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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의 풍수지리 용법

성보의 풍수지리 용법

  • 안종선
  • |
  • 비앤비
  • |
  • 2016-11-22 출간
  • |
  • 488페이지
  • |
  • ISBN 97911312652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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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음택을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익히고 배워야 한다! 『혈(穴)』을 이루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용(龍)』을 찾고 살피는 방법에 관한 풍수지리 용법 『혈(穴)』 은 인간의 능력 밖에서 만들어진 것이니 만들수 있다거나 조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혈(穴)이란 인간 세상의 세보(世譜)에서 나와 같은 존재이다. 내가 바로 혈(穴)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있고자 하면 조상이 있고 부모가 있는 것처럼 선행조건이 이루어져야 한다. 선행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혈(穴)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즉 내 조상이 없다면 오늘의 내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풍수지리를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사람, 관심이 있고 배움의 의지가 있어 학습하는 학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혈(穴)에 이르기 전의 단계인 용(龍)을 살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혈(穴)을 알지 못한다면 풍수지리의 음택에서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처럼 허망하고 맹랑한 일이다. 혈(穴)을 찾는 것은 풍수지리를 배우는 학인들의 목적이며 꿈이다. 혈(穴)은 인간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구성되고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도 혈(穴)은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아무리 노력을 하고 정성을 들여도 혈(穴)은 만들 수 없는 것이다. 혹자는 정성을 들이면 명당이라고 주장하거나 인간이 노력으로 명당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어불성설(語不成說)이고 풍수지리의 근본을 인식하지 못한 발언이다. 양택에서는 그나마 비보(裨補)하는 측면으로 이해를 할 수 있다.

목차

제1부. 학맥소고 제1장 풍수지리의 역사 제2장 풍수지리의 유파 제2부. 음양오행 제1장 음양오행 제2장 오행산형 제3장 양증의 문답 제3부. 출룡 제1장 출룡 제2장 용의 출신 제3장 용격 제4장 용세 제5장 지각과 요도 제6장 개장천심 제7장 전호 제8장 자웅 제9장 과협 제10장 박환 제11장 용의 행지 제12장 용의 음양 제13장 용의 귀천 제14장 용의 배면 제4부. 간룡 제1장 간룡 제2장 간룡법 제3장 12용격 제4장 12생사룡 제5장 내룡 제5부. 보국 제1장 보국 부록. 풍수 용어 해설

저자소개

저자 : 안종선 저자 晟甫 안종선(安鐘善)은 강원도 화천 출생으로 오래도록 책 쓰는 일과 풍수지리에 미쳐 있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서비스경영을 배웠고 10여 년 동안 기업컨설팅 업체에서 활동하였으며 그 후 10년 동안 미친 듯 글을 쓰며 살았다. 지난 10여 년 동안‘종린(宗燐)’이라는 필명으로 200여권 이상의 시대물, 『산을 미는 강』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전쟁소설, 판타지소설, 영화소설(천사몽, 마지막 위안부), 시집, 번역서, 퓨전 소설을 저술하며 전국을 여행하고 풍수지리에 몰입하였다. 이후 2000년부터 경민대학교, 서일대학, 경북교통연수원, 남양주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대학,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비롯한 각급 학교와 국영, 지방, 공공기관의 강의를 비롯하여 기업들의 풍수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저술한 풍수관련 서적으로는 『전통의 문화 음택풍수』, 『삶의 터전 양택풍수』, 『경영자 풍수』, 『기를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등을 집필하였으며 현재 NAVER에 《성보풍수명리학회》 CAFE와 블로그 《성보의 풍수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소개

[성보의 풍수지리 용법]은 풍수지리를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사람, 관심이 있고 배움의 의지가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은 혈(穴)에 이르기 전의 단계인 용(龍)을 살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혈(穴)을 알지 못한다면 풍수지리의 음택에서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처럼 허망하고 맹랑한 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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