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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흥망의 기로

국가 흥망의 기로

  • 대한사문 혜암
  • |
  • 좋은땅
  • |
  • 2014-06-06 출간
  • |
  • 578페이지
  • |
  • 152 X 223 X 30 mm
  • |
  • ISBN 978896449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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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책 소개

현재 대한민국은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어느 하나 문제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멀쩡한’ ‘제대로’ 된 곳을 찾기가 힘들다. 특히 얼마 전 일어난 ‘세월호 사건’은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함축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이 왜 일어나는지, 대한민국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 뿌리인 한국의 역사의 첫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찾아내고, 어떻게 오늘날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개혁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한 자세한 계획과 목표에 대해 쓰여 있다.

■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은 왜 침몰할 수밖에 없는가?


세월호 참사(2014.4.16. 304명 사망)는 온 국민을 비통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그런데 ‘세월호’의 실소유주 유병언(전 세모그룹 회장)의 횡령, 사기, 배임, 국외 재산 도피 등 수십 년 동안 민·관·정 유착 비리로 부(富)를 축적한 뒷모습이 드러났다.
별 사고 없으면 으레 드러나지 않는 비리의 구조화. 저만 잘살면 그만인 이기적인 사회 구조. 어떤 법규도 기발한 방식으로 빠져나가면서 비리를 구조화하는 기업들과 유관 공무원들과의 이권 카르텔은 매년 7,000명의 목숨을 빼앗는 인재(人災)를 만들고 있다(2013. OECD국 중 안전사고율 1위, OECD국 평균 2배, 산업재해사망률 일본의 3배).
이번에도 세계 수준의 잠수, 구조 장비와 인력을 보유하고 여객선 안전을 위한 규정도 충분했었고 국가재난 대응 규정만도 수천 가지가 넘게 있었으며 안전행정부처(장관) 등 제도(기구)상의 국가 안전과 부패 청산 관련 공무원만도 10만 명이 넘는 나라인데 ‘국가안전처’ 기구를 또 신설하고 있다. 무슨 일만 터지면 우리만 그랬냐고 서로의 책임 탓과 변명들만 지저분 떨다가 떠밀리듯 자책의 사죄 외형만 갖추고 얼굴마담(고위직) 교체, 부처 신설 내지 제도 개선, 특별법 제정, 기타 기구해체, 신설, 분리, 조정, 도입, 통·폐합 등으로 국민 세금 처넣어 정치 위기 넘기고 비정상의 정상으로 도로 돌아가고 말았던 게 우리 정치의 위기 처방 관행이었다. 썩은 나무에 페인트 무늬 겉보기 좋게 새로 칠해 놓으면 되는 것이다.
이런 꼴(이렇게라도 할 수밖에 없는 한국 정치의 한계)에 남침을 당하면 한국 침몰은 피해 갈 수 없게 된다.
진정한 문제는 정해진 대로 작동하지 않는 국민의식(국민윤리)의 문제이다. (저자)
이 책은 분열할 수밖에 없는 《정치상》에 끌려다니는 대한국민을 하나일 수 있는 《국민상》으로 대한국민답게 세우기 위한 국민교육 혁명서이며 일등국가 전략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 허물많은 소승의 글이 있을 것입니다
- 저자 프로필
- 얼마를 수행해야 바른 스승 될까?
- 우리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나요?
- 애국가(愛國歌)
- 웬 놈의 애국가?
- 애국가의 ‘하느님’
- 태극기는 평화수호의 상징
- 꽃 중의 꽃, 무궁화(無窮花)
- 왜 쓰나?
1. 자율도덕 교육하기 / 2. 국민상(國民像) 수립하기 / 3. ‘독립기념관’ 이름과 내용 바로하기
- 국혼(國魂)이 없는 풍진(風塵)의 이 땅, 이보다 더한 난세(亂世)는 있는가?
- 국민(國民)이 없다
- 대한(大韓)의 정신(精神) 신의충효도(信義忠孝道)
- ‘얼’빠진 ‘윤리(도덕)’교과서와 ‘한국사’교과서
- 위기의 나라
-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은 이런 코스로 가야 한다
- 휘청 거리는 국민 양심
- 처벌(사법)주의에 짖밟혀 목이 졸린 인성교육의 시체
- 인성교육은 사랑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을

서장 | 무문(無門)에 피는 꽃

교실에서 교사역할 알아보기
- 섬기는 이의 해탈, 직업윤리의 소명(召命)
말이나 되는 소릴 하셔야지 /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이 되기를 / 사도(師道)를 되묻는 이는 왜 없을까? / 야 이 비겁한 위선자야 당신 직업이 선생 맞아? / 남의 탓이나 하는 교사에게 진정한 참회는 없다 / 교사와 학생의 만남은 성스러운 기쁨 / 말씀으로 위장하는 스승 앞에 가슴으로 뉘우치는 제자 없다 / 교사의 초상(肖像)은 영혼의 거울
어머니 마음에서 교사 마음 꺼내보기
- 두 줄기 눈물이 천 줄기 만 줄기였음을

제1장 | 국민교육을 함부로 하였나이다

- 내 위선을 배웠던 제자들이여, 내 더러운 얼굴에 침을 뱉으라
교사가 지식노동자인 줄 알았다 / 티없는 양심 그리워하다 죽더라도
- 귀족사관을 주입하는 독사들
물은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면 젖이 된다 / 최악의 조건에서 자기성장을 / 특권의식으로 성장하고 그렇게 살다간 이완용 / 사람이나 나라는 돈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 무한경쟁체제는 무한향상체제로 쇄신해야 한다 / 정말이지 교사에게 석·박사학위가 필요한가?
- 사제신뢰(師弟信賴)는 사람교육의 출발점
《처벌이냐 체벌이냐》 이것은 사법이다 교육이 아니다 / 동화(同化)를 따르는 ‘우리 감정’을 고려하라 / 젊은이들 감정에 업혀 당선, 그리고 더러운 위선 / 5년간 국민을 속이고 건달패로 / 성인(聖人) 만들기 인정(人情) 물결의 희안함 / 그 놈의 국보법 박물관으로 보내라 / 인정력, 최대 활용하면 세계 일등 국가된다 / 우리 교육에 맞지 않는 응징법(일벌백계식교육) / 신뢰체제가 우리 교육의 완성된 모습
- 사회는 교육의 소산
- 고양이 나라의 대통령은 고양이일 수밖에 없다
우리식으로 / 인적자원의 문제 / 민도(民度)가 문제다 / 호랑이를 고양이 교육 시켰다. 성
숙한 경제와 비만한 경제는 다르다.
- 한국주도 통일, 이대로는 아니다?
햇볕정책을 빙자하여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다 / 독일의 통일을 모델로 하자는 정치사기행각 / 통일강국 된다고? / 중국을 잘못 판단하고 있다 / 가벼운 짓으로 대응하니까 얕잡히는 것이다 /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 / 김씨 왕조는 국가형태의 대규모 폭력조직 / 김정은은 절대 개혁 개방하지 않는다 / 중국의 속사정 /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은 이런 코스로 가야 한다 / 공인의 진정성도 없는 나라 / 통일은 정치상(政治像)으로 해서는 아니 된다
- 북(北)에서 내려온다. 그런데 ‘김정은’이 아니다
망국은 소리 없이 온다 이보다 더 큰 소리는 없는데 아무도 듣질 못한다 / 이게 우리 ‘국방’이란 말인가? / 군부 쿠데타 사주하여 김정은 일당을 제거하고 남쪽으로 / 미국은 한미동맹에 목숨 걸지 않는다 / 한반도의 장기전은 없다 / 대조선 인민공화국 / 중·러는 준비한다
- 공정(公正)치 못할 공정은 공정일 수 없다
- 맹자(孟子) 어머니의 교육열은 자식 출세열
청소년기가 불행했을 맹자 / 김일성은 국민 괴롭히는 우상, 울엄마는 학생 괴롭히는 우상 / 학원을 탈출한 학생 / 학원선생들과 잘해봐 학원강사 수가 60만 망국수준
- 바닥에 굴러다니는 교사상(敎師像)
- 인성교육의 헛발질
- 돈벌이 수단으로 강의하는 사람
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긴 줄 아나 가만있다고 가마닌줄 아쇼? / 교사는 고작 이런 사람들인가?
- 잃어버린 초상(肖像), 그 귀환을 위한 서설(序說)
참교육으로 위장한 가면놀이 / 불신받는 교사들 / 교사 맘 따로 학생 맘 따로 / 성인(聖人)과 속인(俗人)이 모두 내 안에 있다 / 마음에 계시는 하느님을 깨닫지 못하고 산다 /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를 돌로 쳐라 / 사법주의에 목이 졸린 인성교육의 시체 / 득도(진리)의 꽃은 직분의 현장에 피는 꽃이다 / 학생은 믿음받는 자신을 가슴으로 느끼며 학교문을 나서야 한다 / 국고를 훔치는 도적들 / 못믿어 감독하니 못믿을 국민으로 자란다
- 세존께서 꽃을 드니 가섭이 미소짓다
- 사도(師道)는 성도(聖道)
- 의병정신은 공동체의 평화를 스스로 지키겠다는 정신(평화수호사상)이다
의병정신은 ‘신의충효도(信義忠孝道)’의 위상(位相) / 《대한》의 이름이 왜 《대한》인가? / 대한국군의 대맥(大脈)과 기상(氣像)
- 평화역사의 분노, 의사(義士) 안중근(安重根)
- 씨알이 없는 국민
빼앗는 나라, 빼앗기는 나라 / 혼 빠진 국사를 지금도 가르친다 / 한일합병 전엔 한중합병
- 환단시대(桓壇時代)의 영광사(榮光史)
한민족의 위대성 / 문화문명사의 시원(始原)을 이룬 역사대국

제2장 | 국사도(國師道)의 창건과 국민상정립(國民像定立)

1. 시작 학교급
고등학교
1) 초등학교를 첫 순위로 적용하지 않는 의도(意圖)
2) 고등학교 학령단계는 가치관교육의 최후발달단계
2. 설립이념
弘益人間(平和思想)의 실천사상信義忠孝道(平和守護思想)
3. 설립목적
일등국민도덕강국과 일등국민경제강국을 실현하는 국민상(國民像)의 정립(世界先導一等國實現)
4. 설립정신
사도(師道)는 성도(聖道)
5. 2大교육목표
자율도덕력(自律道德力)의 완성과 창의·학습력(學習力)의 최상화(最上化)
1) 자율도덕력(신의력)
2) 《창의·학습력》의 최상화(最上化)
6. 본교의 《설립목적》과 《2大 교육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전제되어야 할 양대명제(兩大命題)
1) 국민정신의 설정
2) 교사의 전문성수립
7. 국민정신의 설정
1) 골수 빠진 국민
2) 대한민국 국민의 중심은 무엇인가?
3) 우리는 고양이가 아니다. 호랑이로 뛰어야 한다.
4) 홍익인간(인간을 널리 크게 이롭게 함-평화사상)을 수호해온 신의충효도(信義忠孝道-평화수호사상)는 우리의 국민주체성이었다.
5) 국민교육원리로서 ‘信義忠孝道’의 우수성
6) 식민사학(植民史學)에 ‘얼’이 빠진 국민
7) ‘독립기념관’은 식민사학의 결정판이다
8) 교육방법
8. 교사의 전문성에 관한 소고(小考)
1) 문제 학생
2) 문제교사
3) 문제는 달라도 동기는 다르지 않다. 자극에 반응할 뿐이다.
4) 학생의 거짓말
5) 인격살인
6) 비이성(非理性) 교육
7) 가정 탓
8) 심리적 논리와 상황적 논리
9) 교사의 청정(淸淨)- 교사는 먼저 가난함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10) 봉사의 명분
11) 촌지
12) 이성(理性)과 이성(異性)
13) 무너진 교사 탑
9. 교육활동(敎育活動)
1) 3대 지표: 자율(德:도덕), 자연(體: 건강), 자생(知: 지식)
2) 교육활동
10. 교육과정(敎育課程=curriculum)
11. 학제혁명론
1) 취지
2) 학제개혁형태
3) 제도전환(6, 4, 4제)의 의의(意義)

제3장 | 내가 무명(無明)하니 세상이 무명하다

- 희망가
- 오늘도 두 눈을 부릅뜬다
- 그리운 고향
- 산 부처들의 산 법문
- 마음은 늙지 않는다
- 나이는 죽을 때 가져가는 것일까?
- ‘나’는 ‘몸’이 아니다
- 현상이 있는 것은 다 허망한 것이다
인간은 오는 곳과 가는 곳이 모두 다르다 마음이 다르듯이 / 버려도 되고 안 버려도 된다 / 타고난 선인(善人)도, 타고난 악인(惡人)도 없다 반응이 있을 뿐이다 / 극락과 지옥은 내가
만드는 것
- 대립의 유산과 교훈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우주의 신비함 자체이다 / 보이지 않는 공간은 만물의 모태이다
- 내가 아님도 내가 아님이 없다
- 무제(無題)

저자소개

저자 대한사문 혜암은
비구사문(比丘沙門)
속명, 길병덕(吉炳德)
1947년 강원도 춘천 생
전,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수락산 수암사 주지
현, 대한불교 조계종 군종교구 제5사단 지도법사

- 머리를 깎고 먹물 옷은 입었으나 선풍(禪風)의 무상대도(無上大道)는 증득
(證得)치 못하고 법명을 참칭(僭稱)하며 절밥 얻어먹는 죄만 크다.

《학교교육관련논문》
세계 일등 한국인교육론(信義忠孝道 교육을 中心으로)
- 학술지‘ 계간(季刊) 한배달’ 91년도 9월(가을)호에 게재했다.

《학교교육관련저서》
청소년교양도서 「조국은 내사랑」 (고려원 刊)
- YWCA(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 선정 최우량도서추천작(93년도)
교육장편실화소설 「작은천사들의 분노」 (나라원 刊)
대안교육장편실화소설 「학교는 있다1,2권」 (나라원 刊)
수상집 「바람부는 날에도 꽃은 핀다」 (리빙북스 刊)
교육평론 「선생님 우리는 이런 교육 원해요 (월간 교육자치~24회 연재)
교단일기 (월간 학부모~55회 연재)

… 공연한 문필욕에 졸눌(拙訥)한 글 솜씨와 직설적인 비판들이 독자들에게
불쾌감만 안겨주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다를게 없다. 나는 오늘도 말
과 글의 무모함을 왜 떠날 수 없는지 반문하게 된다.

《학교교육경력》
춘천 성수고등학교 교사(대한예수교장로회 재단)
부천 소명여자고등학교 교사(천주교 재단)
서울 동국대부속중학교 교사(대한불교 조계종 재단)
전남 영산성지고등학교 교사(원불교 재단)

… 본의 아니게도 한국의 4대종교재단 체험순례한 바 되었다.
정규 학위과정으로 초등교원자격증도 얻긴 했으나 정규 초등학교교육경력
은 얻지 못했다.

- 학교교육경력을 써야 하기 때문에 쓰긴 했으나 사실은 국민세금을 다달이
훔친 도둑이라고 써야 맞는 경력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서소개

이 책은 교육, 정치,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문제들이 왜 일어나는지, 대한민국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 뿌리인 한국의 역사의 첫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찾아내고, 어떻게 오늘날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개혁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한 자세한 계획과 목표에 대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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