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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전쟁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전쟁

  • 리저
  • |
  • 꾸벅
  • |
  • 2015-02-10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906367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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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고대 전쟁
1. 이집트와 히타이트의 서아시아 전쟁
2. 아시리아의 정복전쟁
3. 페르시아 전쟁
4. 펠로폰네소스 전쟁
5.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
6. 포에니 전쟁
7. 마케도니아 전쟁
8. 스파르타쿠스의 노예 반란
9. 갈리아 정복전쟁
10. 제1차 로마 내전
11. 제2차 로마 내전과 로마 제국의 탄생
12. 유대 로마 전쟁

제2장. 중세 전쟁
13. 로마 페르시아 전쟁
14. 아라비아 반도의 통일과 정복전쟁
15. 이슬람 제국의 확장 전쟁
16. 바이킹의 침략
17. 영국과 노르망디 공국
18. 노르만 정복
19. 십자군 전쟁의 배경과 원인
20. 십자군 전쟁
21. 몽골 제국의 정복전쟁
22. 백년전쟁의 시작
23. 다시 시작된 전쟁
24. 백년전쟁의 끝
25. 오스만 제국의 황금시대
26. 장미전쟁: 붉은 장미와 흰 장미
27. 장미전쟁: 끝나지 않은 전쟁

제3장. 르네상스 시대의 전쟁
28. 프랑스의 이탈리아 원정
29. 이탈리아 반도 위의 두 나라
30. 오스만 제국과 이란 사파비 왕조
31. 네덜란드 독립전쟁: 자유와 독립을 향해
32. 네덜란드 독립전쟁: 연방 공화국의 수립
33. 영국 에스파냐 전쟁
34. 끝나지 않는 해상 전쟁
35. 임진왜란

제4장. 전제정치 시대의 전쟁
36. 유럽 대륙 30년 전쟁의 시작
37.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
38. 제1차 영국 내전
39. 영국 내전, 그 후
40. 영국과 네덜란드의 불협화음
41. 영국 네덜란드 전쟁
42. ‘해상의 마부’와 서유럽 강국의 대결
43. 러시아 스웨덴의 북방전쟁
44. 발트 해의 뜨는 별과 지는 별
45. 에스파냐 왕위 계승 전쟁

제5장. 혁명과 독립의 전쟁
46. 유럽에 감도는 전운
47. 7년 전쟁
48. 예카테리나 대제가 이끄는 러시아
49. 자유와 독립을 찾아서
50. 미국 독립전쟁
51. 프랑스 대혁명
52. 프랑스 공화국 수립
53. 프랑스 대혁명, 그 이후
54. 나폴레옹 전쟁: 대 프랑스 동맹 해체
55.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 원정과 워털루 전투
56. 라틴 아메리카 독립전쟁
57. 이탈리아 독립전쟁
58. 인도 독립전쟁

제6장. 제국주의 시대의 전쟁
59. 크림 전쟁
60. 미국 남북 전쟁의 시작
61. 미국 남북전쟁: 통일 전쟁
62. 미국 남북 전쟁: 노예 해방
63. 독일 통일의 길
64.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전쟁
65. 엠스 전보 사건
66. 프랑스 프로이센 전쟁
67. 전쟁의 끝
68. 신구 열강의 충돌
69. 미국 에스파냐 전쟁: 필리핀
70. 미국 에스파냐 전쟁: 쿠바
71. 보어 전쟁
72. 동북아시아의 긴장
73. 러일 전쟁: 해상 쟁탈전
74. 러일 전쟁: 일본의 승리
75. 발칸 전쟁

제7장. 제1차 세계대전
76. 군사 동맹의 형성
77. 사라예보 사건
78. 슐리펜 플랜의 실패
79. 전쟁의 확대
80. 1915년의 동부전선과 서부전선
81. 1916년의 세 번의 전투
82. 러시아의 이탈
83. 전쟁의 종결

제8장. 제2차 세계대전
84. 불안한 국제 정세
85. 세계대전의 서막
86. 폴란드 침공
87. ?케르크 철수
88. 무자비한 공격: 독일
89. 무자비한 공격: 일본
90. 반파시스트 세력의 반격
91. 독일과 일본의 항복

제9장. 현대 전쟁
92. 1970년대 이전의 중동전쟁
93. 1970년대 이후의 중동전쟁
94. 한국 전쟁의 발발
95. 한반도 정전
96. 베트남 내전
97. 베트남 전쟁
98. 베트남 게릴라전과 미국의 실패
99. 걸프 전쟁
100. 이라크 전쟁

도서소개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전쟁』는 인류의 전쟁사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원전 1290년에 이집트와 히타이트가 서아시아의 패권을 두고 싸운 전쟁에서부터 시작해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으로 끝을 맺는다. 그 사이에 고대의 페르시아 전쟁, 마케도니아 전쟁, 그리스와 로마의 충돌 및 전쟁의 역사, 그리고 이슬람 제국의 부상과 발전, 몽골 제국의 정복 활동이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미친 영향 등의 내용을 모두 포함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총 4,000년에 달하는 세계 전쟁의 발전 역사를 큰 흐름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고대 인류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자력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주변을 탐색하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자 했다. 이러한 ‘발견의 여행’은 인류 특유의 호기심과 맞물려서 그 범위가 점점 넓어졌는데, 비록 고되고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 언제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했다. 이 책은 인류가 탄생한 이후 계속된 ‘발견의 여행’과 그 안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줄 것이다.
이 책은 기원전 1290년에 이집트와 히타이트가 서아시아의 패권을 두고 싸운 전쟁에서부터 시작해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으로 끝을 맺는다. 그 사이에 고대의 페르시아 전쟁, 마케도니아 전쟁, 그리스와 로마의 충돌 및 전쟁의 역사, 그리고 이슬람 제국의 부상과 발전, 몽골 제국의 정복 활동이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미친 영향 등의 내용을 모두 포함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총 4,000년에 달하는 세계 전쟁의 발전 역사를 큰 흐름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중세에 들어서자 유럽 대륙의 전쟁은 더욱 빈번해졌다. 십자군 전쟁,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오스만 제국의 흥망성쇠는 인류의 전쟁 역사에 멋진 한 페이지를 남겼고, 후세 사람들은 각각의 전쟁들에 다양한 평가를 내렸다.
그 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면서 유럽 대륙은 자본주의 시대에 들어섰다. 유럽의 전제군주들은 이런 변화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 먼저 프랑스를 공격했다. 이후 유럽 대륙에서는 대 프랑스 동맹이 두 차례 결성되었지만, 시대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었다.
당대 유럽의 영웅호걸로 부상한 나폴레옹은 수많은 전장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다. 후세의 역사학자들은 이러한 전쟁을 총칭해서 ‘나폴레옹 전쟁’이라 하고, 그가 활약한 시기를 ‘나폴레옹 시대’라고 불렀다. 이렇게 나폴레옹이 유럽에서 전쟁을 벌일 때, 지구 반대편의 미국에서는 남북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1914년 ‘유럽의 화약고’ 발칸 반도의 사라예보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리며 제1차 세계대전의 서막이 열렸다.
유럽 대륙의 무력 충돌에 점점 더 많은 나라가 참가하면서 이 전쟁은 곧 세계대전으로 확대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벌어진 마른 강 전투, 베르? 전투, 솜 강 전투, 브리튼 요새 전투는 모두 전쟁 역사에서 영원히 기억될 사건으로 남았다.
이제껏 경험해본 적 없는 엄청난 규모의 제2차 세계대전은 전 세계 인류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 주었다. 이 전쟁은 수많은 나라가 참전하고, 가공할만한 위력을 드러냈으며, 오랜 기간 계속되어 국제 정치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케르크 철수, 브리튼 공방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라인 강 전투, 스탈린그라드 공방전, 미드웨이 해전, 류큐 제도 전투, 오키나와 전투 등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벌어진 주요 전투들을 모두 상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이 전쟁을 통해 식민지 지배를 받으며 수탈당하던 여러 민족이 독립해서 새로운 국가가 세워졌는데 이 역시 자세히 설명했다.
이 책은 수많은 전쟁 중 각 시기를 대표하는 주요 전쟁과 전투를 중심으로 그 원인과 경과, 그리고 결과를 각각 설명했다. 또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화보를 제공해서 독자들이 전쟁 역사의 흐름을 정확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쟁으로 가득한 인류 역사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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