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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대가 온다(Age of You)

당신의 시대가 온다(Age of You)

  • 인터브랜드
  • |
  • 살림
  • |
  • 2015-02-16 출간
  • |
  • 328페이지
  • |
  • ISBN 97889522308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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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는 없다
Ⅰ당신의 시대가 온다
미래의 비즈니스는 개인적이다
브랜딩의 4대 변천
왜곡에서 협력까지
확률과 비관론자들을 이긴 파워블로거
GAFA와 미코시스템
개인 중심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
새로운 변화를 맞는 지역 전문가들의 자세
여러 분야가 만들어 내는 시너지

[당신의 시대의 브랜드 1] 당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라, 몰스킨
[당신의 시대의 브랜드 2] 더 쉽고, 더 가볍고, 더 개인적인 카카오톡

Ⅱ 당신의 시대의 비즈니스
항공, 공간의 여행을 넘어서
의류, 맞춤형 개인화와 브랜드 권한의 균형 유지하기
소비재,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라
예술과 문화, 브랜딩이 예술을 구할 수 있을까
자동차, 커넥티드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맞다
비즈니스 서비스, 제품은 서비스의 미래일까
헬스케어, 행복 추구에 주목하다
럭셔리, 이다음을 알고 싶으면 별을 보라
에너지, 힘과 가능성의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소매업, 프로슈머가 원하는 것에 주목하라
스포츠, 파워 브랜드는 전투 중
은행, 디지털 서비스의 옷을 입다

[당신의 시대의 브랜드 3] 고객과 사랑에 빠진 자전거, 치넬리
[당신의 시대의 브랜드 4] 당신을 사로잡은 아이디어, 쿼키
[당신의 시대의 브랜드 5]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아이웨어, 와비파커

Ⅲ 당신의 시대를 말하다
알리안츠, 보험에 고객의 신뢰를 링크하다
버버리, 고객의 경험을 소유로 확장하다
IBM, 빅데이터로 개인을 읽다
존슨앤드존슨, 스토리텔링으로 신념을 전파하다
피자헛, 재료부터 속도까지 무엇이든 맞춰라
SAP, 구매자에서 사용자로 고객의 역할을 확장하다
토요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기술을 맞추다
비자, 소비자를 돕는 개인화 데이터에 집중한다
폭스바겐, 스마트 데이터로 스마트한 마케팅을
구찌, 장인 정신과 혁신을 조합하다
하이네켄, 청춘의 영감을 돕다
필립스, 기술과 자연을 잇는 통합적 생태계 만들기
클리블랜드 클리닉, 헬스케어의 미래가 가장 개인적이다
오스카,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선물하다
BRF,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과 개인적인 관계 맺기
인브랜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조건
시티, 전 세계 고객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이타우, 사람들이 브랜드에게 하는 말에 귀 기울여라
혼다, 사고 팔고 만드는 기쁨의 힘
지멘스, 디지털은 소비자를 이해하는 비즈니스의 중심
걸스카우트, 친구를 위해서라면 SNS도 끊겠다고?
AIG, 고객의 사생활 vs. 효율적인 서비스
반얀트리, 더욱 직관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다이와 하우스, 적절한 타이밍이 기회다
스바루, 결과로 말하는 원칙으로 승부하기
무지, 우리는 믿고 매일 쓸 만한 제품을 만든다
UEFA, 일관성 안에서 창조성 꽃피우기
호텔 오쿠라, 고객의 편의를 연결하다

[케빈 켈러 스페셜 인터뷰] 착한 마케팅, 기업과 소비자에 명분을 주다

에필로그 살아남을 기업과 개인의 열 가지 조건

도서소개

『당신의 시대가 온다』는 매년 가장 신뢰할 만한 브랜드 랭킹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회사 인터브랜드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현재 각 산업의 전망을 연구하고, 실제로 세계 100대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브랜드 매니저들과 CEO들을 인터뷰하여 글로벌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정의하고 응용하는 현황을 생생하게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용자를 고객으로 만드는 법

여전히 신문이나 책 등의 전통적인 매체는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읽기’ 활동을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 더 나아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소비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간편하게 정보를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위치, 기호, 구매 정보, 라이프스타일 등을 기업이 활용하는 데 동의하고, 기업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자신의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빅데이터가 생겨나고 소비되는 방식이다. 이 책은 매년 가장 신뢰할 만한 브랜드 랭킹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회사 인터브랜드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현재 각 산업의 전망을 연구하고, 실제로 세계 100대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브랜드 매니저들과 CEO들을 인터뷰하여 글로벌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정의하고 응용하는 현황을 생생하게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2014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선정 과정에서 연구된 리포트를 세계 최초로 인터브랜드 한국 법인이 독점 출간한다.

“차별화를 넘어 개인화로, 지금은 당신의 시대”
세상을 바꾸는 세계 100대 브랜드의 빅데이터 사용설명서
지난 2006년 <타임>지는 당시 블로그나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등의 미디어를 통해 폭발적으로 영향력을 키워가던 ‘당신(You)'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디지털의 성장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우리의 일상은 획기적으로 바뀌었고, 인터브랜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등장을 알리며 ‘당신의 시대(Age of You)’를 선언했다. 소비자는 더 이상 브랜드의 이름이나 품질을 보고 지갑을 열지 않는다. 상품을 만지고 느끼는 소비자의 경험도 보다 스마트하게 발전하여 선두 기업들은 구글이나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사용자들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이력과 위치를 기반으로 제품과 이벤트,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당신의 시대의 브랜드는 데이터 속에서 인간을 확인하고 진정으로 이해하여 그야말로 개인화되고 조직된 경험을 창조해야 하며, 사용자를 고객으로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은 건강을 포함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으면서 사람과 브랜드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2014년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10개 중 절반이 애플(1위), 구글(2위), IBM(4위), 마이크로소프트(5위), 삼성(7위)과 같은 기술 브랜드라는 사실이 증명한다. 제즈 프램턴 인터브랜드 글로벌 CEO는 “페이스북은 계속 성장하고, 트위터 역시 순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며 “애플과 구글의 가치가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은 브랜드의 힘을 반증한다. 오프라인 세계에서나 디지털 세계에서나 통합된 소비자 경험을 창조해내 덕분”이라고 ‘당신의 시대’에 살아남을 브랜드의 조건을 역설했다.

“비즈니스의 미래는 개인적이다”
브랜드 3대 석학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CMO까지 ‘당신의 시대’를 말하다
이러한 개인화의 경향이 IT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알리안츠, 구찌, 피자헛, 무지 등 보험, 헬스케어, 소비재, 외식 산업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전략을 각 산업별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세계 100대 브랜드 중 개인화에 가장 적절히 대처하고 있는 브랜드의 담당자와 임원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비(非) 기술 브랜드가 어떻게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야 할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실제로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은 사실상 모든 비즈니스 활동의 평균 25%를 개선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 결정에 빅데이터를 50% 이상 활용하는 기업은 고작 10% 정도에 불과하다.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해 개인화가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이 가능한지, 그 효과를 어떠한지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들을 이 책은 담고 있다.

이 책이 기업의 개인화 전략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인터브랜드가 이 책에서 인터뷰한 비즈니스 리더 중 한 명이자 브랜드 3대 석학인 케빈 켈러는 맹목적으로 구매 이력만 추적하여 유사 상품을 추천하는 “아마존의 소비자 맞춤 추천 알고리즘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며 개인화가 중요한 트렌드인 것은 확실하지만 제대로 실현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기도 한다. 매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SAP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이자 <포브스>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CMO인 조너선 베허 역시 “마케터에게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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