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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 송주현
  • |
  • 가나북스
  • |
  • 2013-07-05 출간
  • |
  • 304페이지
  • |
  • 148 X 215 X 30 mm /440g
  • |
  • ISBN 978899466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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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페이스북 9만명이 응원하는 그의 나눔일기.
노숙인들이 자립하여 그의 후원자가 되어주는 기적같은 이야기.


살아낸 삶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청년 강사 송주현.
‘예수 믿는 것 같이 살고 싶다.’는 고백대로, 그는 매일같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함께 울어주고, 함께 웃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이 나눔행전은 크리스천, 넌 크리스천을 초월하여 모두에게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고 있는데..

예수 믿는 것 같이 살고싶다는
스물다섯 예수쟁이 청년의 조금은 다른 인생.

내 나이 스물 다섯(1988년 생).
나눔에 미쳐...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꿈도 키만치01) 큰 청년이다(참고로 키는 191밖에...). 언젠가부터 나의 삶 자체가 나눔이 되어버렸다. 연애를 해도 나눔데이트, 계모임을 해도 나눔계모임, 소풍을 가도 나눔소풍, 이렇게 자칭 나눔전도사로 살기로 했는데... 이제는 타칭 나눔전도사가 되어 버렸다.

2012년 12월 16일, 여느 때처럼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당일 있었던 한 사건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나눔일기, 누가 보든 안보든 그 날 있었던 나눔에 대한 사건, 이야기, 에피소드, 생각 등을 매일 같이 올려왔었기에., 그날도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써 올렸는데... 대박(?)이 터졌다. 좋아요가 3만 명이 훌쩍 넘겨져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5개의 글이(지금까지 10개의 글) 1만 명부터, 4만 명, 7만 명, 9만 명까지 좋아요가 찍히며... 일명 좋아요 스타, 페이스북 일진이 되어버렸다. 친구도 정원이 하루 만에 다 차버리고. 급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내가 나눔일기를 써왔던 이유, ‘나 좋은 일 했어요. 칭찬해주세요.’가 아닌, 우리 모두가... 특히 젊은이들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며 함께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바꿔가자는 진심이 이 책을 통해서 잘 전달되길 기도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나는 예수쟁이다. 예수 믿고, 내만 천국 가는거 말고. 예수 믿는 것 같이 살아서 이 세상을 천국같이 만들고 싶은 예수쟁이일 뿐이다.
난 예수쟁이다. 예수를 믿기에.. 예수 믿는 것 같이 살려는 것이 나의 삶의 목적이 되었고, 이 나눔 역시! 예수님께서 살아내었던 삶을 따라가려는 발버둥일 것이다. 난 예수님이 좋다. 그래서 그를 닮고 싶다.. 끝까지

■ 추천사(?)는 우리 노숙인 아버지, 독거노인 할머니들의 짧은 글로....

주현아 니가 내를 살렸다. 내가 제일 힘들어 할 때 손내밀어 줬던 사람이 자네야. 자네가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씨앗을 줬다. 내는 니 평생 못 잊는다. - 신용대(노숙에서 자립- 일용직)

그날 방 안 구해주셨으면... 지금도 부산역에서 지내고 있었을 텐데, 너무 고맙습니다. - 최병관(노숙에서 자립- 페인트 설비)

주현아 너는 노숙한다고 사회의 악이다, 더럽다, 짐승같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주는게 너무 고맙다. - 송경권(노숙에서 자립- 이사짐센터 근무)

우리 손주가 얼매나 잘해준다고! 쌀이니 반찬이니... 학생이 돈도 없을 낀데 맨날 사들고 오고 너무 고마워. 사랑해요. -안덕연(92세. 독거노인)

나 같은 사람 자식들도 신경도 안 쓰는데... 틀니도 해주고, 맨날 용돈도 주고 너무 고맙습니다. - 안병호(78세. 독거노인)

개미고 파리고 한 마리도 안 찾아오는데, 맨날 찾아와주고 놀아주고 너무 고맙소. - 박수분(93세. 독거노인)

[내 페이스북 친구들의 글....]
노숙자를 경멸하며 사회악이라 생각했는데 당신 같은 사람 덕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하재환

항상 주현씨 글 읽으면서 정말 느끼는게 많아요. 너무 너무 훌륭합니다. 예수님의 ‘예’자도 생각 안 하던 제가... 남편에게 우리 교회 다닐까...? 라고 말할 정도니깐요... 앞으로도 이렇게 힘나는 이야기, 멋지고 값진 하루 일과 더 자주 읽을 수 있길 바랄게요. 파이팅 - 최선희

부산에 사시는 작은 예수시네요... 감사합니다. .- 강우찬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란 정말 어렵죠. 진심 존경합니다. - 박은선

노숙인들은 사지 멀쩡한데 일 안하려고 노숙한다 생각했는데... 손 한 번 내밀면 다시 일어서실 분들이었군요. 고맙습니다.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 김 레지나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 이런 ‘기적’을 만드는데 돈 많은 사람들이 직접 활동하고 도와준다면 ‘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황태연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을 너무나 싫어했던 한 사람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믿어라 믿어라 뿐인 미친 종교단체로만 봐 왔었는데... 인식이 확 깨져버리고 마음 한 구석에 좋은 감정이 싹트네요. 감사합니다. - 정지윤

나눔커뮤니티는 ‘구원 받은 기쁨’으로 인하여 구제사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봉사와 구제를 할 수 있는 ‘파워’를 얻은 사람들입니다. 복음은 뒷전이고 단지 봉사와 구제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처음 본 사람에게 방 잡아 주는 ‘미친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송주현 형제님의 삶은 명백하게 전도자의 삶입니다. 축복합니다. - 변원수

솔직히 이런 걸 생각하고 있어도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이 세계에 몇 명이나 될까... 이 분은 전 세계의 1%의 사람이다.- 김낙기

개독교 개독교하는 세상에... 정말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인이세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습니다. -이종식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울컥합니다. 모든게 그냥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힘내세요.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천사가 있구나... 예수님의 천사를 본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훈훈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파이팅입니다. -서민영

당신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진정 그리스도인이십니다. - 이동훈

《책속으로 추가》

저는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내만 잘 묵고 잘 사는 세상이 아닌, 다같이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으로요. 뭔가 사는 것 같지 않겠습니까? 스물 다섯, 돈이 많은 것도,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저는 세상의 한쪽 귀퉁이라도 살려내고 싶어.. 이렇게 미친 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째.. 박수 함 쳐주시나요? 흐.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삶. 그냥.. 세상 살리보고 싶은 예수쟁이의 글.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세상 바까갈껍니다.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우리 청소년, 청년들 차례잖아요. 바싹 땡깁시다. 그래가 세상 바깝시다. 아름답고, 따뜻한.. 간지나는 세상으로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이 세상 사람 vs 저 세상 사람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저 세상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받는 것이 복되다는 이 세상이 아닌.
주는 것이 복되다는 저 세상.

섬김을 받으려 하는 이 세상보다.
도리어 섬기어라는 저 세상.

돈을 잘 벌기 위해 공부하는 이 세상이 아닌.
돈을 잘 쓰기 위해 공부하는 저 세상.

온 천하를 얻기 위해 수명을 다하는 이 세상보다.
한 영혼을 얻기 위해 목숨 바치는 저 세상.

혼자 잘 살기 위해 줄긋고 달려가는 이 세상이 아닌.
더불어 잘 살기 위해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저 세상.

나의 이익을 구하는 이 세상보다.
타인의 유익을 구하는 저 세상.

말과 혀로써 사랑하는 이 세상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저 세상.

축복에 집중하는 이 세상보다.
통로에 집중하는 저 세상.

밑 빠진 독에 구멍을 메우는 이 세상이 아닌.
밑 빠진 독에 구멍으로 흘려보내는 저 세상.

이틀 분을 쌓아두다 썩고 마는 이 세상보다.
하루분만 챙기고 남겨두는 저 세상.

손가락질 하는 이 세상이 아닌.
손내밀어주는 저 세상.

차가운 머리로 계산하는 이 세상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반응하는 저 세상.

나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이 세상이 아닌.
남의 평안함을 추구하는 저 세상.

욕심이 당연한 이 세상보다.
나눔이 당연한 저 세상.

나를 위한 이 세상이 아닌.
우리를 위한 저 세상.

있거나, 많을 때 시작하려는 이 세상보다.
적거나, 없어도 시작하는 저 세상.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저 세상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계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저 세상.
그 어디보다 아름답고 따뜻한 하늘나라.

목차

머리말
- 추천사
- 페이스북 친구의 글

Prologue. 프롤로그
- 2012.12.11 페이스북 나눔일기 :: 나눔전도사 송주현

Part 1. 나눔전도사, 참 재미나게 살았네?
- 곱창집(?) 인생 송주현 :: 내 친구는 기성용, 이청용.
-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 꿈을 위해 유급을 준비하다. 그런데...
- 절망의 끝자락에서 멘토를 만나다!
- 전교 꼴지에서 전교 1등으로
- 새로운 꿈 :: 청소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영원한 오빠
-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실수로(?) 과수석까지 하게 되는데...
- 촌놈, 최연소 총학생회장되다!
- 저보다 더 어려운 학우 위해서 써주세요!
- 나눔의 대학
- 나눔의 축제
- 연탄 나르기
- 2010.9.20 :: 개인적으로 독거노인 할머니들을 섬기기 시작

Part 2. 나눔데이트
- 나눔연애
- 2010.11.22 :: 다른 연애이야기, 나눔데이트 시작
-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
- 2011.3.2 :: 우리 할머니 그리고 고독사
- 2011.어느 봄 :: 가족사진(?) 걸다!
- 크리스천 연애의 새로운 패러다임
- 커플 호박, 나눔은 가까이에...
- 함께 우는 데이트, 권사님께 성경책도 선물해드리고...
- 할매와 함께한 벚꽃놀이~♥
[특별했던 기념일 데이트 모음]
- 100일 기념일 데이트는?
- 2011.3.29 :: 나으 다른 생일잔치
- 은비의 다른 생일잔치
- '1+1=3' 1주년 나눔
- 두 번째 크리스마스 역시!
- 은비와 2주년 기념일 데이트는?

Part 3. 나눔계모임
- 첫 나눔 봉사 day
- 우리 같은 사람들 생각해주는 청년들이 있다니...
- 우리의 오병이어
- 밥 3끼. 하루에? 아니 일주일에!
- 빼빼로 나눔 :: 소아병동 알라들에게
- 나눔은 연례행사가 아니라 크리스천의 당연함 삶
- 생명의 떡(예수님)을 나누는 계모임

Part 4. 나눔일기
- 나눔, 작은 것부터
- 호주에 오렌지 따러 갈려고 했는데...
- 2012.2.29 :: "호주는 포기했습니다. ‘나눔’에 올인 했습니다."
- 2011.11.13 :: 금식, 노숙인냄새가 날 이끈다.
- 2011.12.19 :: 나는 ‘과소비’를 즐긴다(?).
- 2011.12.19 :: 24살 노숙인(?) 자진노숙! 노숙체험기
- 2011.12.27 :: 그곳에도(노숙인 분들에게도) 사랑과 정이 있다.
- 2012.1.3 :: 나는 하나님의 천사가 되고 싶다.
- 2012.1.7 :: 라디오는 사랑을 싣고... 진행자가 청취자를 찾아갑니다.
- 2012.1.17 :: "2 - 1 = 3" 노숙인 어머니와 함께 나누는 아침 식사
- 2012. 설날즈음 :: 세뱃돈 나눔 캠페인(?)
- 세뱃돈 나눔 캠페인 2
- 2012.2.3 :: 사하구의원 예비후보(?) 등록
- 2012.2.7 :: 홀몸어르신은 마음이 가난한 분. 사랑? 아니, 사람이 고픈 분
- 2012.2.13 :: 나는 쇼핑을 좋아한다. 그래서...
- 2012.2.18 :: 나는 셔틀이다. 빵셔틀 말고 물리치료 셔틀, 송주현
- 2012.2.28 ~ 3.1 :: 할아버지께 틀니를 맞춰드렸다. 미쳤다.
- 2012.3.29 :: 만 스물 넷, 내 생일은 노숙
- 틀니 할아버지 그 이후
- 자립 프로젝트 1
- 음료수 사놓고 기다리셨단다.
- 집도 없는 독거노인(노숙인) 할아버지께 편(평)안한 보금자리를 선물해드렸습니다.
- 나눔의 순환의 원리 :: 나눔은 흘러갑니다.
- 폐지 주워서 생활하시는 할머니, 자살까지 생각하셨단다.
- 26살(?) 할머니, 어떻게 이런 집에서 지내셨을까?
- 부산역 노숙인 아버지 '자립' 기념으로 술 한 잔 샀다!
- 달동네 골목에서 배우는 삶의 목적
- 1 + 1 티켓팅 나눔 소풍
- 선생님... 제 꿈은요. 세탁기 선물하는거에요.
- 노숙을 함께 했던 친구의 글
- 집에서 반찬 쌔비가야겠어요.
- 여고생들의 독거노인 나눔, 봉사 후기
- 나눔은 전달이다.
- 노숙인 아버지께서 노숙인 아버지를 자립시키다!
- 2012.6 :: 미치니, 미칩니다(사역열매 중간보고)
- 나눔콘서트, 나눔은 사랑을 싣고
- 네, 너무 잘 들리네요.
- 왜 도와줄라캅니까? 예수님 믿어서요.
- 2012년 초 여름 ::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기 캠페인 1
- 냉수 한그릇 대접하기 캠패인 2
- 집에서 쫓겨나신 할머니, 병원에서도 쫓겨나시다.
- 고물상 사장해뿌까? 회장은 예수님하시고?
- 비도 오고 포장마차서 술 한 잔 했다.
- 초딩들이 독거노인 할머니를 모신다.
- 나눔이란 내가 조금 더 불편하게 사는 것
- 난 로빈후드가 되어야지!
- 추석을 맞아 뇌물(?)을...
- 고딩 때 하나님과의 약속, 첫 소산물(첫 월급)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10만원짜리 쥐포 맛나네!
- 키다리 아저씨 송주현
- 제자 자랑 함 할랍니다!
- 송주현쌤 효과, 성지고가 달라졌어요!
- 단골집 할머니께. 뜨신 마음을 전해드렸다.
- 큰 인물 송주현
- 2012년 11월 :: 매월 나누는 돈, 가족이 참 많아졌다.
- 아들보다 낫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 하나님, 내복 해드려야는데요.
- 폰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노숙인 할아버지 한 분을 살렸다!
- 자동차를 확! 선물해주셨다!
- 여고생의 세상 바꾸는 법
- 노숙인 할아버지와 눈물의 목욕
- 나눔대첩 대~박!
- 2012.12.31 :: 2012년 스물 다섯 송주현
- 신년맞이 노숙, 초심 업
- 아들아 보고싶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노숙인에서 노신사로(간지 할아버지)
- 아이고, 빙신이 아는 잘 키앗네.
- 방송출연 기념 노숙
- 아버지에게 간을 나누는(?) 아들
- 소년소녀가장 5명을 후원하기 위해 막노동을 하시는 아버지, 졸지에 노숙하시다.
- 2개월 전, 쓰레기통 뒤지시던 노숙인 할아버지. '취직' 기념으로 국밥 쏘시다!
- 금식한 김에 밥값 나눠야지~ 했는데 이빠이 나눴네.
- 하나님 쫌 살아계신다. 흐. 기도하고 눈 떳는데 바로 응답하신다(?).
- 2013.2.10 :: 오늘은 즐거운 설날
- 소년원에서 갓 출소한 친구와 함께 서울역 노숙인 아버지들을 섬기다!
- 노숙인도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 스펙타클한 노숙인 삼촌, 쪽방 입성기.
- 한 노숙인이 자립하고 다른 노숙인 방까지 잡아준 기적
- 부산역에 노숙인 아버지들이 줄었다.
- 밴쿠버 목사님 부부의 나눔(?)으로 부산 노숙인 부부, 방 잡아드렸다.
- 예수님(?)과 함께한 생일 아츰상.
- 독거노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섬기는 이유
- 갱로잔치 한 번 해드렸더니 대통령 해뿌라 하시네요.
- 부산역 예수쟁이 총각들
- 잠자리 레벨업 하시는 아버지! 밥까지 사주시다.
- 노숙인 아버지랑 1주년 기념 데이트
- 노숙인 아버지들, 방 잡아드리는 이유
- 오늘은 노숙인에스 노신사가 되신 우리 할아버지랑 1주년
- 노숙하시던 아버지, 따뜻한 가족 품으로.
- 부산에서도, 서울에서도 고등학생들의 '미친 나눔'으로 세상은 바뀌고 있다.
- 현실적인 질문에 현실적인 답을
- 엄빠잔치(어버이날) 단디했네!
- 날 천사라 불러주시던 우리 노신사(노숙인) 할아버지... 천국에 가셨다.
- 노숙인 아버지께서 건네주신 60만원(기적)

Part 5. 스물다섯, 어린 강사
- 스물 다섯, 내 직업은 강사
- 부산소년원 동생들과 같이 울어삣다.
-「나눔으로 세상 바꾸다!」
- 둘째는 말로 먹고 살껍니다.
- 같은 또래 대학생이 보는 25살짜리 청년(강사)의 삶.
- 한명을 천명같이! 천명을 한명같이!
- 나의 강의는 이론이 아니라, 술 따라드리는 삶이다.
- 밴쿠버 코스타, 내 인생 '최고'의 강의가 되었다?!
- 냄새나는 남고딩들과...
- 소년원 출신, 노인복지사?
- 한 손에는 살아낸 말씀 들고, 한 손에는 살아있는 마이크 들고.

Part 6. 나눔묵상(생각)
- 나눔전도사가 되고 싶다.
- 나눔의 순환의 원리 ‘천국은행 이자’
- Here & Now
- 개독교시대에 기독교인의 삶은?
- 짜치게 산기 은혜이다.
- 나눔, 손잡음의 원리
- 미친나눔
- 나의 나눔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삼위일체 하나님, 나눔에서도?
- 나눔에는 바이러스가 있다.
- 나꼼수 :: 나눔은 꼼수다.
- 나눔은 그 광경을 지켜보는 제 3자에게도 영향이 흘러간다.
- 고지론 VS 저지론
- 나눔은 크리스천의 당연한 삶
- 세상을 바꾸는 방법
- 우리는 과연 '축복의 통로'인가?
- 사람 수의 민감한 현 한국교회. 사람 늘리자!
- 동사무소에서 느낀(?) 내가 꿈꾸는 교회
- 이 세상 사람 vs 저 세상 사람
- 돈 되는 일 vs 돈 안되는 일
- 자칭(?) 비서실장 조민기

에필로그
- 난 여자들 때문에 산다.
- 정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록
- 나눔기사

저자소개

저자 송주현(나눔전도사)은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졸업
- 제 26대 총학생회장

‘성지고등학교’ 종교교사 (전
부산극동방송 라디오 진행 (전

‘나눔 커뮤니티’대표 (현
‘커뮤니티 울’간사 (현
고신대학교 홍보대사 (현

캐나다 밴쿠버 유스코스타, 예수전도단 전국 대학생캠프, 부산대학교, 고신대학교, 브니엘고, 부산관광대 등 학교와 부산소년원, 보육원, 사회복지관 등 시설 및 기관, 전국교회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에서 380여회 간증 및 강의, 살아낸 삶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청년 강사 송주현 ‘예수 믿는 것 같이 살고 싶다.’는 고백대로, 그는 매일 같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함께 울어주고, 함께 웃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이 나눔 행진은 크리스천, 넌 크리스천을 초월하여 모두에게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고 있는데...

도서소개

『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진 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는 삶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청년 강사 송주현의 저서다. ‘예수 믿는 것 같이 살고 싶다.’는 고백대로, 매일같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함께 울어주고, 함께 웃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나눔 행전은 크리스천을 초월하여 모두에게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
▶ 『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진)』 나눔 실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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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진)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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