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일본 근대문학의 재상

일본 근대문학의 재상

  • 아무정영
  • |
  • 인문사
  • |
  • 2017-02-28 출간
  • |
  • 234페이지
  • |
  • 158 X 230 X 22 mm /480g
  • |
  • ISBN 9791155621141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Ⅰ장<만년의 소세키>에 대해서는 대학원 석사 과정때를 생각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과 접점이 있는 것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 처음에 같은 것도 썼다.
Ⅱ장<외래 문화의 충격>은 한일 비교의 관점에서 외래 사상으로서 예수 교과 토착 사상의 만남에 대해서 논한 것 이다.
Ⅲ장<흰색 가을의 가요와 동요>에 대해서는 최근 대중 문화에 대한 나의 관심을 반영하지만 아직 입구에 섰다. 한국에서 산다는 것은 꼼짝없이 전쟁 가해국ㆍ일본이라는 측면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Ⅳ장 식민지의 풍경>에서는 칸 히가시 지진 직후인 1924,25년과 비슷한 시기에 두 작가가 식민지적 공간을 여행하고 쓴 것에 대해서 고찰했다."하크슈와 사할린ㆍ홋카이도"에 대해서는 대학 시절 유엔의 국제 선주민년 맞이에서 세계의 원주민들의 상황을 배우고 아이누 인족과 교류함, 그리고 후에, 홋카이도 시라 오이의 아이누족 박물관과 노보리베츠의 지리 유키에ㆍ은의 물방울 기념관을 본다 사랑한 것과 이어지고 있다."타카 하마 虛자과 조선"에 대해서는 내 곳 속스루 서울 하이쿠회 초청으로 虛자의 영손ㆍ호시노 츠바키 선생님의 강연을 들을 기회에 케이 책 제목에 끌렸던 것이 계기가 됐다. 虛자을 통해서 일본의 암부에 알리고 있어 손님으로서 많은 자손을 초대한 측 입장을 올릴 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인 虛자의 위대함을 폄훼하는 것이 적이 아니라 근대 일본의 아시아 멸시라는 뿌리 깊은 병의 극복을 바라고, 揭 실리게 된. 도요다 야스(2007)『 한국 시인 이 모모 구자 』에 의한으로 서울 하이쿠 회의 고 이 모모 구자 선생님은 『 소쩍새 』의 사랑 독자에서 잡지에 시가 揭재된 것을 자랑했던 것 같다. 虛자은 복숭아 구자 선생님으로 라는 하이쿠의 좋은 스승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Ⅴ장<전시하 시>에 대해서는 전시 아래 흰색 가을을 표현의 차원에서 다시 파악해고 싶다고 생각은 있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고 만년의 단가도 포함하고 나중에 더 따지고 싶다.

목차

はじめに……………………………… 2
Ⅰ.晩年の漱石· ···································· 9
『道草』に關する一考察 / 11
Ⅱ.外?文化の衝? · ······························· 35
芥川龍之介『神神の微笑』と金東里『巫女?』 / 37
Ⅲ.白秋の歌謠と童謠 · ····························· 59
ⅰ.流行歌謠「城ヶ島の雨」 / 61
ⅱ.『とんぼの眼玉』 / 82
Ⅳ.植民地の風景································· 105
ⅰ.白秋と樺太·北海道─『フレップ·トリップ』のアイヌ表象 / 107
ⅱ.高浜虛子と朝鮮─「鮮滿ハガキだより」 / 129
Ⅴ.戰時下の詩 ··································· 145
白秋の戰中詩考─『新頌』 を中心に/ 147
Ⅵ.核時代の文學と家族 · ·························· 167
ⅰ.林京子における原爆?驗と加害意識 / 169
ⅱ.林京子における「家族」 / 200
參考文獻· ········································ 220
初出一覽 ········································· 231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