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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산나물 들나물 [개정판]

약이 되는 산나물 들나물 [개정판]

  • 오현식
  • |
  • 농민신문사
  • |
  • 2017-01-20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794716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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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약이 되는 산나물 들나물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줄 산나물·들나물 65선! 추억과 고향 정취가 묻어나는 스토리텔링! 2012년 첫 출간 이후 유명 온오프라인 서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약이 되는 산나물 들나물』은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65가지 산나물과 들나물, 나무 나물의 효능과 영양소, 재배기술, 요리법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 나물 백과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농민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20여 년간 전국의 산야를 탐방하고 선도농가를 취재한 나물의 생생한 모습과 알토란같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부록편에는 산나물과 비슷한 독초와 전국 산나물 축제 정보를 담고 있어 활용성이 돋보인다. 다양한 정보와 생생한 사진으로 엮어놓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어릴 때 나물을 캐고 뜯던 추억이 물씬 묻어나는 스토리텔링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나물의 자생지와 잎, 꽃, 씨앗 실물 같은 생생한 사진! 본문은 나물의 특성에 따라 제1장 들나물, 제2장 산나물, 제3장 나무나물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에는 방풍나물, 고들빼기, 냉이, 달래, 돌나물 등의‘들나물’, 2장에는 병풍쌈, 고비, 고사리, 곤드레, 곰취, 누룩치, 산마늘 등의‘산나물’, 3장에는 다래, 땅두릅, 오갈피, 초피나무 등의‘나무나물’이 소개돼 있다. 특히 산나물과 들나물을 한눈에 구별하는 방법과 지방마다 다르게 부르는 나물 이름, 핵심 재배기술 등 상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나물의 참맛을 즐기고자 하는 식도락가와 건강식을 개발하려는 한식·약선 요리 연구가뿐만 아니라 전원생활자, 농민에게 유용한 자료로 그만이다. 핵심 재배기술과 영양소, 건강 정보 한가득! 들나물과 산나물은 저절로 나고 자라지만 토양과 기후 환경이 맞지 않으면 말라죽기 일쑤이다. 특히 산마늘과 어수리는 씨앗을 받은 다음 상온에 보관하다가 이듬해 봄에 뿌리면 거의 싹이 트지 않는 특성이 있다. 씨앗을 받은 다음 마르기 전에 일주일 뒤 뿌려야 발아율이 높다. 또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쇠비름은 옛날에 고약의 원료로 이용됐을 만큼 약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쇠비름은 뽑아내도 계속 나고 자라서 농민에게는 골칫거리 밭잡초에 불과하다. 농민에게는 성가신 잡초에 불과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약이 되고 우리 밥상을 풍성하게 하는 웰빙 자연 건강식이 된다. 나물의 재배기술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

목차

1장 들나물 중풍을 예방하는 갯기름나물 12 생선회와 궁합 맞는 갯방풍 14 해외 교포가 찾는 고들빼기 16 봄을 앞서 가는 냉이 22 들나물의 제왕 달래 30 천연 향수 더덕 36 약 또는 나물로 먹는 도라지 42 누워서 자라는 돌나물 48 꽃으로 먹는 머위 54 버림받은 나물 명아주 60 근성 있는 미나리 66 들을 곱게 장식하는 민들레 68 열을 식혀 주는 비름 74 키다리 꽃 삼잎국화 80 연예인 덕 본 섬쑥부쟁이 86 고약의 원료 쇠비름 92 해풍에 약효를 더하는 쑥 98 인삼 맛 나는 씀바귀 104 근심을 덜어 주는 원추리 110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질경이 116 2장 산나물 잎 맵시가 일품인 개미취 124 잔털 많은 털보 고비 126 경쟁력 되찾은 고사리 132 정말 억울한 곤달비 138 곤드레만드레 고려엉겅퀴 144 곰 발바닥 닮은 곰취 150 노린내 나는 누룩치 158 쇠고기 맛 나는 눈개승마 164 식용과 관상 가치 겸비한 단풍취 170 미나리 맛과 향 나는 멧미나리 172 도톰한 잎이 매력 두메부추 174 생것으로 먹는 모싯대 176 사라진 나물 미역취 182 독초로 오해 받는 바디나물 188 깊은 산속에서 꼭꼭 숨어사는 병풍쌈 190 고급 산나물 산마늘 192 분홍색 꽃이 아름다운 산부추 200 산나물 또는 한약재 삽주 202 암을 예방하는 수리취 208 수라상에 오른 어수리 214 단맛 나는 영아자 222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우산나물 228 영양가가 최고 잔대 234 약재에서 나물로 변신 전호 240 귀족 산나물 참나물 246 뿌리는 약초 잎은 산나물 참당귀 252 사계절 입맛 돋우는 참취 258 슬픈 운명 파드득나물 266 3장 나무나물 아낌없이 주는 다래 274 나무야 풀이야 땅두릅 280 상쾌한 쌉싸래한 맛 두릅 286 월드컵 신화를 이룬 오갈피 294 귀신을 쫓는 음나무 302 천연 구강 청결제 초피나무 310 네 귀가 달린 화살나무 316 ◆ 최근 주목 받는 나물 씨앗이 끈적끈적한 멸가치 322 박쥐 날개를 닮은 박쥐나물 323 잎이 오그랑오그랑한 배암차즈기 324 잎과 꽃이 예쁜 비비추 325 깊은 산속 그늘에서 자라는 서덜취 326 가시가 있다, 없다 엉겅퀴 327 토끼풀로 잘 알려진 왕고들빼기 328 잎과 열매를 선사하는 으름덩굴 329 독특한 향이 나는 참죽나무 330 비스듬히 자라는 풀솜대 331 산나물과 생김새가 비

저자소개

저자 : 오현식 저자 오현식은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으며, 경기대 행정학과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0여 년간 농민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농산물 생산·소비 현장을 취재했다. 특히 이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과 이용법, 효능 등을 널리 알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식물에 관심을 갖고 부지불식간에 이 땅에 들어온 외래 식물과 병해충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외래 병해충 및 잡초의 방제 정책 연구·평가’논문과 어린이용‘들에는 들나물, 산에는 산나물’단행본을 발간했다. 현재 농민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 산야에서 나고 자라는 산나물과 들나물을 탐방하며 사진을 찍고 블로그(http://blog.daum.net/eumsik, http://blog.naver.com/ohs5335)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소개

『약이 되는 산나물 들나물』은 나물의 재배기술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나물의 특성에 따라 제1장 들나물, 제2장 산나물, 제3장 나무나물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에는 방풍나물, 고들빼기, 냉이, 달래, 돌나물 등의‘들나물’, 2장에는 병풍쌈, 고비, 고사리, 곤드레, 곰취, 누룩치, 산마늘 등의‘산나물’, 3장에는 다래, 땅두릅, 오갈피, 초피나무 등의‘나무나물’이 소개돼 있다. 특히 산나물과 들나물을 한눈에 구별하는 방법과 지방마다 다르게 부르는 나물 이름, 핵심 재배기술 등 상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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