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천마본기 2

천마본기 2

  • 사도연
  • |
  • 드림북스
  • |
  • 2013-10-25 출간
  • |
  • 352페이지
  • |
  • 132 X 187 mm
  • |
  • ISBN 978895425441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8,000원

즉시할인가

7,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지옥 아래 살아남은 야마천의 유일한 전인

지옥보다 깊은 무저갱, 금천옥에 숙부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모용세가의 금지옥엽 모용민경이 발을 디딘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호라는 이름의 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
삼십 년 전, 마두 집단 야마천이 구파(九派)와 오가(五家)를 무너뜨리며 강호에 혈겁을 불러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금천옥은 바로 그 마인들을 잡아 가둔 장소. 다시 시간이 흘러 그곳 금천옥에 내분이 일어났고 피 튀기는 살육과 살육의 상잔 끝에 살아남은 이가 소호였다. 소호가 자신의 숙부인 모용단후를 비롯한, 비록 몸은 지옥에 갇혀 있으나 마음만은 인간으로 살고자 했던 망천(望天)이 남긴 유일한 전인임을 알게 된 모용민경은 금천옥에서 소년을 데리고 나온다.

마(魔)로서 강호의 하늘이 되리라

망천의 무공과 뜻을 이어받은 소호는 모용민경과의 만남을 계기로 강호에 출사표를 던진다. 살기 위해 살아야만 하는 약육강식의 세계 금천옥에서 태어나 자란 소마귀 소호에게 있어 강호는 놀라움의 연속이 아닐 수 없었다. 낯선 것에 호기심을 느끼기도 하고 평화로운 모습에 질투심을 갖기도 하며 사람들과의 부딪힘 속에 새로운 감정을 깨닫는다. 그 과정에서 소호는 차츰 성장해 간다.
한편 구파와 오가가 모두 무너진 이후의 무림은 강북의 용문(龍門)과 강남의 봉성(鳳城)을 중심으로 하는 새 질서가 지배하고 있었고, 그들의 알력 다툼 사이에서 모용세가는 멸문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가세가 기울던 모용세가에 소호가 합류함으로써 그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태극신무』『무쌍록』『절세무혼』
작가 사도연이 선보이는 또 한 편의 거침없는 무협!


『천마본기』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곳,
무간지옥 금천옥!
그곳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은 소년 소호.

자유를 향한 염원.
경천동지할 힘.
그 모든 것을 계승한 그가
강호에 첫발을 내디뎠다!

마(魔)로서 처음으로 하늘이 된 자.
세인들은 그를 천마(天魔)라 불렀다.

목차

2권: 모용가(慕容家)

第一章
第二章
第三章
第四章
第五章
第六章
第七章
第八章
第九章
第十章

저자소개

저자 사도연(斯道 · 緣)은
대구 출생. 창작집단 ‘황금사과’ 소속.

황금사과의 창작 공간

출간작
2009년 신도무쌍
2009년 절대검천
2010년 태극신무
2011년 혈사자
2012년 절세무혼
2012년 무쌍록
2013년 천마본기 - 출간 중

도서소개

사도연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본기』 제2권.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곳, 무간지옥 금천옥. 그곳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은 소년 소호. 자유를 향한 염원. 경천동지할 힘. 그 모든 것을 계승한 그가 강호에 첫발을 내디뎠다. 마(魔)로서 처음으로 하늘이 된 자, 세인들은 그를 천마(天魔)라 불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