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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그 새로운 울림 미래를 위한 성찰(나라와 훗날)

아산, 그 새로운 울림 미래를 위한 성찰(나라와 훗날)

  • 김석근
  • |
  • 푸른숲
  • |
  • 2015-11-23 출간
  • |
  • 316페이지
  • |
  • 153 X 224 mm /659g
  • |
  • ISBN 97911567562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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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산 연구 총서 소개

아산 연구는 아산을 과거의 인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고 우리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도록 해주는 연구입니다. 아산 탄신 100주년은 그 연구의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출발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연구가 앞으로 이어질 후속 연구의 디딤돌이 될 것을 믿습니다. _발간사 중에서(울산대학교 총장 오연천)

우리의 작업은 바야흐로 시작입니다. 치열한 학문적 논의가 이어지면서 우리의 역사 속에서 올연한 ‘아산 현상’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천착되어 모든 역사적 기억의 전승이 그러하듯 우리에게 창조적 상상력의 원천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취지문 중에서(울산대학교 아산리더십연구원)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울산대학교 아산리더십연구원에서 현대그룹 창업자 아산(峨山) 정주영(鄭周永, 1915?2001)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아산 연구 총서《아산, 그 새로운 울림: 미래를 위한 성찰》를 펴냈다. 본 총서는 동명의 주제 하에 ‘얼과 꿈’, ‘살림과 일’, ‘나라와 훗날’, ‘사람과 삶’ 등 4가지 소주제의 총 4권으로 구성된 논문집이다. 경제, 문학, 심리, 철학, 역사 등 각 분야의 학계 전문가 20명이 연구와 집필에 참여해 아산의 삶과 성취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아산 정주영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공한 기업인이다. 기업 활동가로 이룩한 성취뿐 아니라 교육, 사회복지, 문화, 그리고 정치 분야에서 우리나라 현대사의 굵직한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사회-국가적인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대기업을 일군 선구적 창업자로만 부각되는 경향이 짙다. 그가 다방면에 남긴 활동들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대신 비범한 사업수완과 성공 신화에만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아산을 존경하면서도 잘 안다고 하면서도 그가 한 일만을 기억할 뿐, 그 일을 하게 된 아산의 삶의 태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당시의 사회?문화적 맥락이 어떠한지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아산 연구 총서’는 아산이 현재 우리에게 기려지는 차원을 넘어 역사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학문적 시도를 펼친다. 이를 통해 아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학문의 장(academism)에서부터 새롭게 논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저자들은 그동안 이미 잘 알려지고 정리된 아산의 업적보다 아산이란 개인의 ‘인간’과 그가 성취한 일을 비롯하게 한 ‘동력의 기저’에 주목한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단순히 기리는 것을 넘어서서 아산의 유산이 함축할 ‘미래적 전망’을 우리의 과제이자 화두로 던진다. 본 연구 총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과거의 읽음’이기보다 ‘미래에의 전망’이다. 즉, 아산의 탄생 1세기를 맞은 현 시점에서 아산을 과거의 인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 우리 삶을 풍부하게 해주고 우리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도록 해주는 연구들을 정리해 엮은 것이 이번 연구 총서, 《아산, 그 새로운 울림: 미래를 위한 성찰》이다.

연구 총서 3권 “나라와 훗날”
나라를 위해 일하고 훗날을 생각하다


“아산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역군으로 활약하면서 국내 정치 및 세계사적 국면의 전환기마다 허를 찌르는 새로운 발상으로 과감히 돌파구를 열어젖혔다. 나아가 나라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었다.
선진한국과 통일한국은 아산이 꿈꿨던 미래의 나라, 그러니까 나라의 훗날에 대해 품었던 원대한 청사진이다. 아산에게 앞서가는 나라[선진한국]란 제대로 된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정치성금 강요와 정치보복(정치폭력) 없는 나라, 지역감정과 지역주의를 넘어선 나라, 이념적인 명분에 사로잡히지 않는 나라, 진실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도덕성을 갖춘 리더와 정치인이 있는 나라, 나(우리)와 나라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나라다. 통일된 나라[통일한국]란 남한과 북한이 하나가 되는 나라, 통일 한국, 미래의 대한민국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1998년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과감하게 돌파해가는 세기의 장관이 한층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20세기 최후의 전위예술”을 연출한 ‘세기의 목동’. 그 호쾌한 장면은 ‘통일된 나라’라는 훗날을 한층 더 강하게 예언해준다.” _서문 중에서

아산은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다. 일생 동안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눈부신 성과를 이루었다. 늘 나라의 미래 비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국내 정치 및 세계사적 위기국면마다 허를 찌르는 과감하고 새로운 발상으로 길을 찾아냈다. 본권은 아산이 나라의 발전 위해서 실행한 구체적인 성과와 업적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민족의 먼 훗날에 대해 품은 고민을 돌아본다.
촘촘한 연구들은 기업가인 아산이 정치에 도전하게 된 요인부터 우리나라 발전의 현장에 늘 있었던 업적과 그 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그 출발은 아산의 선비 정신에 대한 조명이다. 아산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고전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을 마음 깊이 아로새기고 시대에 맞게끔 창조적으로 재해석하고 현실에 응용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아산에게서 이러한 유교의 선비 정신을 읽는다. 한국형 기업가의 특성으로 선비 정신[의식]을 주목하고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는다. 같은 맥락에서 서울 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하기까지의 정치외교사, 아산이 주도했던 통일국민당이 한국정당사에서 갖는 의미, 북한을 포함한 공산권과의 경제협력을 통해서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했던 아산의 비전과 그 밑바탕을 이루는 유교 윤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김석근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역군으로 활약했던 아산이 신생국가 대한민국의 국가건설State Building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된 이유, ‘나라’ 의식을 갖게 된 기저를 들여다본다. 어린 시절의 서당 교육과 동양 고전 읽기, 그리고 유교에 대한 공부와 이해에서 그 연원을 찾아보고, 아산이 가진 ‘나[우리]와 나라’의 관계, 또 ‘나-가정-사회-국가’로의 인식 확대는 유교 윤리에 근거한다는 연구를 내놓는다. 기업으로서의 ‘현대’에 대해서도 국가발전과 경제건설을 사명으로 하는 유능한 인재들의 집단이라는 분명한 자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유교 윤리의 명분론, 즉 ‘치국’과 ‘평천하’라는 유교적인 이상과 명분의 작동이 바로 아산의 정신적 동력이라는 것이다.

왕혜숙 또한 아산과 유교 윤리의 친화성을 주목한다. ‘발전국가와 재벌의 협력 관계’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기존 연구의 한계를 지적함과 동시에 박정희와 정주영이라는 두 행위자의 도덕적 갈등 관계에서 아산의 유교 윤리가 드러남을 밝힌다. 이를 ‘인정 투쟁’이란 개념에 의거해 살펴본다. ‘인정 투쟁?이란 ‘표현, 해석, 의사소통의 사회적 양식에 뿌리 내린 문화적 부정의Cultural Injustices?를 바로 잡는 것을 말한다. 아산은 자신을 이윤을 좇기만 하는 장사꾼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우월한 정체성과 지위를 가진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치권으로부터 씌워진 부정적인 정체성과 이미지가 아니라 선비, 애국애족과 같은 긍정적인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했으며, 또한 그것을 인정받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

김명섭과 양준석은 격변의 시기 아산이 나라를 위해 노력한 일 중 가장 대표적인 서울 올림픽 개최에 아산이 참여한 정치외교사를 살펴본다. 최근 공개된 1차 사료들과 구술 자료 등을 활용해 1981년 바덴바덴에서 개최된 IOC총회에서 1988년 하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하는 과정의 정치외교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산은 올림픽 유치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졌다. 우리가 잘되는 것이 곧 나라가 잘되는 것이며, 나라가 잘되는 것이 곧 우리가 잘될 수 있는 길이라는 평소의 소신을 기꺼이 실현한 사례를 통해 아산의 사상을 들여다본다.

강원택은 아산이 주도했던 통일국민당이 한국정당사에서 갖는 의미를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통일국민당은 이 땅에 대기업을 기반으로 창당된 유일한 정당이며, 지역적으로 밀집된 지지 기반을 갖지 않으면서도 거의 유일하게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 정당이었다. 그런 까닭으로 단기간에 엄청난 지지율을 가진 정당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아산이 시장 경쟁 경험을 통해 축적한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 방식을 주목한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기업가적 정당이 가진 태생적 한계와 결국 지역주의를 넘어서지 못한 정치적 한계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정태헌은 북한을 포함한 공산권과의 경제협력을 통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아산의 혁신적인 구상과 비전을 밝힌다. 1980년대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아산은 서울 올림픽 유치와 함께 북방외교 등의 굵직한 업적을 이루었다. 이때부터 품은 아산의 거대한 구상은 1998년 이른바 ‘소떼방북’을 통해서 가시화되었다는 것이다. 아산은 냉전 해체의 시대적 변화를 기업이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배경으로 삼고자 했었다. 남북경제협력과 북방경제권의 연동을 통해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꿈꾼 아산의 비전을 주목한다.

목차

발간사_오연천(울산대학교 총장)
취지문_울산대학교 아산리더십연구원
서문_김석근(아산정책연구원/아산서원)

수신제가치국평천하-아산의 유교윤리와 국가인식 _김석근(아산정책연구원/아산서원)
1. 머리말-대상과 범위
2. 아산과 유교, 그리고 유교 윤리
3. 새로운 길을 찾아서-‘농경 사회에서‘산업화’시대로
4. 유교 윤리와 국가, 그리고 현대적 응용
5. 맺음말-선비 정신과 기업가

발전국가와 기업-아산의‘인정투쟁 _왕혜숙(연세대학교)
1. 서론
2. 기존 연구-발전국가와 기업의 역할
3. 정주영의 도덕적 정체성과 지위인식
4. 정주영과 발전국가의 관계
5. 결론

서울올림픽-아산의 정치외교사 _김명섭(연세대학교), 양준석(연세대학교)
1. 서론
2. 서울올림픽 유치 구상
3. 한국과 일본의 국가적 유치 경쟁
4. 바덴바덴에서의 유치 결정
5. 결론

통일국민당-아산의 창당과 한국정당사에서의 의미 _강원택(서울대학교)
1. 서론
2. 통일국민당 출현의 정치적 배경
3. 통일국민당과 1992년 총선과 대선
4.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5. 결론

실리적 남북경협-아산의 탈이념적 구상과 실행 _정태헌(고려대학교)
1. 머리말
2. 1980년대 한국 경제 환경 변화에 조응한 對공산권 경협 구상
3. 소떼방북, 10년 우여곡절 끝에 합의에 이른 남북경협
4. 내외적 악조건 속에 추진된 남북경협
5. 맺음말

저자소개

저자 울산대학교 아산리더십연구원 집필원:

저자 김석근(아산정책연구원/아산서원)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 및 박사.
경력/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한국정치사상연구실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BK21교수, 현 아산정책연구원 한국학연구센터장, 아산서원 부원장.
저서 및 논문/《한국정치사상사》(공저, 백산서당, 2005),《문명론의 개략을 읽는다》(역서, 문학동네, 2007).〈화쟁(和諍)과 일심(一心): 원효 사상에서의 평화와 통일>,〈개화기 자유주의 수용과 그 함의>.

저자 왕혜숙(연세대학교)
학력/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영문학/사회학)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 및 박사.
경력/ 대만 외교부 Taiwan Fellowship, POSCO 청암재단 아시아지역전문가Fellowship(2011), 국립대만대학 사회학과, 캐나다 UBC(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한국학연구소(the Centre for Korean Research) 방문 연구원, 현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
저서 및 논문/〈한국의 발전국가와 정체성의 정치: 박정희 시기 재일교포 기업인들의 민족주의 담론과 인정 투쟁〉, 경제와 사회, 통권 107호, 2015.〈가족 인정 투쟁과 복지정치: 한국의 의료보험 피부양자 제도의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 47(4), 2013.〈죽음의 순간에야 확인되는 가족의 문화적 경계: 9.11 테러와 천안함 사건을 중심으로, 사회와이론, 통권 20집, 2012.

저자 김명섭(연세대학교)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파리1 팡테옹-소르본 대학교 박사.
경력/ 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정치사 분과위원장, 국제학술지Geopolitics 편집위원,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원장, 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서 및 논문/《전쟁과 평화: 6.25전쟁과 정전체제의 탄생》(서강대 출판부, 2015), Northeast Asia and the Two Koreas(공저, Yonsei Univ. Press, 2008),《한국외교사와 국제정치학》(공저, 성신여자대학교 출판부, 2005),《대서양문명사》(한길사, 2001).

저자 양준석(연세대학교)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및 박사.
경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외교 사료조사 프로젝트 연구원, 현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전문연구원.
저서 및 논문/〈한국 지역담당 외교조직의 변천과정 연구〉, 연세대 박사학위논문, 2015.〈한국외교사에서 아프리카와 중동〉, 한국정치학회보, 46(5), 2012(공저).〈1967년 \"동백림사건\" 이후 한독관계의 긴장과 회복〉, 한국정치외교사논총, 35(1), 2013(공저).

저자 강원택(서울대학교)
학력/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영국 런던정경대학교(LSE) 정치학 박사.
경력/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국회 남북화해협력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정당학회장, 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저서 및 논문/ 《통일 이후의 한국 민주주의》(나남, 2012),《대한민국 민주화 이야기: 민주화를 향한 현대한국정치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15).〈제한적 정당 경쟁과 정당 활동의 규제: 정당법의 기원과 변천을 중심으로〉, 한국정당학회보 14권 2호, 2015.〈한국에서 정치 균열 구조의 역사적 기원: 립셋-록칸 모델의 적용〉, 한국과 국제정치 27권 3호, 2011.

저자 정태헌(고려대학교)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경력/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회장, 남북학술교류협회 이사장,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부위원장, 현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저서 및 논문/《한국의 식민지적 근대 성찰》(선인, 2007),《20세기 한국경제사》(역사비평사, 2010),《민주화·탈냉전시대, 평화와 통일의 사건사》(편저, 소명출판, 20104) 외 다수.

도서소개

경제, 문학, 심리, 철학, 역사 등 각 분야의 학계 전문가 20명이 연구와 집필에 참여해 아산의 삶과 성취를 다각도로 분석한 『아산, 그 새로운 울림 미래를 위한 성찰: 나라와 훗날』. 아산을 과거의 인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 우리 삶을 풍부하게 해주고 우리의 미래상을 엿볼 수 있도록 해주는 연구들을 정리해 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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