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푸른 사막의 달 (5) 완결

푸른 사막의 달 (5) 완결

  • 강민정
  • |
  • 나비노블
  • |
  • 2017-02-27 출간
  • |
  • 388페이지
  • |
  • ISBN 9791195995646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전하. 저는 보았습니다. 저 불 속에서…….” 마녀의 푸른 불꽃을 내세워 성검을 회수하자는 결론에 유루스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결국 작전은 실행된다. 여러 고비를 넘겨 대신전까지 간 일행 앞에 사미엘과 라히드가 나타나고, 결국 성검은 불 속에 갇히게 된다. 그 안을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나디르. 그리고, 그 안에서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본다. “유루스. 우리 행복해져요. 제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모든 일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잠깐의 평화, 잠깐의 휴식. 그러나 유루스가 걱정했던 문제는 기어코 두 사람을 악몽으로 몰아넣는다. 뮤리온은 그 안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던 민아는 울부짖는다. 그 끝에서, 그들의 행복을 찾는 열쇠는 목숨을 위협해왔던 달의 자식이 쥐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과연 그들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가. 푸른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로맨스, 그 마지막 이야기.

목차

15. 마녀의 재림 16. 영원한 것 17. 우리의 기억만이 남아 18.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19. 후일담 외전. 스캔들 후기

저자소개

저자 : 강민정 저자 강민정은 한 줄 한 줄 고군분투하는 초보글쟁이. 생각만 하면 타다다닥 쳐지는 마법의 노트북이 가지고 싶습니다. 도라*몽의 주머니에는 있을법한데

도서소개

『푸른 사막의 달』 제5권. 모든 일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잠깐의 평화, 잠깐의 휴식. 그러나 유루스가 걱정했던 문제는 기어코 두 사람을 악몽으로 몰아넣는다. 뮤리온은 그 안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던 민아는 울부짖는다. 그 끝에서, 그들의 행복을 찾는 열쇠는 목숨을 위협해왔던 달의 자식이 쥐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완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