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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중독 3

너에게로 중독 3

  • 안테
  • |
  • 디앤씨북스
  • |
  • 2016-07-25 출간
  • |
  • 528페이지
  • |
  • 131 X 189 X 27 mm /507g
  • |
  • ISBN 979112643643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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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작품 소개
총 3천 2백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
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날 타깃 삼은 대가를 똑똑히 보여 주자고.”

도현을 얻기 위해 음모를 꾸민 예리는
그 어떤 계략으로도 도현과 세아를 갈라놓을 수 없자 자신의 능력으로 세아에게 저주를 건다.
그리고 세아는 저주를 계기로 예리에게
십 년간의 복수를 다짐하는데…….
뒤틀린 벡터들을 향한 제로 윤세아의 화끈한 반격!

모든 게 수월하던 찰나, 쓰러지고 만 도현.
그리고 도현의 발병에 얽힌 놀라운 비밀!

“네 냄새.”
“뭐?”
“평소보다 더 향이 진해……. 그거 알아?”

원인은 세아?!
벡터들의 세상에 파란을 일으킬 제로의 비밀!

◆ 편집부 서평
『너에게로 중독』은 대히트작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의 차기작으로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시 총 누적 조회 수가 3천 2백만에 이를 정도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화제작이다.

초능력 개수로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에서 초능력이 없는 제로(0,zero)는 최하층 계급으로
그들은 초능력을 보유한 벡터들에게 죽임을 당하고도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교육, 주거, 직업의 자유 또한 주어지지 않는 것에 꿈 많은 소녀였던 세아는 체제의 전복을 꿈꾸는 레지스탕스가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죽은 줄만 알았던 연인 도현이 나타난다. 십 년 만에 돌아온 도현은 ‘릭시’가 되어 있었다. ‘릭시’란 선천적으로 초능력을 타고나는 ‘벡터’와 달리 ‘제로’였다가 후천적으로 초능력이 발현된 자들로, 정부의 의해 관리받는다. 세아가 자신을 신고했다고 생각한 도현은 지난 십 년 동안 그녀를 향한 원망에 절규했고 그보다 더한 애정에 절망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을 이길 수 없어 다시 돌아온 도현은 제로인 세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권력을 가져야 함을 깨닫고 그 힘으로 이 세계의 철저한 신분 제도를 타파하려 한다.
사랑이라는 원초적 감정마저 법에 의해 금지된 두 사람은 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범사회적인 문제를 논하기에 이른다.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그들의 사랑이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위해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고단한 두 연인.
과연 그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숨죽여 지켜보도록 하자.

◆ 인물 소개
〈윤세아〉
26세, 초능력 없는 ‘제로’.
커피 전문점 매니저.
비밀 단체 ‘카시스’의 ‘나인’으로 활동.
벡터 위주의 사회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십 년 전 하도현과 연인 관계.

〈하도현〉
25세, ‘제로’였다가 ‘릭시’로 발현.
10년 전 윤세아와 연인 관계.
윤세아의 신고로 정부에 끌려가 10년 동안 릭시 관리 본부에서 훈련을 받았다.

〈신이현〉
27세, 초능력 5개를 보유한 ‘유니벌’.
화신 그룹의 후계자.
비밀 파티에 참석 중 잠입한 세아를 보고 그리워하게 된다.

목차

1. 중독자들
2. 독
3. 십 년의 대가
4. 고요히 시작된 일들
5. 너라서

도서소개

안테 장편소설 『너에게로 중독』 제3권. 도현을 얻기 위해 음모를 꾸민 예리는 그 어떤 계략으로도 도현과 세아를 갈라놓을 수 없자 자신의 능력으로 세아에게 저주를 건다. 그리고 세아는 저주를 계기로 예리에게 십 년간의 복수를 다짐하는데… 뒤틀린 벡터들을 향한 제로 윤세아의 화끈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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