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마음을 비추는 거울

마음을 비추는 거울

  • 팀 말닉
  • |
  • 담앤북스
  • |
  • 2015-03-02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8899894647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자비심을 길러 주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괴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거장 화가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지혜를 담은 이야기
늘 마음이 변하는 소녀, 폴리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야기
박쥐 오스왈드 이야기

‘지금, 여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이야기
바다에서 만나는 무지개다리

도서소개

『마음을 비추는 거울: 지혜·자비·용기·감사의 마음을 길러 주는 이야기』는 나름의 고민과 불안,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전하는 동화다. 다섯 편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비, 알아차림의 지혜, 상상력, 용기, 감사의 마음을 기를 수 있다. 수채화 톤의 환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신도 모르게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마음을 비추는 거울
지혜·자비·용기·감사의 마음을 길러 주는 이야기

『마음을 비추는 거울: 지혜·자비·용기·감사의 마음을 길러 주는 이야기』는 나름의 고민과 불안,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전하는 동화다. 다섯 편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비, 알아차림의 지혜, 상상력, 용기, 감사의 마음을 기를 수 있다. 수채화 톤의 환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신도 모르게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 책 소개

퍽퍽한 일상에 짓눌린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전달

『마음을 비추는 거울: 지혜·자비·용기·감사의 마음을 길러 주는 이야기』(이하 『마음을 비추는 거울』)는 나름의 고민과 불안,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전하는 동화다.
이 책을 쓴 팀 말닉(Tim Malnick)은 교육·심리 분야 전문가다. 영국에서 명상 강연과 심리 상담으로 명성이 높다. 저자 자신이 오랜 시간 명상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책에는 모두 다섯 편의 동화가 수록돼 있다. 각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지혜와 자비, 상상력, 용기, 감사의 마음을 배울 수 있다.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교우 관계가 넓어진 여덟 살 어린이부터 사춘기가 시작돼 ‘나 자신’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열두 살 어린이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전 페이지에 담긴 수채화 톤의 환상적 그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자극

“아름다운 그림과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은 ‘진정한 예술 작품’, 그것을 소장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맙다.”
“정말이지 특별한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환상적이다. 내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이 책의 그림부터 보라. 당신이 어린이든 어른이든 생생하고 강렬한 그림을 보면 분명 이 이야기들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자신의 비전과 신념을 공유해 준 작가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잊을 수 없는, 정말 특별한 책이다.”

『마음을 비추는 거울』에 대한 영국 아마존닷컴의 서평 내용 중 일부다. 이 책에 대한 서평 중에는 그림에 대한 칭찬이 유난히 많다. 실제 이 책에는 전 페이지에 걸쳐 수채화 톤의 환상적인 그림이 펼쳐져 있다. 초록 잎으로 우거진 숲, 색색의 과일과 옷감이 가득한 시장 골목, 잉크를 풀어놓은 듯 캄캄하고 고요한 호숫가, 해를 삼켜 다홍빛으로 물든 바다 등 몽환적으로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 그림이 많다. 다채로운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신도 모르게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지혜와 자비, 상상력, 용기, 감사의 마음을
길러 주는 다섯 가지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괴물」은 ‘세상의 모든 괴물을 없애겠다.’고 맹세한 기사와 부드러운 털이 풍성한 괴물의 결전에 관한 이야기다. 용맹스러운 기사가 괴물을 쓰러뜨리려 하지만 괴물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대신 부드러운 털이 풍성한 팔로 기사를 잡고 가만히 서 있는다. 괴물의 품에 안긴 기사는 자신도 모르게 편안함을 느끼며 울기 시작하는데….
자신을 해치려는 기사에 맞서 싸우기는커녕 가만히 감싸 안는 괴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비심’을 배울 수 있다. 남을 사랑하고 가엽게 여기는 마음은 다른 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거장 화가」는 왕의 초상화를 그렸다가 하루아침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된 거장 화가의 사연을 다룬다. 탐욕스러운 왕은 자신의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 않자 화가를 지하 감옥에 가둔다. 감옥에는 그림 도구들뿐이다. 화가는 기억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지만 캔버스는 매일 새것으로 바뀐다. 절망한 화가는 어느 날 캔버스 대신 회색 벽에 그림을 그리는데….
거장 화가는 몸은 비록 감옥에 갇혀 있지만 ‘상상력’을 통해 결국 자유를 얻는다. 어린이들은 화가를 보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하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늘 마음이 변하는 소녀, 폴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해 불안한 소녀 폴리의 이야기다. 늘 마음이 변하는 폴리는 한 나라의 왕비에서 외교관으로, 외교관에서 보모와 교사로 계속 직업을 바꾼다. 여러 일을 해봤지만 결국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괴로워한다. 그런 폴리에게 한 노파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주는데….
폴리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마음이란 늘 변하며, 세상 모든 것 그리고 모두가 매 순간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중요한 것은 매 순간 달라지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임을 배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