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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불씨

희망의 불씨

  • 정학진
  • |
  • 좋은땅
  • |
  • 2015-12-25 출간
  • |
  • 252페이지
  • |
  • 148 X 210 mm /348g
  • |
  • ISBN 979115766139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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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저자 정학진의 38년의 공직생활을 있는 그대로 써낸 공무원 생활 길라잡이다. 저자는 “돈을 줘야 승진한다"는 유언비어를 확인하기 위해 1000만 원을 들고 군수실로 찾아간 배짱 있는 공직자로 이 한 줄만으로도 저자의 공무원 생활을 엿볼 수 있다. 《희망의 불씨》는 다산 丁若鏞 선생의 후예인 면서기(저가, 정학진)가 9급에서 3급까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신 목민심서」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정학진 저자가 책을 통해 꾸준히 전달하는 메시지가 하나 있다. “보다 새롭고 더 낫게 하면 언제나 답이 보인다”는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가진 ‘보다 새롭고 더 나은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으니 진실을 바탕으로 열정과 정성을 들이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1부
왜 희망의 불씨인가
‘존양’과 ‘지분’을 삶의 좌표로 삼고
면서기의 뜻을 세우고
孝효와 義의
소를 닮은 인생
어머니와의 약속
2부
면서기를 선물하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각본 없는 면서기
면서기 장가가기
바보 면서기
군청에 온 면서기
처세술 입문하기
변화를 주도하라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의 주인공
내무과 행정계에 발탁된 면서기
여론에서 인사까지
인사업무 소고
6급 주사를 달다
3부
1.5×□, 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 문제는 현장이 답이다
세기의 사업을 복구하다
주식회사 청양유통을 만들다
공설운동장에 잔디를 깔다
육급 이하 공무원의 모임, 육이공 탄생
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있다
돈 주고 못하는 마음고생
소청, 고맙습니다
破파邪사顯현正정(잘못을 들추어내 바로잡다)
내 앞의 큰 감은 내려놓자
혼자서 못하는 일
당신이 사무관이요
상 복, 승진 복 터졌구나
면서기 면장에 가다
나비넥타이를 맨 면장
‘백제보’라고 해야 한다
지방세수 100억을 돌파하다
6개월의 혁신
젊은 군정,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다
6급 계장처럼 일하자
2013년 ‘청양 대 도약의 해’
2014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청양군’
2015년 ‘역사문화예술의 도시 청양’
진정한 자치시대는 인사권의 독립이다
모든 일에 열정과 정성 그리고 공을 들이자
미리 준비하면 편한 것이다
4부
멘토를 설정하라
열정적으로 일하라
인생에도 마법을 걸어라
자신의 일을 존중하라
긍정적인 습관을 갖도록 하자
시간 관리를 소중히 하자
평소에 준비하라
5부
청양은 홍주의병의 본향이다
의병장 允朝 민종식, 아! 나는 청양인이다
교황 한국 방문에 즈음한 청양향토사 재조명
청양은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본향
‘이도기(바오로)’그는 누구인가?
자! 준비된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립시다
숫자로 본 칠갑산 스토리텔링
‘경사루’현판을 기대하면서
청양누리탑에 이야기를 담다
남 백월 이성 노힐부득 달달박박
청양 복지타운 설명 基調文
시체꽃 소고
KBS 강연 100℃ 원고
6부
자작시
애송시
7부
뜨거운 가슴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대전에서 온 편지

저자소개

저자 정학진은
충남 청양 출생, 다산 정약용의 후예이다.
1977년 공직에 9급으로 입문하여
2008년 남양면장
2010년 재무과장
2012년 기획감사실장
2015년 주민복지실장
2015년 12월 3급 부이사관으로 정년 2년을 앞두고 명예 퇴임했다.

도서소개

『희망의 불씨』는 저자 정학진의 38년의 공직생활을 있는 그대로 써낸 공무원 생활 길라잡이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후예인 면서기(저가, 정학진)가 9급에서 3급까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신 목민심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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