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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무인양품으로 살다

  • 후지타 아미
  • |
  • 미디어샘
  • |
  • 2017-01-31 출간
  • |
  • 132페이지
  • |
  • 183 X 220 X 20 mm /622g
  • |
  • ISBN 97889685707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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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무인양품으로만 사는 MUJI LIFE!


무인양품은 덜어내는 것을 디자인의 시작으로 한다. 재료와 크기를 줄이는 등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형태와 기능을 최소화하여 ‘이것으로 충분한’ 물건을 만든다. 그래서 무인양품에는 현대 생활 가치관으로 주목받는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와 걸맞은 제품이 많다. 무인양품은 집도 판다. 이제 신선제품과 자동차 빼고는 무인양품만으로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2004년에 출시된 ‘나무의 집’, 2007년에 출시된 ‘창의 집’, 2014년에 출시된 ‘세로의 집’이 무인양품이 지은 협소주택이다. 2017년에는 또 다른 초소형 주택 ‘MUJI HUT(무인양품 오두막집)’이 판매될 예정이다. 주말에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은 직장인을 주 타깃으로 한다.

깔끔해서 좋다! 편리해서 좋다!
무인양품이라 좋다!


2012년 6월 일본, 무인양품에서 ‘무인양품 집’에 2년간 무료로 거주할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무인양품으로 살다》는 도쿄 미타카 시에 지은 무인양품 집 ‘나무의 집’에 2년간 거주한 세 식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저자는 ‘무인양품이 지은 집에서 무인양품 가구를 놓고 무인양품 물건으로 사는 모습을 리포트’하는 행운을 얻었다. 웹디자이너인 저자는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무인양품으로 지내는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무인양품이 지은 작은 집에서 보낸 730일
세 식구의 리얼 라이프 스토리!


‘작은 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성향과 맞물려 무인양품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 같다. 《무인양품으로 살다》에는 무인양품 제품이 많이 등장한다. ‘나도 알아!’ 할 만큼 유명한 제품부터 ‘이런 것도 있어?’ 할 만한 제품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무인양품에 거주하는 2년 동안 출산까지 겪은 저자 덕분에(?) 육아 용품도 눈여겨볼 수 있다. 온통 무인양품으로 사는 세 식구의 모습을 통해 ‘무인양품으로 산다’는 게 어떤 풍경일지 짐작해볼 수 있다. 무인양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적어도 무인양품 매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슬며시 들 것이다.

목차

chapter 01 편리한 생활, 만능수납
chapter 02 기분 좋은 생활, 인테리어
chapter 03 즐겁고 간편하게, 살림
chapter 04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chapter 05 살기 좋은 우리 집

저자소개

저자 후지타 아미는 1985년 9월 28일 홋카이도 출생으로 인쇄출판 관련 직업을 꿈꾸며 19세에 도쿄로 상경했고 어쩌다 보니 웹디자이너가 되었다. 이후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았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집도 사게 되었다. 2014년 1월, 무인양품 집 ‘미타카의 집’의 모니터 요원으로 뽑혀 2년간 무인양품으로 생활하며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무인양품 집 리포트 - 전부 무인양품으로 산다 http://www.muji.net/mt/ie/mitakanoie/
놋삐와 아미의 디자인교실 ‘우로’ http://ulo.tokyo/

도서소개

무인양품 집에서 보낸 730일간의 심플 라이프!

2012년 6월 일본, 무인양품은 ‘무인양품 집’에서 2년간 무료로 거주할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5천 팀이 넘는 사람들이 응모했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이 책의 저자 후지타 아미의 가족이 선정되었다. 웹디자이너인 저자는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무인양품 집에 거주하며 무인양품 제품으로만 생활을 한 가족들의 일상을 웹사이트 내에 개설된 ‘전부 무인양품으로 삽니다’ 블로그에 리포트를 하기 시작했다. 이 책 『무인양품으로 살다』는 무인양품과 함께 보낸 2년간의 총결산을 책으로 담은 것이다.

무인양품은 덜어내는 것을 디자인의 시작으로 한다. 재료와 크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어 형태와 기능을 최소화 하여 ‘이것으로 충분한’ 물건을 만든다. 그래서 무인양품은 현대 생활 가치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와 닮아 있다. 책에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저자와 저자 가족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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