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1000만원 투자로 한달5000만원 버는  푸드트럭 창업하기

1000만원 투자로 한달5000만원 버는 푸드트럭 창업하기

  • 김홍섭
  • |
  • 성안당
  • |
  • 2017-01-13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3158019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1/3 창업비용으로 누구나 30일 만에 초저가 푸드트럭 창업을 할 수 있다! 푸드트럭 초기 창업비용, 푸드트럭 구입 가격, 푸드트럭 제작부터 푸드트럭 메뉴 개발, 푸드트럭 영업신고 절차, 푸드트럭 마케팅까지 푸드트럭 창업을 위한 A To Z가 이 책 한 권에! 새로운 청년 창업의 대안, 푸드트럭이 대세다! 요즘 푸드트럭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푸드트럭 운영자 로이 최가 타임지 선정 ‘2016년 100인’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한국 청년들이 미국 유타 주에서 ‘컵밥 푸드트럭’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정부에서 푸드트럭 합법화 정책을 발표한 후 각 지자체에서 청년 실업의 대안으로 푸드트럭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과 조기 퇴직자들도 푸드트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일반 상가에 매장을 내고 장사하려면 보증금, 공사비, 권리금, 초도물량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창업할 수 있어 창업 초기 투자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푸드트럭도 ‘장사’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펴낸 ‘2015년 창업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은 관련 교육을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묻지마 창업’을 한 것이다. 창업자들의 평균 준비 기간도 10.4개월에 불과한데,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많은 폐업으로 이어진다. 자영업자의 생존 비율은 20%에 불과해서 매년 100만 명에 가까운 자영업자가 창업하지만, 이 중에서 80만 명 정도는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묻지 마 창업’은 위험하다. 아무리 많이 준비해도 10명 중 8명은 망하는 게 ‘창업’이다. 창업을 준비할 때 창업 강연을 들을 수도 있고, 직접 시장 조사를 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푸드트럭 창업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문대를 졸업한 28세 청년, 한 달 매출 5,000만 원 푸드트럭 사장이 되기까지! 회사에 다니며 저비용으로 창업하는 법! 이 책의 저자인 김홍섭 대표는 중학생 때 아버지께서 명예퇴직을 당하자 “월급쟁이는 어느 순간 회사를 그만둬야 하고, 승진이 빠를수록 빨리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장사를 하기로 결심했다. 18세 이후부터는 부모님께 10

목차

서문 : 가슴 뛰는 일을 시작하다 프롤로그 Part 1 ‘장사의 神’이 될 거야!(애송이 장사꾼의 탄생) 아르바이트로 3,000만 원을 모으다 장사에 도움이 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전문대 출신이 대기업 공채에 합격하다 부끄러웠던 첫 장사 경험 배짱이 생기다 단속 차량과 숨바꼭질하기 Part 2 푸드트럭의 매력에 ‘푹’빠지다(모두가 반대한 푸드트럭에 내 인생 걸기) 공부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 내 안의 부끄러움과 마주하다 푸드트럭의 매력은 바로 이것! 몰래 푸드트럭을 시작한 이유 회사에 사표를 내고 푸드트럭의 시동을 걸다 장사꾼으로 살자 Part 3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이야기(외국인이 선정한 서울시 최고 정책 1위,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은 하늘이 나에게 주신 기회 푸드트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푸드트럭에도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의 하루 위생? 세금? 문화! 푸드트럭이 나아갈 길 손님은 나의 활력소다 함께 일하는 사람도 소중하다 Part 4 살벌한 쪽박 행사 & 달콤한 대박 행사(길 위에서 도전하는 뜨거운 청춘 이야기) 대학행사 푸드트럭은 내가 원조! 하루 매출이 850만 원? 첫 번째 팀 행사의 기억, 이틀간 매출 1만 2,000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매출 0원! 열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대박 행사 뜻밖의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Part 5 푸드트럭 영업 비법 대방출(한 달 최고 매출 5,000만 원 달성) 어떤 트럭으로 장사해야 할까? 아이템 선정의 기본 원칙 푸드트럭의 성공 비밀 푸드트럭을 하려면 요리를 잘 해야 할까? 식자재 구입, 대형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답일까? 당신이 찾아본 최저가는 최저가가 아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무조건 6개월은 버텨라 다음 단계를 위해 발돋움해라 푸드트럭 시장의 기회는 당신의 것! 부록 1 푸드트럭 창업에 유용한 정보 3 푸드트럭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푸드트럭의 초기 창업비용은 얼마일까? 영업 신고 절차 부록 2 30일 만에 초저가 푸드트럭 창업하기 누구나 30일 만에 푸드트럭을 창업할 수 있다! 에필로그 : 나는 계속 푸드트럭 장사를 하고 싶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길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홍섭 저자 김홍섭은 푸드트럭 ‘오빠손맛’ 대표. 오산대 마케팅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기업 H그룹에 입사했다. 회사를 열심히 다녔지만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행복하지 않았다. 입사 1년 후, 은행에서 600만 원을 대출받아 2년간 주말에만 푸드트럭 장사를 했다. 이후 푸드트럭 일이 많아지자, 회사에 사표를 내고 본격적으로 푸드트럭 ‘오빠손맛’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백화점 진출,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2016년 7월부터 한 달 매출 5,000만 원을 이루어냈다. 현재 전국을 누비며 ‘오빠손맛’을 선보이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케이터링.kr 저자 : 김은재 저자 김은재는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영어영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부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다. 10대와 20대에게 ‘명문 대학 - 대기업 취업’의 길 말고도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오빠손맛’ 김홍섭 대표를 만났다.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 소설집 『연애세포 핵분열 중』이 있다.

도서소개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과 조기 퇴직자들도 푸드트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일반 상가에 매장을 내고 장사하려면 보증금, 공사비, 권리금, 초도물량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창업할 수 있어 창업 초기 투자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푸드트럭도 ‘장사’다. 자영업자의 생존 비율은 20%에 불과해서 매년 100만 명에 가까운 자영업자가 창업하지만, 이 중에서 80만 명 정도는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푸드트럭 창업하기』는 전문대를 졸업한 28세 청년이 한 달 매출 5,000만 원 푸드 트럭 사장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푸드트럭 초기 창업비용, 푸드트럭 구입 가격, 푸드트럭 제작부터 푸드트럭 메뉴 개발, 푸드트럭 영업신고 절차, 푸드트럭 마케팅까지 푸드트럭 창업을 위한 A To Z를 수록한 책이다. 푸드트럭 창업은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주는 사업 중 하나지만 대부분 창업 성공 사례만 보여주기 때문에 저자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만이 알고 있는 푸드트럭 창업을 위한 꿀팁을 담았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