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상을 판단하는 세 가지 틀

세상을 판단하는 세 가지 틀

  • 김태현
  • |
  • 예나북스
  • |
  • 2017-01-10 출간
  • |
  • 296페이지
  • |
  • ISBN 979119554314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세상을 판단하는 세 가지 틀」은 때론 가볍게, 때론 묵직하게 당신의 이성을 콕콕 찌른다.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당신이 가진 ‘생각틀’은 독사인가, 프레임인가, 매트릭스인가. 이 책 「세·판·세·틀」이 응답한다. 세상 경제 돌아가는 틀을 알고 싶은 쌩 초보뿐 아니라, 자신이 가진 ‘생각틀’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은 지식인을 위해 디자인된 독특한 스타일의 경제 에세이. 이 책에서 우리는 유쾌함과 진지함과 묵직함을 아우르는 색다른 경제 에세이의 탄생을 경험한다.

목차

세·판·세·틀 들어가기 세·판·세·틀 차례 제1장 세상을 보는 세 가지 틀 독사와 파라독사 - 세상은 변할까, 변하지 않을까 옛날 옛적 독사 - 옛날 옛적에 ‘감각’이 살았드래요 오늘의 독사 - 세상을 판단하는 첫 번째 기준, 독사 사고의 틀, 프레임 - 세상을 판단하는 두 번째 기준, 프레임 승리한 노인은? - 독사 싸움의 최종 승리자는 프레임 설계자 시스템의 자궁, 매트릭스 - 세상을 판단하는 세 번째 기준, 매트릭스 영화 속 매트릭스 - 가짜 세상과 진짜 세상, 관객의 사고를 기만하다 현실의 매트릭스 - 현실에서 뒤섞이는 독사와 프레임과 매트릭스 제2장 지키려는 자, 바꾸려는 자 두 가지 선택지, 현상유지와 변화 - 보수적인 인간과 진보적인 인간 틀을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 - 진보는 전투에서 이기고, 보수는 전쟁에서 이긴다 제3장 인류 최대의 난제, 경제 근대 경제의 출발점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공산주의의 반대는? - 북조선은 공산주의 국가이고, 남한은 자본주의 국가이다 대항마들의 출현 : 자본주의 진영 -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개입 사이에서 등장한 자본의 프레임들 대항마들의 출현 : 공산주의 진영 - 마르크스와 레닌이 낳은 공산·사회의 프레임들 짬뽕 매트릭스의 등장 : 사회민주주의 - 헤겔에서 만난 자본과 공산·사회, 사회적 시장경제로 거듭나다 제4장 최후 승리의 그날까지 멈추지 마라 어느 별에서 일어난 이상한 전쟁 이후 - 국민국가, 세계 경제시스템을 급속히 재편하다 우물 안 개구리들의 ‘종이컵 전투’ - 국내 경제 전투에 동원되는 담합과 정경유착 이웃나라로 확대되는 ‘종이컵 전쟁’ - 국제기업의 공습과 보호무역주의의 팽창 종이컵 대전 - 벽 같지 않은 벽, 비관세장벽 - 자국시장을 지키려는 교묘한 노력, 양자간 협상으로 나아가다 종이컵 대전 - 끼리끼리 뭉쳐보자, 경제 블록화 - 혼자 힘으로 안 되면 뭉쳐서라도 뚫어내고 지킨다 종이컵 대전 - 승리의 그날까지, 기업 형태의 변화 - 소기업에서 국제기업을 거쳐 다국적기업으로, 다시 초국적기업으로 제5장 세계화 상륙작전, 세상을 하나로 만들라 국적 따위는 필요 없다, 초국적기업 - 세계화의 첨병, 모든 세상에 상륙하라 모던 타임즈와 신자

저자소개

저자 : 김태현

도서소개

『세상을 판단하는 세 가지 틀』은 때론 가볍게, 때론 묵직하게 당신의 이성을 콕콕 찌른다.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당신이 가진 ‘생각틀’은 독사인가, 프레임인가, 매트릭스인가. 이 책이 응답한다. 세상 경제 돌아가는 틀을 알고 싶은 쌩 초보뿐 아니라, 자신이 가진 ‘생각틀’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은 지식인을 위해 디자인된 독특한 스타일의 경제 에세이. 이 책에서 우리는 유쾌함과 진지함과 묵직함을 아우르는 색다른 경제 에세이의 탄생을 경험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