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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원받지 못했다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다

  • 송요셉
  • |
  • 12작가
  • |
  • 2015-02-16 출간
  • |
  • 260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 |
  • ISBN 97911576658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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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소개]

자기 신앙의 허구와 그 거짓됨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기까지 진정한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자가 없단 말인가? 세상과 타협해 버린 조작된 구원관을 거부하고 오로지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그 구원의 길만을 고집하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갈 자가 더 이상 없단 말인가?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을 품은 자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아직도 어둠이 깊고 멀게만 보이는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그리스도 나라’의 위대한 혁명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출판사 서평]

이 시대의 교회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불가능한 것을 기대하며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재물(세상)을 겸하여 섬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교한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참으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고 진심으로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고자하는 자들은
그것의 불가함을 이미 알고 있다.
교회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
길이 없는 길을 제시하고 해답 없는 허상을 말하고 있으며
생명 없는 공허한 말만 늘어놓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허상과 거짓에 지친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저자 또한 거짓과 위선에 지친 채 수없는 참담한 밤을 지새워야 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24)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CHAPTER 01. 성령의 시작
진실을 가리는 영혼의 어두운 그림자 | 성령의 진정한 역사

CHAPTER 02.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우리 가운데에
심판의 시작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는 하나님의 심판 | 하나님의 심판과 거짓 선지자들의 활약

CHAPTER 03. 구원은 이런 식으로 다가오고 또 사라진다
구원의 땅, 약속의 땅 앞에서의 비극

CHAPTER 04. 너희 가운데 믿음을 보겠느냐?
다윗이 보여준 믿음의 정체

CHAPTER 05. 불가피한 믿음의 극단성
폭로된 바리새인의 정체 | 혼란과 미혹의 시대

CHAPTER 06. 바벨론 유수
신앙하기 가장 어려운 시대 | 바벨론 유수

CHAPTER 07. 시험은 시험처럼 오지 않았다
시험의 위력 | 시험은 이런 식으로 찾아온다 | 시험은 가장 약한 곳으로

CHAPTER 08. 땅의 종교와 계시종교의 차이
두 개의 나라, 두 개의 정부

CHAPTER 09. 언약 시스템
옛 언약과 새 언약 | 새 언약시대 | 새 언약의 내용 | 새 언약 시스템과 계명들

CHAPTER 10. 새 언약의 적용
새 언약시대에서의 믿음이란? | 언약 시스템의 완전성 | 새 언약의 일꾼 - 그 나라의 신민

CHAPTER 11. 경계선상에 있는 자들
하나님의 심판과 요시아의 종교 개혁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속한 자인가| 진정 예수 믿는 맛을 아는가

글을 마치면서

저자소개

저자 송요셉은 정규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유학과정도 밟았지만 진정한 구원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한다. 결국 성직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주위 만류에도 불구, 남들이 부러워하는 중견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한다. 위선적인 목회에 대한 양심선언이었다. 그러나 이는 신앙의 포기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렇게도 갈망했던 그리스도의 구원의 빛이 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순간 저자에게 찾아 왔기 때문이다. 이제야 비로소 생명의 빛을 전하는 전도자가 된 것이다.

도서소개

자기 신앙의 허구와 그 거짓됨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기까지 진정한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자가 없단 말인가? 세상과 타협해 버린 조작된 구원관을 거부하고 오로지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그 구원의 길만을 고집하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갈 자가 더 이상 없단 말인가?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다』는 바로 이런 의문을 품은 자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아직도 어둠이 깊고 멀게만 보이는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그리스도 나라’의 위대한 혁명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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