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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 백가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 백가

  • 허경대
  • |
  • 주니어김영사
  • |
  • 2013-03-20 출간
  • |
  • 228페이지
  • |
  • 188 X 257 X 20 mm
  • |
  • ISBN 978893495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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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교육 일선 교사들이 집필한 살아 있는 세계사!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최신 중등ㆍ고등 《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교과를 적극 연계한 시리즈!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ㆍ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ㆍ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ㆍ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교육과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최근 60년 만에 대폭적으로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도입이 그 예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언어영역, 사회영역, 예술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세계사 만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따라서 현직에서 근무 중인 중ㆍ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각 교과서 별로 해당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기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교 수업에 동아시아 교과가 신설되면서 동아시아 역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2013년 교육 방침을 적용해, 동아시아사, 세계사로 구분하여 표기했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교사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38권 소개

38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삼황오제 시대부터 시작해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를 거쳐 중국의 역사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다. 주나라 이후 중국 대륙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서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경쟁했는데 이때를 가리켜 춘추 전국 시대라고 한다. 이 당시 춘추 오패, 전국 칠웅 등 많은 영웅들이 난세를 극복하기 위해 벌인 전쟁으로 중국 대륙은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이 과정을 통해 역사는 발전했고, 제자백가라는 철학 사상도 발생할 수 있었다. 제자백가들의 다양한 사상은 당시 나라를 통일하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유가 사상이나 도가 사상은 여러 아시아 국가의 문화와 사상에 녹아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잇고 있고, 묵가 사상이나 병가 사상은 현대인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상과 이 사상들이 발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춘추 전국 시대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과 이를 배경으로 꽃피웠던 철학 사상을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역사와 사상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지혜와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장 제자백가의 탄생 배경과 주나라의 태평성대
2장 춘추 오패의 시대
3장 전국 칠웅의 시대와 천하 통일
4장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 - 유가(儒家)
5장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 - 묵가(墨家)/도가(道家)
6장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 - 법가(法家)
7장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 - 명가(名家)/음양가(陰陽家)
8장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 - 종횡가(縱橫家)/농가(農家)
9장 제자백가를 이룬 사상 - 잡가(雜家)/병가(兵家)
10장 분서갱유와 유가의 부흥

저자소개

저자 허경대는 경주에서 출생해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문교육을 전공했다. 고양여고와 중산고, 백마고, 사우고를 거쳐 현재 정발고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중《대학》《맹자》《이황의 성학십도》 등과 《삼국지연의》가 있다.

도서소개

「세계대역사 50사건」제38권『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 백가』. 이 책은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ㆍ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 중 한권으로,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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