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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끄시는 하나님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

  • 강우영
  • |
  • 북랩
  • |
  • 2014-04-21 출간
  • |
  • 27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5585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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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종교란 무엇인가?
내가 믿고 의지하는 종교가 과연 바른 종교인가?
다른 종교는 어떤 교리로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 진정 당신은 아는가.

불교와의 인연, 이혼 후 출가, 신비한 영적세계의 체험, 승려생활 그러나…
어느 날, 신이 내린 어느 보살을 통해 할머니 조상과 만난 그녀.
무당이 되기 위해 내림굿을 받게 되고 이어지는 산중 기도 생활, 간절한 기도는 그녀를 무당의 업보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리고…
불교공부를 시작한지 10년이 되어서 하나님께서는 그녀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이 책은 그동안 궁금했던 각 종교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과 실제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어렵게 여겼던 불교와 궁금했던 무당의 삶. 배타적이라 생각했던 기독교의 교리를 하나의 메시지로 묶어주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시간의 수많은 경험과 고난의 길은 모두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시고, 쓰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제 그 모든 시간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교란, 모두가 다른 것 같지만, 실은 모두가 하나입니다. 진리眞理는 하나이고 단지, 교리敎理가 다를 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세상에 알게 하시고 싶으셨던 것이라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2014년 1월 15일. 갑자기 성령님께서는 책을 쓰자고 하셔서 나는 생각조차도 해보지 않았던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처음부터 마지막 펜을 놓을 때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불교에서 선한 신과 악한 신을 구분하는 것은 기독교에서 성령님, 천사, 하나님의 사자, 사탄과 같을 뿐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관장하는 신의 세계입니다.
‘왜 그러한가? 그렇지가 않다!’라고 이야기 하실 분이 있다면 잠시 발길을 멈추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 제가 세상에서 해야 할 기도입니다.
개인주의적인 삶, 바쁜 일상들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마음, 지치고, 외로운 상황이 찾아오면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지혜를 얻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당신의 삶 속에 아름다운 기도가 시작되기를 바라며….

저자소개

저자 강우영은 1967년생. 지천명知天命을 눈앞에 둔 중년이라면 누구나 평탄치 않았던 지난 삶을 한 자락쯤 회고하기에 마련이지만, 강우영의 삶은 각별하다 못해 유니크 하다. 한때 불가에 귀의하여 승려생활을 하다가, 무당이 되기 위해 내림굿을 받은 것만 보아도 ‘특별’하지만, 산중기도 생활 끝에 무당의 업보에서 벗어나 마침내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경험은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로도 부족함이 없을 법하다. 이 책은 그녀가 다양한 종교를 섭렵하게 된 심적 동기와 그녀를 끝없이 삶의 진리에 천착하게 만드는 어떤 보이지 않은 ‘힘’에 대해 진솔하게 기록한 신앙 에세이다. 그녀가 그려낸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점에서는 공감을, 어떤 점에서는 전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종교와 인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 책만큼 구체적이고 피부에 와 닿게 기술한 책은 보기에 드물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할 것이다.

도서소개

이 책은 그동안 궁금했던 각 종교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과 실제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어렵게 여겼던 불교와 궁금했던 무당의 삶. 배타적이라 생각했던 기독교의 교리를 하나의 메시지로 묶어주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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