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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

  • 한동윤
  • |
  • 좋은땅
  • |
  • 2017-03-20 출간
  • |
  • 184페이지
  • |
  • 153 X 226 X 12 mm /272g
  • |
  • ISBN 979115982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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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국제법? 판례를 알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 〈남극해 포경 사건〉을 통해 쉽게 배우는 국제법

한동윤 저자가 좋은땅출판사에서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을 발간하였다. 한동윤 저자는 대학에서 국제법을 공부하며, 이 국제법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후 그는 국제법의 대중화를 위해서 고민하다가 앞서 한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좋은땅출판사에서는 호주와 일본 간 있었던 〈남극해 포경 사건〉을 토대로 한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한동윤 저자는 국제법의 대중화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우리가 어느 국가에 속해 살아가는 이상 보통의 국가법뿐만 아니라 국제법도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이라는 자체는 보통 사람들이 넘기 힘든 벽과 같다. 어려운 용어들도 많고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 안 가는 것들 투성이다. 한동윤 저자는 이에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국제법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지 고민했고, 보통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을 출간하였다.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은 호주와 일본 간 있었던 〈남극해 포경 사건〉을 뉴스 토론회 형식으로 구성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고 흥미가 가도록 구성하였다. 줄글로 장황히 설명을 늘어놓은 것이 아닌 뉴스 토론 형식이라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바로바로 그려져 국제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국제법, 국제재판에 관심이 있지만 어려운 용어들 혹은 어려운 내용으로 섣불리 공부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 일독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국제재판이 궁금한 여러분에게

: : 첫 번째 마당 / 국제사법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재판소는 어떻게 설립되었을까?
재판관은 누구이며 어떻게 선출될까?
소송은 어떤 경우에 할 수 있을까?
소송은 어떻게 진행될까?

: : 쉬어가기 / 평화궁(Peace Palace)

: : 두 번째 마당 / 남극해 포경사건(호주 v. 일본: 뉴질랜드 소송참가)
사건 배경
소송제기부터 소송참가까지
공개변론
판결
Case Summary

: : 부록 / 이 사건을 주목하라
태평양으로의 접근을 위한 협상 의무에 관한 사건
실라라 강의 지위와 이용 관련 분쟁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조금씩 세상을 바꿔가는 국제법

저자소개

저자 한동윤은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캐나다 어학연수
저서 《생활 속 국제법 법대로 해》 출간
(前)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획팀 근무
(現) 국제관계 연구·저술 및 사회공헌 활동 중

도서소개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은 호주와 일본 간에 있었던 〈남극해 포경 사건〉을 통해 우리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제법과 국제재판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주 생소한 ‘법’이라는 개념과 체제, 그리고 그 과정을 《네게만 보여주는 국제재판》은 아주 쉽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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