은 뒤 죽는다’는 뜻의 ‘9988234’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코와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이 육신의 건강을 주관하고, 좋은 눈과 건강한 귀는 사람의 코와 입을 주관하여 생명과 운명까지 선도해나간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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