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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맘 인테리어

디자인 맘 인테리어

  • 가브리엘 스탠리 블레어
  • |
  • 디자인하우스
  • |
  • 2016-04-01 출간
  • |
  • 344페이지
  • |
  • 169 X 220 X 30 mm /704g
  • |
  • ISBN 978897041684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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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디자이너 엄마의 인테리어는 다르다”

아이가 생기면 집이 달라진다. 단순히 식구가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그만큼 가구나 옷, 그릇 등 살림도 한껏 늘어난다. 하지만 아이 돌보는 데 시간을 뺏겨 집이 엉망이 되기 일쑤. 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은 꿈도 못 꾸는 것이 엄마들의 현실이다. 이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디자인 맘 인테리어: 디자이너 엄마의 아이를 위한 인테리어》(이하 《디자인 맘 인테리어》)이다.
저자 가브리엘 스탠리 블레어는 디자이너이자, 무려 여섯 명의 아이를 키워낸 수퍼맘. 대가족을 이끌면서 자신에게 쌓인 노하우를 ‘디자인 맘’이라는 웹사이트(designmom.com)를 통해 공유하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그녀는 《디자인 맘 인테리어》에서 자신의 그간 경험을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도 시도할 수 있는 예쁘고 효율적으로 집을 꾸밀 수 있는 다채로운 팁을 제공한다. 책은 총 113개의 아이디어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DIY 프로젝트, 저자가 자기 집에서 하고 있는 독특한 아이 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300장이 넘는 풍부한 샘플 사진들은 독자가 어렵지 않게 인테리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라는 달라도 살림에 대한, 인테리어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은 똑같은 법. 《디자인 맘 인테리어》는 정답은 아니지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디어를 엄마들에게 귀띔한다.

엄마의 시선으로 집 꾸미기
엄마를 위한 책, 아이를 위한 책


이제 내 집은 나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내가 꾸미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 됐다. 하지만 엄마가 되는 순간, 집에 아이가 생기는 순간부터 ‘집 꾸미기’는 엄두를 낼 수 없는 하나의 미션이 되기 마련. 아이 관련 물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과 비례해, 엄마의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배려하고, 고려하면서 집도 예쁘게 꾸미고 싶지만, 시간은 없고 에너지는 부족하고, 스트레스만 많아지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 바로 《디자인 맘 인테리어》다.
우선 부엌, 침실, 욕실, 거실 등 집을 공간별로 나눠 각각에 꼭 필요한 조언을 담았다. 아이 침대는 어떤 것으로 골라야 하는지, 아이가 생기면 집 안의 의자는 어떻게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신발장, 러그, 식탁, 바닥재 등 인테리어를 할 때 혹은 리모델링을 할 때 신경 써야 하는 것들에 대한 팁이 모두 엄마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 여섯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는 책 안에서 몇 번이고 강조한다. 모든 걸 한 번에 다 끝낼 필요는 없다고. 조금씩 차근차근 하면 된다고. 《디자인 맘 인테리어》에는 당장 오늘부터 시도해볼 수 있는 소소한 조언부터 장기적 플랜을 세울 때 주의할 점 등을 아울러 엄마를 위한 집, 결국 아이도 위하는 집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집 꾸미기
남다른 센스와 개성을 담은 집


저자는 디자이너다. ‘디자인 맘’이라는 사이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디자이너라는 자신의 직업을 엄마가 된 후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 맘 인테리어》의 장점은 단순히 아이 있는 집의 엄마가 자신의 집을 직접 꾸민 경험을 이야기한 것에서 나아가, 디자이너만의 눈에 띄는 기발한 감각이 담긴 인테리어 팁을 더했다는 것.
트렌치 코트나 아이의 발레복, 컬러풀한 레인 부츠, 다리미판 등을 수납장 안으로 숨기지 않고 밖으로 내놓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한다. 집 안에 나무 벤치를 놓으면 공간이 멋지게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부엌 찬장의 문은 과감하게 떼어버리기도 하고, 낡은 피아노를 싸게 구입한 후 색을 칠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아이 방의 벽지는 쿨하게 낙서장으로 만들거나 사진으로 빼곡히 채우는 것으로 대신하는 등 미적 센스와 재미가 가득 찬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집 안에 들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스타일의 의자 이야기, 절대 만화 캐릭터 식기를 사용하지 않는 철학 등 디자이너만의 관점을 담은 멋진 집 꾸미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심플하게 혹은 화려하게, 빈티지하게 혹은 모던하게. 《디자인 맘 인테리어》는 집 주인의 취향이 반영된 잘 디자인된 집은 그 안에 사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그게 바로 사람들이 ‘내 집 내가 꾸미기’를 시작하는 이유가 아닐까.

목차

현관
01. 지금 우리 집 상황은?
02. 실용성 + 아름다움
03. 신발장은 가장 친한 친구
04. 외투와 신발은 훌륭한 인테리어 아이템
05. 이제 벽은 인테리어 공간
06. 바구니와 양동이는 만능 수납함
07. 잠깐이라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08. 집에도 레드 카펫을
09. 우리 집 컨트롤 타워
10. 서류는 모두 여기로 집결
11. 집 안에 들이지도 말 것
12. 현관은 멋진 갤러리
13. 시간을 공유하는 방법
14. 밝거나 혹은 어둡거나

거실
01. 매일 사용하는 공간
02. 충분히 생각해야 충분히 활용한다
03. 시작은 의자부터
04. 왜냐하면 소파는 아주 중요하니까!
05. 밉상 소파를 참신한 소파로
06. 섹션을 나눠 상상하면
07. 거실 안에도 길이 있다
08. 거실 속 여유 공간
09. 이렇게 사용하고 저렇게 사용하고
10. 커피 테이블도 여러 가지
11. 집사 역할을 할 멀티플레이어 테이블
12. 대화의 시작은 커피 테이블 북으로
13. 일단 벽에 무엇이든 걸어보자
14. 어딘가에 숨겨진 진주
15. 멋진 장난감은 거실에
16. 오늘부터 패밀리 컬렉션

부엌
01. 우리 집에 딱 맞는 식탁
02. 용도에 맞는 식탁
03.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의자
04. 손님용 의자는 스툴
05.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식기가 최고
06. 자기, 사느냐 마느냐
07. 유리잔을 잘 선택하려면
08. 커틀러리는 튼튼한 것으로
09. 식탁보는 천천히
10. 행주는 빨리
11. 자기 일은 스스로
12. 아이들에게 요리 수업을
13. 큰 냉장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14. 전자레인지는 없어도 괜찮아
15. 부엌에도 여백을
16. 정리 정돈의 규칙
17. 찬장 문은 없어도 그만
18. 우리 집에 필요한 조리대
19. 가능하다면 아일랜드 식탁으로
20. 벽은 부수라고 있는 거야!
21. 다이닝 룸은 필요 없어

아이 방
01. 거실 말고 침실
02. 유아용 침대도 필요해
03. 바로 지금을 위한 디자인
04.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구
05. 침구는 심플한 것으로
06. 여분의 깨끗한 침구
07. 아이들의 손님을 위한 공간
08. 침실용 테이블로 정리 정돈 끝
09. 의류는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10. 옷장이 필요하다면
11. 계절에 따른 옷장 정리
12. 빨래 바구니를 숨기지 마세요
13. 거울은 필수품
14. 기발한 아이디어 한 방울
15. 아이만의 보물을 만들어주자
16. 아이들의 관심사에 스포트라이트를

패밀리 룸
01. 패밀리 룸에는 푹신한 소파를
02. 의자 없이 자리 만드는 법
03. 가구는 가벼운 것으로
04. 텔레비전을 인테리어 요소로
05. 장난감은 찾기 쉽게, 치우기 쉽게
06. 장난감도 로테이션
07. 특별한 옷 보관법
08. 아이를 위한 스테이지
09. 그들만의 즐거운 비밀 기지
10. 누구든 할 수 있는 책장 꾸미는 법
11. 책은 나누어서 관리하자
12. 우리 집 도서 큐레이터
13. 가족 이야기를 담은 갤러리
14. 아이의 작품과 과제물
15. 아이의 작품으로 여는 전시회

세탁실과 욕실
01. 꿈의 세탁실, 현실의 세탁실
02. 페인트칠 하나로도 변신!
03. 세탁실은 밝아야 한다
04. 있을 건 있고, 없어도 되는 건 없애고
05. 예쁜 세탁실의 가치
06. 신경 써야 할 빨랫감
07. 세탁물은 종류별로
08. 물건은 실제 사용할 곳에
09. 세탁실 이상의 세탁실
10. 아이와 친한 욕실
11. 개인 전용 수건
12. 수건을 잘 걸어두려면
13. 화장실 휴지걸이에 대한 고정관념
14. 준비는 다른 곳에서
15. 정리 시간 2분

패밀리 오피스
01. 공간의 쓰임새에 따라
02. 쉽게 청소할 수 있는 바닥재
03. 테이블은 큰 것으로
04.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책상
05.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의자
06. 가족이 함께 쓰는 컴퓨터
07. 프린터가 마법을 부린다?
08. 작업을 도와주는 조명
09. 영감을 주는 것들
10. 학용품 관리법
11. 체계적인 서류 보관
12. 우리 가족만을 위한 달력
13. 미술 도구로 창의력 UP!
14. 크래프트용품 정리 정돈
15. 선물용 수납장
16. 선물 포장 코너

저자소개

저자 가브리엘 스탠리 블레어 Gabrielle Stanley Blair는 인기 사이트 ‘디자인 맘(designmom.com)’을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겸 엄마.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엄마들에게 유용한 인테리어 정보나 다양한 DIY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 중 집 인테리어와 관련된 꼭 필요한 노하우만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디자인맘’은 일찌감치 2010년에 잡지 《타임》에 의해 ‘베스트 웹사이트 50’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도서소개

엄마의 시선으로 집 꾸미기!

저자 가브리엘 스탠리 블레어는 디자이너이자, 무려 여섯 명의 아이를 키워낸 수퍼맘. 대가족을 이끌면서 자신에게 쌓인 노하우를 ‘디자인 맘’이라는 웹사이트(designmom.com)를 통해 공유하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그녀는 《디자인 맘 인테리어》에서 자신의 그간 경험을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도 시도할 수 있는 예쁘고 효율적으로 집을 꾸밀 수 있는 다채로운 팁을 제공한다. 책은 총 113개의 아이디어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DIY 프로젝트, 저자가 자기 집에서 하고 있는 독특한 아이 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300장이 넘는 풍부한 샘플 사진들은 독자가 어렵지 않게 인테리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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