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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 조명준
  • |
  • 태인문화사
  • |
  • 2017-02-1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858175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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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부부관계 입문서다! 한 권의 책이 서점가에 소리 없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더 조명준의 관계심리 에세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이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이 책은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세계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부부관계 입문서다. 결혼을 하면 당연히 섹스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 섹스에는 사랑도 없고 행복도 없이 포르노적인 탐욕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고 섹스를 경시하고 거부하면서 사랑도 식게 된다. 분명한 것은 영원히 행복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가득한 섹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부부 심리를 다루면서도 섹스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섹스로 제시한다. 우리 사회는 뇌 과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유효기간’(미국 코넬 대학의 신시아 하잔Cinthia Hazan 교수는 사랑의 유효기간을 18개월에서 30개월이라고 주장했다)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있다. 그래서 결국 사랑은 식게 되어 있다고 열정적인 사랑을 쉽게 포기하고 산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이런 잘못된 믿음은 결혼을 망설이게 만든다. 사랑은 어차피 식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 사람과 영원히 사랑하는 것은 욕심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은 ‘사랑의 유효기간’으로 상처를 받는 세대에게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우리가 사랑을 몰라서 그렇지 사랑을 제대로 하는 방법만 안다면 항상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원래 사람은 행복하기 위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몸의 구조를 작동시키는 것이 바로 부부의 사랑이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아니라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 공장이라고. 왜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게 되는지, 부부간에 갈등은 왜 생기는지, 함께 살면서도 왜 불행하다고 느끼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그것을 극복

목차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확신을 갖기 위한 것이다.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청혼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래도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왔다. 어떻게 섹스에 실망하나? 물론 섹스가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예쁜 구석이 하나라도 있어야 예뻐하지. 우리는 왜 장점을 보지 못할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단점만 보인다. 부부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 결혼생활을 파괴하는 언어 습관 화가 나면 무슨 말인들 못하겠어요? 성문제가 생기면 ‘담쌓기’에 들어간다.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왜 사랑은 식을까?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다. 왜 멀어져만 갈까? 부부 갈등의 원인은 섹스밖에 없다. 사랑의 확신이 없으면 사랑을 확인한다. 소소한 것에서 사랑을 확인한다. 여자는 왜 40대가 되면 미치는가? 섹스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 다 알아서 싫증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섹스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 스킨십만으로 사랑을 느끼게 하는 방법 진짜 사랑은 섹스로 표현된다. 남자는 변강쇠라고 착각하며 산다. 여자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 남자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하는 방법 몸은 정신보다 순수하다.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남자는 왜 섹스를 밝힐까? 질 오르가슴은 분명히 존재한다. 언제부터 성적 쾌감을 즐길 수 있을까?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 머무는 법 질 변화를 알아야 한다. 사랑을 나누는 나선식 삽입 섹스 이완된 상태에서만 쾌감을 즐길 수 있다. 삽입 상태에서 애무를 하면 감각이 깨어난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사랑이 가진 속성 누구나 한사람과의 사랑을 원한다.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 행복한 섹스 속고만 살았다! 사고방식이 섹스의 질을 좌우한다. 남자와 여자의 외도는 어떻게 다른가? 지금 외로운가요?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저자소개

저자 : 조명준 저자 조명준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몽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몽고의 밀교식 섹스법을 터득한 후 심리학을 접목하여 연구했다. 여성전용사이트 <마이클럽>에서 성칼럼 연재 및 부부성클리닉을 맡았고, 인터넷포털 ‘다음’의 미즈넷에서 <아더의 Sex&Say> 칼럼을 연재했으며, ‘궁금한 성 Q&A’로 전문가 상담과 스포츠신문 <굿데이>와 <헬스조선>에 섹스 칼럼을 연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성전문 포털사이트 <레드 홀릭스>에서 성 칼럼 및 영상 칼럼 연재 그리고 전문가 성상담을 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섹스아카데미]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아더커뮤니티(arder.co.kr) 대표로서 부부관계 지도사 협회 회장, 부부관계 연구소 대표, 펜트하우스TV 고문, 탄트라 명상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성 칼럼니스트, 부부관계 전문가, 섹스 테라피스트, 심리치료사(사이코테라피스트), 최면치료사, NLP프랙티셔너로 활동하며 성기능 강화 수련 및 치료, 섹스 코칭, 부부관계 지도사 자격증반 운영, 돌싱클리닉 프로그램 개발, 섹스트러블 극복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연구와 상담치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자는 섹스를 모른다》, 《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이혼했으면 성공하라》,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등이 있으며, 역서로 《인간 공자》, 《모택동의 청년시절》등이 있다.

도서소개

아더 조명준의 관계심리 에세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부부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인 이 책은 부부관계 심리 보고서이자 세계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부부관계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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