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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

  • 프레더릭 알렉산더
  • |
  • 판미동
  • |
  • 2017-01-31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9115888234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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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예일대, NYU, 줄리아드 음대에서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휴 잭맨, 키아누 리브스가 터득한 몸의 나쁜 습관을 바꾸는 130년 전통의 훈련법 “잘못된 것을 그만두면 올바른 것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앉기, 서기, 걷기, 호흡 등 일상의 움직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고질적인 통증과 긴장을 줄이고 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끄는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원제 The Use of the Self)』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사용(use)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전파한 고전이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알렉산더 테크닉의 창시자 프레더릭 알렉산더(1869-1955)의 대표작으로, 삼면거울을 방에 설치하여 9년간 자신의 몸을 관찰하며 어떻게 ‘알렉산더 테크닉’을 발견하고 적용했는지를 보여 주는 생생한 체험담과 그 핵심 원리가 상세히 담겨 있다. 이 책은 1932년 출간 당시 작가 올더스 헉슬리, 철학자 존 듀이 등 저명인사들이 앞다투어 추천했을 뿐만 아니라, 여기서 시작된 ‘알렉산더 테크닉’은 목과 허리의 통증 및 각종 만성질환 치료, 운동·감각·인지 기능 향상, 스트레스 감소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바디-마인드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호흡, 발성, 자세, 움직임에 있어서 사상가, 정치가, 연기자, 무용가, 성악가, 연주가 등에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에 예일대, NYU, 줄리아드 음대, 영국왕립연극원, 영국왕립음악학교, 런던드라마스쿨 등 세계적인 예술학교에서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베네딕트 컴버배치, 휴 잭맨, 키아누 리브스, 줄리엣 비노쉬, 폴 매카트니, 스팅, 마돈나 등 수많은 배우와 가수들이 훈련했다. 인간의 한계와 잠재력을 끌어올리려는 저자의 열망, 의지와 인내, 탐구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알렉산더 테크닉’의 정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완전히 새로운 교육법’이며, 지성적·도덕적·영적 측면에 확실한 효과를 준다. 인간을 더욱 나은 존재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이 이상의 교육법은 없다.” - 올더스 헉슬리(소설가, 『멋진 신세계』 저자) 인체의 사용 방식을 바로잡아 만성질환을 치유하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핵심은 고착화된 몸과 마음의 불균형적인 습관을 스스로 인지하

목차

감수의 글 알렉산더 테크닉의 핵심 용어들 1985년판 머리말 1931년판 서문 1941년판 개정판 서문 1장 : 테크닉의 진화 2장 : 반응을 일으키는 사용과 기능 3장 : 공을 주시하지 못하는 골프 선수 4장 : 말더듬이 5장 : 진단과 의학 수련 부록 1939년 재판에 수록된 존 듀이 교수의 추천사

저자소개

저자 : 프레더릭 알렉산더 저자 프레더릭 알렉산더(Frederick Matthias Alexander, 1869-1955)는 알렉산더 테크닉의 창시자. 연극배우. 1869년 호주 태즈메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학교에 다니지 못할 정도로 병약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배우와 셰익스피어 낭송가로 명성을 얻었으나, 공연 중 목이 쉬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문제에 부딪혔다. 다양한 의학 치료에도 호전이 없자 스스로 해결책을 찾기로 결심하고, 이제껏 누구도 한 적 없는 몸과 마음에 대한 깊은 탐구를 시작했다. 그는 방에 삼면거울을 설치한 뒤, 낭독할 때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9년 동안 관찰하고 실험했다. 반복된 시행착오 끝에 육체와 의식의 통합성, 머리와 목 조절의 중요성 등을 발견하고는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 몸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끄는 ‘알렉산더 테크닉’을 창안했다. 1904년 영국으로 건너가 작가 조지 버나드 쇼, 배우 헨리 어빙 경, 철학자 존 듀이, 작가 올더스 헉슬리,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찰스 셰링턴 등 수많은 유명인사들을 가르치며 명성이 날로 높아졌다. 알렉산더가 죽은 뒤 그의 사상과 기법이 사라질 것을 염려한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1931년 교사 양성 과정이 시작되었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휴 잭맨, 키아누 리브스, 줄리엣 비노쉬, 폴 매카트니, 스팅, 마돈나 등 유명 배우, 가수, 운동선수, 정치가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줄리아드 음대, 예일대, NYU, 영국왕립연극원, 영국왕립음악학교, 런던드라마스쿨 등 세계적인 예술학교에서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의 핵심 사상을 담은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을 비롯해 『인류 최고의 유산(Man’s Supreme Inheritance)』, 『개인의 적극적이고 의식적인 조절(Constructive Conscious Control of the Individual)』,『삶의 보편적인 정수(The Universal Constant in Living)』 등이 있다. 역자 : 이문영 역자 이문영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에서 근무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캐나다로 건너가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CC)에서 국제영어교사 자격증(TESOL Diploma)을 취득했다. 이후 파고다어학원에서 일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용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건강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겨레

도서소개

현대인들의 삶을 건강하게 바로 잡을 몸과 마음의 변화!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은 ‘인간의 몸과 마음은 사용(use)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전파한 고전이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알렉산더 테크닉의 창시자 프레더릭 알렉산더(1869-1955)의 대표작이다. 몸의 나쁜 습관을 바꾸는 130년 전통의 훈련법을 만나보자. 삼면거울을 방에 설치하여 9년간 자신의 몸을 관찰하며 어떻게 ‘알렉산더 테크닉’을 발견하고 적용했는지를 보여 주는 생생한 체험담과 그 핵심 원리가 상세히 담겨 있다. 목과 허리의 통증 및 각종 만성질환 치료, 운동·감각·인지 기능 향상, 스트레스 감소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바디-마인드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호흡, 발성, 자세, 움직임에 있어서 사상가, 정치가, 연기자, 무용가, 성악가, 연주가 등에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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