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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 |
  • 북클라우드
  • |
  • 2015-03-01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911850206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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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한두 사람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

PART 1 다시, 관계를 디자인하라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인맥보다 인연으로 먼저 만나라
딱 세 사람만 더
관계도 나이 드는 방식이 있다
놓치지 마라, 내 사람이다

PART 2 어떻게 사람 부자가 되었나
첫인상보다 마지막 인상을
기브 앤 테이크, 그 주고받음에 대하여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배려는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SNS, 그리고 너와 나
그래도 맨 얼굴이 아름답다
평판은 남이 써주는 자기소개서다
선택에도 수준이 있다

PART 3 만나고, 겪어내고, 성장하라
결코 가볍지 않은 사소한 문제들
밑지는 관계를 철학하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돌아서지 마라
비교도 잘하면 ‘약’이 된다
기회를 잡을까, 관계를 지킬까
미숙한 수용보다 완벽한 거절을
잘 싸우는 것도 능력이다
손을 놓을 때도 시간은 필요하다

PART 4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정석
저는 관계 1년차입니다_ 겸손
당신을 한 번 더 생각나게 하는 힘_ 약속
이게 진짜 100점짜리 애티튜드다_ 경청
그 사람이 더 알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_ 긍정
그만큼 타인이 채워줄 공간이 넓은 것이다_ 결핍
당신의 가장 좋은 사람을 나눌 수 있는가_ 공유

PART 5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습관
번호는 바꾸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큰 사람을 단번에 부르는 기적
10분이 만남의 질을 바꾼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진짜 고수가 돼라
눈과 귀를 붙잡는 잡담 내공 기르기
이너서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도서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10년 후를 바꿀 관계의 지혜”『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이 책에서 저자는 세 청년의 아버지이자 대학에서 청춘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그리고 삶을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로서 젊은이들이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준다. 더불어 지난 30년간 그가 만나온 저명인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인연들로부터 목격한 인상 깊은 애티튜드,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 또한 상세하게 제시한다. 진짜 내 편이 되어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이들, 어른의 세상에서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3대의 휴대 전화에 전화번호 4만 개, 하루에 걸려오는 전화 350통…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10년 후를 바꿀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마당발로 널리 알려진 그의 휴대 전화에는 자주 연락하는 전화번호만 4만 개가 저장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받는 전화만 350통, 걸려온 전화와 메시지에 회신하는 시간도 3시간을 훌쩍 넘는다.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쌓는 것과 진짜 내 편을 만드는 것, 어느 하나 쉽지 않은데도 그는 어떻게 해서 이토록 많은 ‘내 사람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팍팍한 삶에서 진짜 힘이 되어주는 관계, 사람을 남기는 관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세 청년의 아버지이자 대학에서 청춘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그리고 삶을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로서 젊은이들이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준다. 더불어 지난 30년간 그가 만나온 저명인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인연들로부터 목격한 인상 깊은 애티튜드,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 또한 상세하게 제시한다. 진짜 내 편이 되어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이들, 어른의 세상에서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어야 고수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국내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에서 “4만 개의 전화번호를 세 대의 휴대 전화에 나누어 갖고 다니는 마당발”, “자타가 공인하는 네트워크의 달인”으로 소개되었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그와 활발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이들을 꼽다 보면 잠실 운동장을 꽉 채우고도 남을 정도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처럼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어느 한 사람 소홀히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넓이’와 ‘깊이’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그의 인간관계 노하우를 궁금해 하며 가르쳐달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계를 다루는 심리학 서적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현실에서 적용하기 힘든 이론이나 학구적인 분석이 아닌, 저자가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겪은 살아 움직이는 관계에서 얻은 통찰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누구보다 다채로운 관계의 산전수전을 겪어온 그가 말하는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을 통해, 사람도 얻고 결과도 얻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만들어보자.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최고의 자산은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대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와 인맥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자칫 사람은 물론 기회와 성과마저 놓치게 되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고 익숙한 대상과만 어울리게 되며, 이로 인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갇히곤 한다. 결과적으로 성장과 성공 모두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 역시 ‘사람’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야말로 진짜 자산이요 스펙이 되는 만큼, 곳곳에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다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계의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젊은 날일수록 관계가 나이 드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특별한 관계 철학이 책 곳곳에 펼쳐진다. 깊이 있으면서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저자의 조언이,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한층 넓혀줄 것이다.

“다시 관계를 디자인하라!”
대인배처럼 베풀되 휘둘리지 않는 인간관계를 그리는 법
만약 만나기만 하면 밑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끌고 가야 할까?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기회가 정면충돌하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 누군가가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현명한 걸까? 내 처지와 비슷했던 누군가가 잘 나가기 시작하면서 미묘해지는 그와의 관계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관계의 선상에서 고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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