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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의 고양이(Simons Cat) 입양 고양이 대소동

사이먼의 고양이(Simons Cat) 입양 고양이 대소동

  • 사이먼 토필드
  • |
  • 거북이북스
  • |
  • 2017-04-14 출간
  • |
  • 240페이지
  • |
  • 217 X 174 X 23 mm /642g
  • |
  • ISBN 97889660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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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유튜브 조회수 850만 돌파, 전 세계 27개국 베스트셀러!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이먼의 고양이!

사랑스러운 사이먼의 고양이가 귀염둥이 입양 고양이와 함께 돌아왔다!
두 배로 말썽 부리고, 두 배로 사랑스럽고, 두 배로 웃기다!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이먼의 고양이’가 이번에는 입양 고양이와 함께 돌아왔다. 말썽쟁이지만 사랑스러운 사이먼의 고양이와, 사고뭉치지만 너무나 귀여운 입양 고양이가 펼치는 대소동에 한국 독자들도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작가 사이먼 토필드는 ‘사이먼의 고양이’로 2008년 이미 ‘영국 애니메이션상’에서 최고의 코미디상을 수상했으며, ‘유튜브 블록버스터상’도 받았다. 그는 세 고양이의 아빠로, 아홉 살 때 헛간에 버려진 고양이를 구해서 처음 함께 산 이후 늘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사이먼의 고양이는 작가의 빼어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고양이만이 가진 매력을 절묘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사이먼의 고양이는 꾸준히 카툰집이 발간되고 있으며 동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대사 없는 카툰으로 이루어진 《사이먼의 고양이-입양 고양이 대소동》은 보는 이에게 저마다의 고양이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의 고양이와 꼭 닮은 사이먼의 고양이를 만나 보자.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소장해야 할 만화, 《사이먼의 고양이-입양 고양이 대소동》!
《사이먼의 고양이-입양 고양이 대소동》을 만난 독자라면 이 책을 보고, 보고, 또 보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다!
원조 말썽꾸러기, 사이먼의 고양이 VS 신입 말썽꾸러기, 입양 고양이!


전 세계 27개국에서 15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의 주인공이자, 유튜브 조회수 850만,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이먼 토필드의 ‘사이먼의 고양이’가 돌아왔다. 그것도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와 함께!
작가 사이먼 토필드는 이 책을 만드는 데 막내 고양이인 테디가 중요한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고양이와 함께 산 사이먼 토필드만의 애틋한 고양이 사랑과 세심한 관찰력이 만든 《사이먼의 고양이-입양 고양이 대소동》을 만나 보자.

어느 날, 사이먼은 집 근처 숲에서 상자를 발견해 집으로 가져온다. 상자 안에는 아기 고양이가 들어 있었다. 사이먼은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하고, 사이먼의 고양이와 인사를 시키지만 둘은 서먹하다. 사이먼과 사이먼의 고양이, 그리고 입양 고양이는 과연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사이먼의 고양이-입양 고양이 대소동》 떨떠름한 사이로 시작한 사이먼의 고양이와 입양 고양이의 탐색과 적응, 질투와 경쟁, 극적인 의기투합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고양이 말썽이 갑절로 늘어난 집에서 당황하는 고양이 집사 사이먼의 모습도 재미있다. 정원의 동물들과 사귀고, 동네 고양이와 맞붙는 장면들은 우리가 몰랐던 고양이만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더욱 흥미를 끈다.
사이먼의 고양이는 입양한 아기 고양이를 경계하지만, 아기 고양이는 금세 경계를 풀고 사이먼을 따라다니며 사이먼의 행동을 따라 한다. 갑작스러운 아기 고양이 등장에 질투를 느낀 사이먼의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를 무시해 보기도 하고, 건드려 보기도 하고, 잘못을 떠넘겨 보기도 하지만, 언제나 천진난만한 아기 고양이가 한 수 위! 아기 고양이는 천하무적이다.
사이먼의 고양이도, 아기 고양이도 저마다 말썽을 부리고 장난을 치지만, 역시 말썽도 장난도 함께 저질러야 더 재미있다. 점점 함께 노는 재미를 알아 가는 두 고양이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두 고양이의 장난에 녹초가 되는 사이먼의 모습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두 고양이가 집에서 말썽을 부리는 걸로 모자라 마당으로 나와 다른 동물들을 만나 노는 장면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새들과 사귀고, 달팽이와 놀고, 고슴도치 가족과 장난을 치는 아기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를 쫓아다니면서 돌보려고 애쓰는 사이먼의 고양이는 독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특히 강아지를 만나 강아지스러움을 배우는 아기 고양이를 보고 사이먼의 고양이가 깜짝 놀라서 뜯어 말리는 장면에서는 기어이 웃음이 터지고 만다.
《사이먼의 고양이-입양 고양이 대소동》은 대사 없이 흰 종이 위에 검은 펜 선으로만 표현했다. 간략한 그림체에 담긴 섬세한 관찰력과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보노라면 저자인 사이먼이 고양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진다. 책에 가득 담긴 고양이 에피소드는 볼 때마다 마음을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고양이처럼 우리를 아무 조건 없이 웃게 만드는 게 또 있을까! 《사이먼의 고양이-입양 고양이 대소동》을 펼치면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스러움을 언제나 만날 수 있다.

*사이먼의 고양이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simonscat

[추천사]

“가필드를 넘어서다!” - 더 타임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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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사이먼 토필드는 만화가 사이먼은 아홉 살 때 첫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농부의 헛간에서 구한 떠돌이 고양이었지요. 그때부터 그는 늘 고양이와 함께했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사이먼은 네 마리의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 어린 고양이, 테디는 이 책을 만드는 데 중요한 영감을 주었지요. 사이먼은 그림을 그리고 역사책을 읽으며 영국의 시골에서 한가롭게 지냅니다. 고양이들이 불러 대지 않는다면요.

도서소개

사이먼과 사이먼의 고양이, 그리고 입양 고양이는 과연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작가 사이먼 토필드는 ‘사이먼의 고양이’로 2008년 이미 ‘영국 애니메이션상’에서 최고의 코미디상을 수상했으며, ‘유튜브 블록버스터상’도 받았다. 그는 세 고양이의 아빠로, 아홉 살 때 헛간에 버려진 고양이를 구해서 처음 함께 산 이후 늘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사이먼의 고양이(Simons Cat): 입양 고양이 대소동』은 작가의 빼어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고양이만이 가진 매력을 절묘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어느 날, 사이먼은 집 근처 숲에서 상자를 발견해 집으로 가져온다. 상자 안에는 아기 고양이가 들어 있었다. 사이먼은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하고, 사이먼의 고양이와 인사를 시키지만 둘은 서먹하다. 사이먼과 사이먼의 고양이, 그리고 입양 고양이는 과연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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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의 고양이(Simons Cat): 입양 고양이 대소동(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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