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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앤 더 푸드(Drawing and the Food)

드로잉 앤 더 푸드(Drawing and the Food)

  • 박정아
  • |
  • 조선앤북
  • |
  • 2017-01-11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9115578435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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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먹방보다 즐거운 음식 따라 그리기 구도 명암 몰라도 상관없는 쉽고 예쁜 푸드 드로잉 못 그려도 좋아! 그리는 동안 즐겁다면 그걸로 충분해! 이 책은 그림 실력은 꽝이지만 그래도 한번은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던, 하지만 따분한 기본기 연습보다는 실제 사물 그리기를 하면서 드로잉을 배우고 싶었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림의 기초나 원근법, 명암을 몰라도 부담감 없이 스케치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누구나 글씨는 쓰듯, 누구나 그림도 그릴 수 있다는 저자의 말대로 펜만 잡을 줄 알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푸드 드로잉 100가지가 펼쳐진다. 매 페이지마다 그림 그리는 팁과 따라 그리기 선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학교 미술 시간 이후 그림 그리기가 처음인 사람도, 그림에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도 쉽게 첫발을 뗄 수 있다. 출출할 때 먹는 초코 바, 패키지가 예쁜 수프 캔, 일주일에 한 번은 먹게 되는 컵라면, 밤에 먹으면 더 맛있는 치킨, 극장에 가면 꼭 사 먹는 팝콘 등 생활 속 친근한 음식 100가지가 그림 메뉴판처럼 책 속 가득 수록되어 있어 아무 페이지나 펼치고 쓱쓱 그리기를 시작하면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드로잉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과 함께 나만을 위한 힐링 타임을 만들어보자. 손에 쏙 들어오는 장정에 간단하게 금방 그릴 수 있는 그림들이 한 페이지에 하나씩 담겨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 전철 안에서 언제든 틈틈이 그려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아 한 가지씩 완성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드로잉의 기쁨과 짜릿한 성취감이 그 자리를 찾아올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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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정아 저자 빨간고래 박정아는 '빨간고래'를 캐릭터로 하여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광고회사를 거쳐 북 일러스트, 인테리어, 광고, 상품 패키지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 중.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나도 그래요' 연재, 단독 전시회 '이별에 말 걸기' 개최 등 개인 창작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바쁜 일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날이면 힐링 푸드를 찾아 즐기거나 여권과 사진을 펼쳐보며 지난 여행의 기억을 더듬고, 이를 그림으로 하나씩 담아내며 위안을 받는다. 지은 책으로는 『컬러링 앤 더 푸드』 『컬러링 앤 더 시티』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일러스트)』 그래서 떠났어요』 『당신의 빨간고래는 안녕한가요?』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크리에이티브 아트웍 4』가 있다. 인스타그램: @redwhale 페이스북 : @redwhale 블로그 : blog.naver.com/jaillust

도서소개

『드로잉 앤 더 푸드』는 [컬러링 앤 더 푸드], [컬러링 앤 더 시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아가 쓰고 그린 초보자를 위한 본격 힐링 드로잉 북이다. 그림 그리기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초심자들이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펜 스케치로 가장 친숙한 대상인 ‘음식’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뭐부터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평소 즐겨 먹는 음식부터 하나씩 시작해보면 어떨까? 쿠키, 사탕, 라면, 떡볶이, 김밥, 커피, 식빵 등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씩 그리다 보면 스트레스로 엉클어졌던 머릿속이 조금씩 차분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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