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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지켜본 월드컵

안방에서 지켜본 월드컵

  • 최윤희
  • |
  • 북랩
  • |
  • 2014-05-09 출간
  • |
  • 250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398g
  • |
  • ISBN 979115585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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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엉뚱한 발상과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축구인생사!
세계인의 축제 속에 남과 여의 사랑이 흔적을 남긴 이면사가 번뜩이다
월드컵 역사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루저(LOSER)들의 대반란과 약진의 교훈
월드컵과 인간사의 기묘한 역학관계를 풀어헤치며 축구를 읽는 새로운 시각으로 독자를 유인한다

월드컵 축구에 숨겨진 재발견의 패러독스!

남과 여

·월드컵 골문은 열녀문(烈女門)이다 - 골대를 맞추면 지는 열녀문의 저주
·남과 여, 월드컵에서 맞장 뜨다 - 황혼녘에 마주선 남과 여, 그 최후의 대결
·빌리는 전반전, 힐러리는 후반전 - 가업을 이어 들불처럼 일어서는 여걸들
·일곱 개의 장미송이 두 번 꺾이다 - 유럽 강자들에 둘러싸인 브라질의 리벤지

클럽
·월드컵 3패 클럽 (1)*나락의 달인 - 월드컵 최다 패전국, 올림픽 챔프에 등극
·월드컵 3패 클럽 (2)*태평양 클럽 - 월드컵 태풍의 눈, 해동5龍의 집결
·나의 사전에 조국은 없다 - 나폴레옹의 사전을 무색케 만든 지단의 축구정치
·PK 앞에만 서면 쥐가 내린다 - PK가 골게터들의 무덤이 된 심리백서

만남
·꿩 잡는 매는 외나무다리에 앉아 있다 - 월드컵 강자들의 먹고 먹히는 정글의 법칙
·태권축구, 그것은 입국심사 절차였다 - 천방지축 마라도나를 저지한 허정무의 예고
·축구와 야구, 공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 축구 국대팀 VS 야구 국대팀의 대결
·클레오파트라는 로마로 가자 한다 - 로마의 구천을 떠도는 여왕의 비련가

사랑
·공은 둥글어도 낯을 가린다 - 공 앞에 만인이 평등하지 않은 까닭
·사랑받는 기상캐스터, 월드컵 앞으로 - 월드컵 기상도를 책임진 女神캐스터
·4강이 사랑이냐, 사랑이 4강이냐 - 한국의 가요가 월드컵에 뛰어든 사연
·현대축구는 못된 브래지어다 - 현대축구가 사랑한 브래지어의 압박 강도

떠남
·첫 승을 향한 목마름, 위화도회군축구 - 월드컵 4불가론으로 무장한 회군축구
·현해탄증후군, 그 검은 바다를 떠나라 - 월드컵 본선의 빅 매치, 한일전
·속 터지는 개미군단 박 터지는 월드컵으로 - 주식시장과 월드컵 평행이론
·공격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 왕따를 잃은 동심(童心)축구의 그리움

저자소개

저자 최윤희는 서울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부산으로 이사했다.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효성, 쌍용, 대우그룹을 거치며 평범한 사회인의 길을 걸었다. 한창 일할 시기에 IMF를 겪었고, 이후 중소기업 임원과 대표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업무 경력을 쌓았다. 중학시절 축구선수였던 경험과 소회를 바탕으로 틈틈이 월드컵축구에 관한 여러 대회의 기록과 경기를 관찰하면서 축구가 주는 인문학적 현상에 주목했다. 그 첫 작품이 『안방에서 지켜본 월드컵』이다. 공을 다루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자연적이고 본능적이지만 한편 21세기의 문명을 추구하는 축구문화의 현주소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런 상념 속에서 관련 후속 글을 구상, 집필중이다. 현재 롯데케미칼㈜ 근무 중이며, 임해누리 의료생활협동조합 비상임 이사로 있다.

도서소개

월드컵 골문은 열녀문(烈女門)이다 - 골대를 맞추면 지는 열녀문의 저주. 남과 여, 월드컵에서 맞장 뜨다 - 황혼녘에 마주선 남과 여, 그 최후의 대결. 빌리는 전반전, 힐러리는 후반전 - 가업을 이어 들불처럼 일어서는 여걸들. 일곱 개의 장미송이 두 번 꺾이다 - 유럽 강자들에 둘러싸인 브라질의 리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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