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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세트 (전7권)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세트 (전7권)

  • 서의식 , 강봉룡, 이병희, 김돈, 박평식, 이재윤, 최성환, 김태웅, 류승렬
  • |
  • 가람기획
  • |
  • 2016-12-09 출간
  • |
  • 1016페이지
  • |
  • ISBN 97889843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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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1 - 고조선ㆍ삼국편 2.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2 - 통일신라ㆍ발해편 3.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3 - 고려편 4.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4 - 조선 전기편 5.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5 - 조선 후기편 6.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6 - 근대편 7.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7 - 현대편

저자소개

저자 : 서의식 저자 서의식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문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신라의 정치구조와 신분편제》, 《한국고대사의 이해와 ‘국사’ 교육》이 있다. 저자 : 강봉룡 저자 강봉룡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신라 지방통치체제 연구」이다. 1995년 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한국 해양사 연구에 매진하여 《장보고: 한국사의 미아 해상왕 장보고》, 《바다에 새겨진 한국사》, 《해로와 포구》, 《바닷길과 섬》,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공저), 《섬과 인문학의 만남》(공저), 《바닷길로 찾아가는 한국고대사》 등 다수의 논저를 냈다.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역사문화학회 회장, 동아시아도서해양문화포럼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이병희 저자 이병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포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 학위 논문은 「고려 후기 사원 경제의 연구」이며, 대표 논저로 「고려 시대 전남 지방의 향·부곡」, 「고려 후기 농지 개간과 신생촌」, 「고려 시기 사원의 술 생산과 소비」 외에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3》, 《고려 후기 사원 경제 연구》, 《고려 시기 사원 경제 연구》 등이 있다. 저자 : 김돈 저자 김돈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선 초ㆍ중기 정치사 관련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조선 전기 군신 권력 관계 연구》,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4(조선 전기)》, 《조선 중기 정치사 연구》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저자 : 박평식 저자 박평식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서소개

풍부한 사료와 충실한 해설로 다시 읽는 한국사! [뿌샘] 전면 개정판 완결 세트! 2003년 초판 출간 이래, 임용고시와 공무원시험 준비생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이름 높았던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전 7권, 이하 [뿌샘]) 시리즈가 보다 알찬 내용과 깔끔한 편집으로 새롭게 단장한 [뿌샘] 전면 개정판! 7권에 이르는 그 대장정이 드디어 완결을 짓게 되었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고, 채용 시험에서 국사 과목을 포함시키는 공기업과 대기업들이 늘고 있으며, 국정 교과서를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등 한국사를 둘러싼 관심과 열기는 언제나 뜨겁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느덧 한국인의 영원한 클래식으로 자리잡은 [뿌샘] 시리즈가 완결된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해 보인다. 고조선ㆍ삼국 / 통일신라ㆍ발해 / 고려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 근대 / 현대 총 7권으로 구성된 [뿌샘] 시리즈는 수험생에 국한되지 않고 기성세대와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키우는 역사 콘텐츠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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