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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트렌드(2017)

프랜차이즈 트렌드(2017)

  • 노승욱
  • |
  • 매경출판
  • |
  • 2017-02-10 출간
  • |
  • 284페이지
  • |
  • ISBN 97911554262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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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17년 유망업종부터 최신 마케팅 트렌드까지! 본사 직원도 모르는 프랜차이즈 창업 비법 공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프랜차이즈… 하지만 가장 성공률 높은 창업 역시 프랜차이즈다! 4,800개 vs 1,300개. 한국과 일본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다(2015년 말 기준). 앞뒤가 바뀐 것 아니냐고? 아니다. 양국의 인구나 경제 규모가 2~3배 차이임을 감안하면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기형적으로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프랜차이즈는 계속 늘고 있다. 왜일까? 단순하다.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맛이나 서비스가 미덥지 않은 독립 점포보다는 표준화된 서비스로 일정 수준의 만족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로 몰린다. 이런 이유에서 저자는 ‘창업을 하려거든 프랜차이즈로 할 것’을 권한다. 현재 프랜차이즈 과잉 사회가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 어찌 됐든 그게 자영업자의 ‘생존’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프랜차이즈는 상권 분석부터 신메뉴 개발, 서비스 교육, 홍보 등을 본사가 전문적으로 해준다. 또 트렌드를 좇기 위해 주기적으로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도 한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보다 더 솔직하고 디테일한 창업전략은 없다! 창업전문기자가 밝히는 프랜차이즈 필승 노하우 프랜차이즈 창업의 첫걸음은 ‘옥석 가리기’다. 1년에 신생 브랜드가 수백 개씩 생겨나고 트렌드도 자주 바뀌니 예비 창업자로선 유망 브랜드를 선별하기가 쉽지 않다. 기껏 점찍어둔 브랜드도 빠르면 수개월, 늦어도 2~3년만 지나면 ‘흘러간 브랜드’가 돼 있기 십상이다.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은 이러한 옥석 가리기에 최적화된 책이다. 무엇보다 ‘솔직’하다. 수수료만 챙기면 끝인 몇몇 창업 컨설턴트들의 얘기와는 질적인 면에서 완전히 다르다. 〈매경이코노미〉의 창업전문기자가 직접 기업을 찾아다니며 하나하나 분석했다. ‘너무 신랄하다’는 얘길 들을 정도다. 하지만 ‘이 책을 참고해 창업을 준비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 어쩔 수 없다’는 게 저자의 단호한 입장이다. “아닌 건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는 창업 컨설팅. 어디 가서 받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의 또다른 장점 중 하나는 ‘숫자’다. 창업전문기자가 발로 뛰며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해 과학적으로 시장 트렌드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책들과 차별화된다. 두루뭉술하게 ‘요즘 여기에 사람이

목차

Part 1. 2017년 뜨고 지는 아이템? 다점포율에 물어봐~ ▶ 대한민국 자영업, 이대로는 안 된다! 먹방·미쉐린 가이드 열풍에 한국인 입맛 ‘지붕 뚫고 하이킥~’ Interview _ 조태권 광주요 회장 : 요정 한상차림에 굳어진 한식 이미지… 시대 따라 변해야 산다! ▶ 다점포율로 보는 창업 트렌드 점주가 만족하는 브랜드를 찾아라 Part 2. 핵심 콕! 귀에 쏙! 업종별 트렌드 ▶ 세탁 - 인건비 부담 적고 소자본 창업 가능, 생계형에 적합 ▶ 치킨 - 10곳 중 3곳 하루 30마리 못 팔아 ‘완전경쟁시장’ 현장에서 _ 권세영 BHC 다점포 점주 : “배달과 홀 영업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 커피전문점 - 콘텐츠와 결합해 틈새시장 공략 ‘커피는 거들 뿐’ ▶ 저가주스 - 겨울 매출 보완할 서브 메뉴 절실 현장에서 _ 윤석제 쥬씨 대표 : 청과회사 인수해 ‘한국의 델몬트’ 될 것 현장에서 _ 임채영·한송이 커피식스 쥬스식스 점주 : “매출 높이려면 배달 꼭 하세요!” ▶ 편의점 - 출점 경쟁 포화, 이젠 점포 확장 경쟁! 현장에서 _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 : ‘구멍가게’로는 생존 불가… 대형 매장으로 승부! ▶ 패스트푸드 - 수제버거의 화려한 귀환… 메뉴 차별화가 관건 ▶ 도시락전문점 - ‘편도족’ 비켜~ 이제는 ‘프도족’ 시대! 현장에서 _ 한상훈 본도시락 점주 : 단체 주문 건당 최대 400개… 수요예측 잘해 인력 낭비 줄여야 ▶ 생활용품 - 1인 가구, ‘자가(家)도취’에 빠지다 현장에서 _ 송연주 양키캔들 다점포 점주 : 지하철·버스 광고효과 톡톡… “홍보는 투자입니다” ▶ 수면·힐링카페 - 지친 직장인에게 ‘꿀잠’, “점심시간 비행기 일등석서 잠자요” ▶ 모텔·여관 - 뭐 먹지? 어디 가지? 그 다음은… ‘어디서 잘까?’ 현장에서 _ 이수진 야놀자 대표 :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극초창기… 갈수록 출점 속도 빨라져 현장에서 _ 김삼곤 야놀자 다점포 점주 : 모텔은 큰 부침 없어… 비즈니스 고객 증가 ▶ 뽑기방 - 소자본·무인 운영 반갑지만 반짝 인기 우려도 Part 3.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 ▶ 빅 블러 시대, 업의 경계가 무너진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가성비로 승부하라 가격 인상은 ‘자폭’ 객단가 높여 수익 확보해야 ▶ 매장 대형화 & 소형화 ‘근린궁핍화’란 이름의 전차 현장에서 _ 이재욱 피자알볼로 대

저자소개

저자 : 노승욱 저자 노승욱은 1984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 시장에서 태어났다. 30년 넘게 순대국밥 식당을 하신 어머니와 재래시장 상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품에서 자영업자의 애환을 보고 자랐다. 성남서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3월 〈매경이코노미〉에 입사해 현재 창업, 유통, IT 등을 맡고 있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에서 매주 수요일 ‘노기자의 창업 트렌드’ 코너에 고정출연 중이다. 코너명을 따서 2016년 7월 《노기자의 창업 트렌드》를 펴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 특임기자로서 ‘프랜차이즈 산업 선진화를 위한 7대 제언’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전자 창조경제혁신센터, 르꼬르동블루, 배민아카데미, 유안타증권 등에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트렌드 강의 활동도 하고 있다. 오너 기업인부터 전문경영인(CEO), 임원, 교수,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다점포 점주 등 대한민국 경제를 최일선에서 움직이는 경제인 수천 명을 만났다. 이들에게 묻고 들은 시장 트렌드를 대중에게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도서소개

프랜차이즈 창업의 첫걸음은 ‘옥석 가리기’다. 1년에 신생 브랜드가 수백 개씩 생겨나고 트렌드도 자주 바뀌니 예비 창업자로선 유망 브랜드를 선별하기가 쉽지 않다. 기껏 점찍어둔 브랜드도 빠르면 수개월, 늦어도 2~3년만 지나면 ‘흘러간 브랜드’가 돼 있기 십상이다.《프랜차이즈 트렌드(2017)》은 이러한 옥석 가리기에 최적화된 책이다. 무엇보다 ‘솔직’하다. 수수료만 챙기면 끝인 몇몇 창업 컨설턴트들의 얘기와는 질적인 면에서 완전히 다르다. '매경이코노미'의 창업전문기자가 직접 기업을 찾아다니며 하나하나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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