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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 |
  • 다산 3.0
  • |
  • 2015-03-02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91130604787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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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장 만 남_“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시 작 정말 그걸로 할 겁니까?
선 택 돈을 가진 순간, 언제 어떻게 쓸지를 결정한다
경 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거 울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신 용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리스크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2 장 고 백_“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건 실패가 아니라 돈이라네.”

기 회 ‘무엇을 하느냐 ’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양 면 ‘지불하는 사람’이 있으면 ‘받는 사람’이 있다
소 유 돈에 소유자는 없다
계 획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 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 격 가격결정력이 브랜드의 힘을 좌우한다
결 단 한 매장씩 늘릴 것인가, 단숨에 확장시킬 것인가


3 장 진 실_“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 거야.”

파 멸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도 산 한때의 유행에 돈을 투입하는 것은 난센스일까
그 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사 람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에필로그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도서소개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이 한마디에 담겨 있다. 노인은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람들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어떻게 돈을 불러 모으는지, ‘신용의 원리’에 관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준다.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고 있어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여기며 좌절한 인생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불어넣어준다.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놀라운 결말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25만 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킨 교양 소설!
★★★★★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한 권!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는 법]
일생을 ‘돈의 교양과 본질’을 전파하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교육 전문가의 교양 소설!
한때 연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오너였다가 도산하여 3억 원의 빚을 짊어지고 매일 분수대 근처를 방황하던 한 사업가가 100원이 부족해 자판기 음료 하나 먹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그러다 스스로를 ‘조커’라고 부르는 노인이 건넨 100원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장 7시간에 걸친 그들의 대화가 시작된다.
“돈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이 한마디에 담겨 있다. 노인은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고, 사람들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어떻게 돈을 불러 모으는지, ‘신용의 원리’에 관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준다.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고 있어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여기며 좌절한 인생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불어넣어준다.

출판사리뷰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돈 이야기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통찰!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복권을 산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이 300만 원의 월급에도 휘둘리고 있다면, 복권이 당첨되어 100억 원이 들어온다 해도 금방 통장잔고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직 ‘100억 원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 월급이 매번 스치듯 지나가는 이유를 엉뚱한 데서 찾고 있지는 않는가? 돈이 잘 안 모이는 이유는 재테크를 잘못하고 있거나 쓸데없는 곳에 돈을 쓰고 있어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기술적이고 방법론적인 문제’일 뿐, 그보다 더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뿌리째 바꾸지 못한다면 돈은 계속해서 당신을 피해갈 것이다.
저자 이즈미 마사토는 일생을 ‘돈의 교양과 본질’을 전파하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교육 전문가로,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통찰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그의 실제 사업 실패담을 바탕으로 집필한 첫 교양 소설로, 한때 12억 연매출의 주먹밥 가게 오너에서 3억 원의 빚을 지고 나락으로 떨어진 한 사업가가, 우연히 만난 부자 노인과 7시간 동안 나눈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가는 인생이 풀리지 않는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운이 없다고 한탄하는 우리 자신을 대변한다. 그러나 부자 노인은 ‘돈 때문에’ 가족과의 대화가 사라지고 ‘돈 때문에’ 친구와의 만남이 줄어들었다면 자신의 신용이 떨어져 결국 가지고 있던 돈마저 빠져나갈 수 있음을 경고한다.

“돈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왜 남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끌어당기는가?
나의 신용이 어떻게 나의 통장을 불려주는지, 그 원리를 밝힌다!

그렇다면 왜 신용이 돈을 끌어당기는 걸까? 돈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에서 바로 돈을 받아서 쓰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갖고 있는 돈은 일상에서 만난 누군가, 즉 가게의 점원이나 직장, 부모님, 친구로부터 들어온 것이다. 그 말인즉슨, 돈은 타인으로부터 들어오며, 결국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나의 통장에 고스란히 나타남을 뜻한다.
돈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돈은 곧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임을 알 수 있다. 부자들이 타인의 믿음에 부응하려 노력하는 이유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큰 재산이 된다는, ‘신용의 원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돈을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데 쓴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은 물과 같이 흐른다고 생각하며 ‘물건의 앞으로의 가치’부터 본다. 그들은 돈이나 물건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의 흐름’을 보며, 앞으로 물건의 가치가 올라갈 거라 판단될 때에 돈을 쓴다.
우리도 흔히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이런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지만,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살 때에는 그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질러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말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돈을 쓰는 대상의 가치를 정확히 분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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