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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명심보감

  • 범립본
  • |
  • 문예춘추사
  • |
  • 2016-06-30 출간
  • |
  • 424페이지
  • |
  • 152 X 224 X 30 mm /575g
  • |
  • ISBN 97889760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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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국인의 의식과 긍지가 담긴 가장 한국적인 인간관계의 수신서
『명심보감』 전문 완역 출간!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두 번째 시리즈 『명심보감(明心寶鑑)』이 출간되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은 인간의 자기 수양과 윤리, 도덕, 처세 등에 관한 예지(叡智)를 수록한 책으로 중국의 경전(經典), 사서(史書), 제자(諸子), 문집류(文集類) 등에서 추려 내어 모두 24편으로 만들어졌다. 제목 그대로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인 명심보감은 선악(善惡)을 분별하게 하고, 하늘의 섭리를 깨닫게 하며 스스로를 반성케 하여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인생을 보다 값지고 사랑하게 하고, 삶의 자혜를 일깨워 주며,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추적(秋適)이 편찬한 것을 기본으로하고 범립본의 청주판도 아울러 참고했음을 밝혀 둔다. 원전에서 내용이 심하게 중복된 것들은 편의상 제외시켰으며, 증보편(增補篇)은 원문만 수록하여, 독자가 나름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일매일 바뀌는 세상 속에도 불변의 진리는 존재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행하기는 어려운 지혜를 품을 수 있다면, 어제와 다른 오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개인 수양과 자녀 교육, 인간관계를 위한 금언 가득한 영원한 고전!
마음을 밝히는 지혜의 징검다리 『명심보감』


동양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두 번째 작품 『명심보감』은 중국 명나라 범립본의 금언과 명구 들을 한데 모은 인격 수양을 위한 교양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명심보감을 마음을 갈고닦는 수신서로 삼았다. 이 책 속에는 한국인의 의식과 긍지와 품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심보감』은 바로 우리들의 책이다. 우리 한국인의 책이다. 공자(孔子)와 맹자(孟子)와 장자(莊子)는 이미 이 책 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불러오고 아리스토텔레스를 불러왔다. 셰익스피어와 니체와 톨스토이를 불러들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세계의 석학들로 하여금 우리의 책과 함께하게 하여 『명심보감』과 더불어 그들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수없이 마주치는 유혹과 욕망에 오염된 자신을 만나게 된다. 때로는 그 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때도 있다. 어느 하루라도 우리의 마음을 흐린 채로 두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명심보감明心寶鑑이라는 제목이 말해 주듯 우리의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이다. 마음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한 해 삼백예순닷새를 우리 몸을 아끼듯 사랑하며 간수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명심보감』은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동양고전이라 불릴 만하다.

〈문예춘추사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

쉽게 읽는 동양고전 1 손자병법
쉽게 읽는 동양고전 2 명심보감
쉽게 읽는 동양고전 3 채근담(근간)
쉽게 읽는 동양고전 4 법구경(근간)

목차

제1장 하늘의 그물은 빠져나갈 수 없다
계선편/천명편/순명편/효행편/정기편

제2장 깨달음은 사람을 사람답게 한다
안분편/존심편/계성편/근학편/훈자편

제3장 작은 배는 무거운 짐을 견디지 못한다
성심편·상

제4장 완전한 소유란 어디에도 없다
성심편·하

제5장 옷은 젖지 않아도 배어드는 것이 있다
입교편/치정편/치가편/안의편/준례편/언어편/교우편/부행편

제6장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찾으라
증보편

저자소개

저자 범립본은 원말명초의 문신으로 자세한 생애는 알려져 있지 않다. 1393년 『명심보감』을 저술했고 그 외에 가정을 다스리는 내용을 담은 『치가절요』 등의 책을 남겼다.

도서소개

한국인의 의식과 긍지와 품격이 담긴 한국적인 인간관계의 수신서 『명심보감: 마음으 ㄹ밝히는 지혜의 징검다리』. 이 책은 인간의 자기 수양과 윤리, 도덕, 처세 등에 관한 예지(叡智)를 수록한 책으로 중국의 경전(經典), 사서(史書), 제자(諸子), 문집류(文集類) 등에서 추려 내어 모두 24편으로 만들어졌다. 제목 그대로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인 명심보감은 선악(善惡)을 분별하게 하고, 하늘의 섭리를 깨닫게 하며 스스로를 반성케 하여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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