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패밀리 사이즈 (1)

패밀리 사이즈 (1)

  • 남지은
  • |
  • 문예춘추사
  • |
  • 2015-03-16 출간
  • |
  • 384페이지
  • |
  • ISBN 978897604233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가족의 규모가 부쩍 커진 만화가 부부의 육아와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패밀리 사이즈(Family Size)] 제1권. 신혼 초에 ‘우리 앞으로 아이는 넷을 낳자.’라고 한 약속을 결혼 10년 만에 지키게 된 만화가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넷째를 만나던 순간부터 출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2014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네이버 웹툰에 연재됐던 작품을 모은 것이다.
하나도 둘도 아닌, 셋도 아닌
넷씩이나!!!!!

저출산이 문제라는 뉴스를 접한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그 문제는 앞으로도 별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둘은커녕 하나도 낳기 힘들다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해 회의적이고 인터넷 게시판 곳곳에는 무개념 부모와 통제 안 되는 아이들 때문에 ‘애들이 싫다’는 아우성도 넘쳐난다.
그런데 여기! 아들 셋을 키우며 넷째까지 임신한 가족들이 있다면 믿겠는가? 신혼 초에 ‘우리 앞으로 아이는 넷을 낳자.’라고 한 약속을 결혼 10년 만에 지키게 된 만화가 부부의 이야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넷째를 만나던 순간부터 출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2014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네이버 웹툰에 연재됐던 작품을 모은 것이다. 일주일에 두 편씩 올라오던 작품을 본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웹툰’이라는 평가를 내렸고 지금도 그 행복한 이야기는 계속 되고 있다.
책 속 보너스로 만화 한 회가 끝날 때마다 부부가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삼 형제의 사진이 들어 있어 이제 여섯 식구가 된 만화가 가족의 시끌벅적 알콩달콩 일상을 사진으로나마 살짝 엿볼 수 있다.

네이버 웹툰 평균 평점 9.99!!
만화가 부부의 진짜 육아 이야기가 왔다!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패밀리 사이즈>! 단 한 번도 연재를 늦춘 적이 없는 부지런한 만화가 부부인 남지은, 김인호 작가가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육아 생활 웹툰’. 2014년 여름에 첫 연재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평균 평점 9.99를 유지하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만화’, ‘아이를 낳고 싶게 만드는 만화.’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아들 셋에 이제 막 엄마 배 속에서 꿈틀대는 막내까지 여섯 식구의 분주하면서도 알콩달콩한 사는 이야기가 만화 속에서 재미있게 펼쳐진다.

여섯 번째 식구 맞을 준비에 분주한
만화가 부부와 삼 형제의 알콩달콩 리얼 라이프!

삼 형제를 키우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넷째 만나기를 고대하던 만화가 부부에게 찾아온 새 생명. 만화에는 삼 형제와 함께 보내는 일상에서 찾은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들과 함께 과연 사 형제를 키우게 될 것인지, 아니면 고대하던 딸을 키울 수 있을 것인지 기로에 놓였던 순간부터 입덧을 비롯한 다양한 임신 증상의 경험들이 깨알 같이 녹아 있다.
짜증을 부리거나 힘들어 울고 싶었을 수도 있을 순간을 부부 특유의 긍정성으로 승화시켜 늘 웃음이 끊이지 않고 그 와중에도 삼 형제와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들을 놓치지 않는 부부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