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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투자가다

나는 주식 투자가다

  • 김성택
  • |
  • 좋은땅
  • |
  • 2012-03-02 출간
  • |
  • 484페이지
  • |
  • 152 X 225 X 30 mm
  • |
  • ISBN 978896449319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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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주식시장에서 대부분의 개미들이 백전백패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처음 저서에서도 말했듯이 그것은 개미들이 고치기 어려운 고질병에 앓고 있기 때문이라고 일본의 네코상은 주장합니다. 저가주병, 손절매병, 물타기병, 안달병, 신용병, 단타병, 대박병, 정저와병, 몰빵병 등 당신은 지금 어느 병에 앓고 있는가를 자가진단하고 빨리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는 경제학자보다 심리학자가 더 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심리를 잘 다스릴 줄 아는 투자자가 이 바닥에서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유럽과 뉴욕 증시가 미국 재정적자 감축 방안에 대한 의회의 합의 도출이 실패할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낙폭을 확대했다. 그러자 국제 신평사는 앞으로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 미 신용등급을 강등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경제적 동물들이라 유럽을 흔들면서 분위기를 타다가 적당한 때에 결국은 합의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CDS Premium, 환율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중에서

목차

■ 프롤로그

CHAPTER 01 January
01 1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1월의 증시
03 落水效果, 회장의 마인드로 애널리스트처럼 투자하자
04 IFRS 재무제표, 유동성 스필오버(spi l lover)로 중소형주 부활할까?
05 獨go die, KOSPI ,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06 Roadmap, 성공의 길은 많으나 비책은 없다
07 2100 突破! 天上下 KOSPI 獨存, 거칠 것 없는 하이킥
08 Troika, 주도주인 화학, 자동차, IT에 포커스를 맞추자
09 Black hole, 투자의 기본으로 돌아가자
10 투자가 고레카와 긴조, 일본 주식시장의 神(신)이라는 사람
11 賀正, 연기군의 등장이 2000포인트를 안착시킬까?

CHAPTER 02 February
01 2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2월의 증시
03 tri lemma(트릴레마), 사하라 모래바람이 2월 징크스를 부를까?
04 Davos Forum(다보스포럼), 춤추는 고객예탁금과 흔들리는 환율
05 IMF前夜(전야), 통곡하는 옵션일, 지하실의 멜로디인가?
06 Golden rule, 기회인가, 지하실인가? 시그널을 살피자
07 橫步場(횡보장), 2050~1850 사이의 박스권 전략으로 대응하자
08 February j inx(2월 징크스), 상승한 다우와 하락한 코스피의 쌍곡선
09 外人의 變身?, 10% 등락이면 추세가 결정된다
10 Libya 黑風, 위기다! 거북이 3원칙을 따르자
11 Oh, Qaddaf i! 3월 춘풍이 떠난 지수를 불러올까?
12 迎春大作戰(영춘대작전), 봄맞이 대응방안과 기업의 왕성한 탐욕들

CHAPTER 03 March
01 3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3월의 증시
03 M-L 120$, 시장의 추세가 꿈틀거린다
04 三無論(삼무론), 비관론으로 시끄러울 때가 찬스다
05 三步巨視(삼보거시), 나무보다는 숲을 볼 때다
06 thirty-one Devi ls, 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
07 Lady Gaga, 일본을 위해 기도합시다
08 日本大地震(일본대지진), 글로벌 5대 경제권이 흔들리고 있다
09 181人의 決死隊, 동일본거대지진과 일본인들의 감동 스토리
10 Buf fet t ef fect , 흙 묻은 진주가 주인을 찾고 있는지 모른다
11 四面楚歌(사면초가), 개별 주가는 기업실적이 말한다
12 送三迎四(송삼영사), 지수가 횡보할 때는 강세장에 베팅하자
01 4월 글로벌 지수일람
02 4월의 증시
03 投資月令歌(투자월령가), 투자 항해지도를 만들어 블랙스완을 헤쳐 나가자
04 投資品階, 투자환경이 꿈틀거리고 있다
05 同床異夢, 과거 경험이 독이 될까 아니면 약이 될까?
06 百尺竿頭, 일본의 위기를 재도약의 찬스로 활용하자
07 high or down? 경제이론도 무시하는 코스피의 활약상
08 Buy in May, 어닝 잔치를 끝내고 5월에 대응하자
09 투자가 한세희, 그가 사면 무조건 뜬다… 미국에 사는 슈퍼개미가 화제다

CHAPTER 05 May
01 5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5월의 증시
03 2200±100, 5월의 증시, 솟아오를까? 떨어질까?
04 Osama bin Laden, 지금 주도주들은 상투인가?
05 優先株暴騰! 대피하자, 우선주로 시장이 경고하고 있다
06 Flash Crash, 5월 폭락설에 트리플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07 Zombie economy, 일 지진과 한-EU FTA가 우리 경제를 레벨업 시킬까?
08 Cast ing vote, 조정의 열쇠는 외국인들이 갖고 있다
09 調整始作, 연기군의 출현을 기다리며…
10 Analyst , 악재가 세월이 흐른다고 호재로 변하지 않는다
11 火藥庫, 박스권에는 강세장에 베팅하며 저점 매수하자
12 空賣渡, 6월에는 반등을 조심하라

CHAPTER 06 June
01 6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6월의 증시
03 2000±50~2200±50, 6월은 일보 전진을 위해 재충전하자
04 藏形匿影, 미국 & 우리, 경기지표가 하강 국면이다
05 Di lemma, 금리 인상과 Q3 문제로 갈등에 빠진 글로벌 시장
06 山重水複, 반타작한 빅 이벤트, 시장은 미궁 속으로…
07 肯定心理, 조정이 길어지면 바닥이 보인다
08 Pre-earning season, 업종에 따라 선별적으로 접근하자
09 Black money, 시장을 확인한 후에 주식 비중을 높일 때다
10 Social Safety Net , 분석은 냉철하게, 심리는 긍정적으로
11 Five top, 하반기 우리 증시의 최대 변수는?
12 ELW市場, 한-EU FTA 발효와 7월의 증시 전망
13 FOMC,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전문(6월 22일)

CHAPTER 07 July
01 7월 글로벌지수 일람
02 7월의 증시
03 M&A市場, 7월 증시는 하반기 시장의 이정표다
04 LoneStarFunds, 서머랠리(Summer Ral ly)가 7월에 찾아올까?
05 Winter Olympics! 실적약진↔실적부진, 시장의 선택은?
06 Stress test , 2분기 어닝시즌에 포커스를 맞추자
07 三痛앓이, 방향성이 보이면 그때 진입해도 늦지 않다
08 Europe-Storm, 후반기는 박스권 전략이 유리하다
09 Marionet te, 버냉키의 입 따라 울고 웃는 글로벌 증시
10 二脫政策, 시장은 다시 안개 속으로 진입하고 있다
11 高速列車,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을 믿고 투자하자
12 Jackson Hal l , 8월의 빅 이벤트에 포커스를 맞추자

CHAPTER 08 August
01 8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8월의 증시
03 Hel icopter Ben,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개별 종목을 헌팅하자
04 Global recession, 개미에게는 시장의 위기는 투자 기회다
05 Black Thursday, 미 신용등급 강등과 지수 급락 시 대처방안
06 Sidecar & Circui t breakers, 바닥인가, 약세장 진입의 신호인가?
07 三不時代, 지금이 주식을 살 때인가?
08 Plus-Sum, 약세장(베어마켓)의 진입 신호와 대응방안
09 Recession, 약세장은 역발상 투자의 기회일 수 있다
10 2st-Black Friday, 주가는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른다
11 腐敗共和國, 추세 판단에 확신이 서 있을 때 투자하라
12 九月對應(9월대응),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CHAPTER 09 September
01 9월 글로벌지수 일람
02 9월의 증시
03 3Big-event , 9월은 월가에 핫-라인을 두고라도 수익을 지켜라
04 September crisis, 조상님이 행운을 쏘면 추석 반짝랠리도 가능하다
05 安哲秀Syndrom, 차익 실현이냐, 홀딩이냐?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06 危機狀況, 악재는 혼자 오지 않는다
07 死後藥方文, 유럽 위기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다
08 Corporate Bonds & Samurai Bond, 위험전야인가?
09 Show 2000, 환율 폭등이 경기침체의 예고편일까?
10 50億Homeless, 1800 고지 탈환에 성공한 연기군 2000억 졸개들
11 ATM 役割, 낙폭이 큰 경기 민감주나 변동성 큰 주식들에 관심을 두자
12 Bye september, 추격 매수를 멈추고 저점 우량주를 선별하자

CHAPTER 10 October
01 10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10월의 증시
03 Europe, gone! 내리막길에서는 액셀을 밟지 말라
04 Rel ief loan, 흐름을 잡으면 길이 보인다
05 Cont ingency Plan, 박스∽하락, 선택의 기로에 선 10월 증시
06 混血개미, 주식은 짧게, 현금은 길게 보유하라
07 4/4분기 展望, 지나친 패배의식은 투자에 독이다
08 팔랑귀 投資, 현 반등이 기술적 반등 or 추세적 반등?
09 DownSignal , 장이 롤코를 타면 한발 물러나 바라보자
10 Beige Book, 다시 안개 속으로 빠져드는 글로벌 증시
11 變曲點投資, 시장의 흐름과 싸우지 마라
12 Prisoner’s di lemma, 1900 안착하고 2000 돌파 가능할까?

CHAPTER 11 November
01 11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11월의 증시
03 Black Hal loween day, 11월 빅 이벤트가 후폭풍을 잠재울까?
04 國民投票, 4박자 투자로 유럽위기를 돌파하자
05 巨視政策의 轉換, 지금이 투자할 때라면 돌 맞을까?
06 South Korea-Uni ted States FTA, 투자하기 전에 주의할 일
07 小貪大失, 주식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다
08 Box圈 投資, 연말은 악재보다는 호재에 관심 둘 때다
09 景氣循環論, 로또를 사야 로또에 당첨된다
10 CDS Premium, 환율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11 黑猫白猫, 대기 자금이 연말과 연동하면 저항선도 뚫을지 모른다
12 Credi t Rat ings, 12월도 박스권 전략이 좋아 보인다

CHAPTER 12 December
01 12월 글로벌 지수 일람
02 12월의 증시
03 三日天下, 연말랠리가 찾아올까?
04 急騰Side-car, 유럽 리스크인가, 미 경기지표인가?
05 過猶不及, 돌발 호재가 산타를 부른다
06 George Soros, 룰이 바뀔 때 기회가 온다
07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 , 투자는 타이밍이다, 흐름을 잡아라
08 Port fol io 構築基準, 옥은 흙 속에 숨어 있다
09 Santa ral ly, 연말랠리를 포기하기에는 미련이 남는다
10 Sovereign Credi t Rat ing, 주식투자도 품계가 존재한다
11 新龍飛御天歌, 2012년은 북한 리스크 탈출이 관건이다
12 Cont ingency plan(비상계획), Omen이 시작되려나?

■ 저자관련 신문기사
■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김성택은 목포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신안군에서 자랐다. 목포고와 목포교대를 졸업하고 초등교사로 발령 받았다. 광주교대 3학년에 학사 편입하여 졸업하고 경희대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남 나주로 발령 받아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뜻한 바 있어 인천광역시로 전입하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그 후에도 인하대교육대학원에서 인간심리에 대해 1년 동안 공부했다. 정년퇴임에 대비하여 경제에 관심을 갖고 배우던 중에 주식투자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탐구했다. 최근에는 일선현장에서 요청이 있을 때는 직원과 주부를 대상으로 경제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서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백로현인의 365일 증시흐름잡기」(파랑새미디어, 2010.9)가 있다.

도서소개

성공투자의 맥 짚기를 알려주는 책. 주식시장의 흐름을 짚어보며 개인투자가들에게 성공투자로 가는 길을 일깨워준다. 월별로 글로벌 지수 일람, 이달의 증시, 칼럼을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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