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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로 사라지는 민물고기와 생물들

환경파괴로 사라지는 민물고기와 생물들

  • 이광렬
  • |
  • 일진사
  • |
  • 2016-05-25 출간
  • |
  • 176페이지
  • |
  • 182 X 257 X 20 mm /468g
  • |
  • ISBN 97889429148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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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멸종 위기의 민물고기

1. 목숨을 바쳐 새끼를 기르는 가시고기 ● 10
2. 까다로운 성질의 흰수마자 ● 14
3.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한둑중개 ● 18
4. 다른 물고기의 산란장을 빼앗는 감돌고기 ● 22
5. 다른 물고기의 피를 빨아먹는 칠성장어 ● 26
6. 하천 바닥에 붙어 사는 얼룩새코미꾸리 ● 30
7.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인 퉁사리 ● 34
8. 이름이 많은 꼬치동자개 ● 38
9. 사는 장소가 제한적인 가는돌고기 ● 42
10. 산란기에 아름다운 색으로 변하는 열목어 ● 45
11. 두드럭 조개에만 알을 낳는 임실납자루 ● 49
12. 모래 속에 숨어 사는 미호종개 ● 53
13. 산란탑을 쌓는 어름치 ● 56
14. 자갈 틈을 좋아하는 부안종개 ● 59
15. 어미와 새끼의 모습이 전혀 다른 다묵장어● 62
16. 부채 모양의 지느러미를 가진 한강납줄개 ● 65
17. 알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둑중개 ● 68
18. 겁이 많은 버들가지 ● 71
19. 거제도에서만 볼 수 있는 남방동사리 ● 74
20. 눈 모양의 점을 가진 꺽저기 ● 77
21. 이름만 무서운 돌상어 ● 80
22. 강준치와 비슷하지만 다른 백조어 ● 83
23. 미꾸리 중 제일 작은 좀수수치 ● 86
24. 마자류 중 가장 화려한 모습의 여울마자 ● 89
25. 무리지어 헤엄쳐 다니는 모래주사 ● 92
26. 특이한 눈을 가진 꾸구리 ● 95
27. 기타 민물고기들 ● 98

쉬어가는 자리 세계에서 제일 큰 민물고기 피라루쿠 ● 104



제2장 멸종 위기의 민물 생물

1. 물속의 용맹한 장군, 물장군 ● 108
2. 알을 등에 붙이고 다니는 물자라 ● 112
3. 울음주머니가 없는 금개구리 ● 117
4. 양서류 중 가장 빨리 성장하는 맹꽁이 ● 121
5. 주변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을 바꾸는 수원청개구리 ● 125
6. 알 위에 배설물을 뿌리는 남생이 ● 129
7. 민물 속 먹이사슬의 꼭대기, 수달 ● 132
8.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참달팽이 ● 136
9. 진주 양식에 쓰였던 두드럭조개 ● 139
10. 환경에 적응해 진화한 염주알다슬기 ● 142
11. 새끼를 안고 다니는 한국가재 ● 145
12. 공기로 집을 짓는 물거미 ● 148
13. 고운 분홍빛의 분홍돌고래 ● 152
14. 물고기에 붙어 기생하는 귀이빨대칭이 ● 155
15. 옆으로 누워서 생활하는 칼세오리옆새우 ● 158
16. 민물에 사는 기타 동물들 ● 161

쉬어가는 자리 산소 없이도 살 수 있는 거북이 ● 170


◆ 에필로그 동물은 왜 멸종되어가고 있을까? ● 172

저자소개

초등학교 교사,교감,교장선생님으로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유익한 글을 썼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환경파괴로 사라지는 민물고기와 생물들]은 민물에 살고 있는 많은 동물 중 어떤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어떻게 하면 이들을 지킬 수 있느? 등 중요한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민물에서 살아가는 많은 동물 중에서 멸종되어가는 동물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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