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3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3

  • 오타 시오리
  • |
  • 디앤씨미디어
  • |
  • 2016-05-27 출간
  • |
  • 304페이지
  • |
  • 128 X 188 X 30 mm /304g
  • |
  • ISBN 979112642317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사쿠라코 씨, 고등학교 축제에 오다!
과학실에 잠든 해골의 정체는? 최강의 캐릭터 미스터리 제3권!


홋카이도의 도시 아사히카와.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 타테와키 쇼타로는 삼시세끼 밥보다 뼈를 사랑하는 명문가 아가씨 쿠죠 사쿠라코 씨에게 휘둘리며 지내는 중이다. 그런 우리들이 마주치는 것은 뼈에 관련한 사건들. 뼈에 관해 박학다식한 사쿠라코 씨는 마치 탐정처럼 수수께끼를 해결해 간다.
비가 잦은 9월의 어느 날. 그런 사쿠라코 씨가 우리 학교 축제에 오게 되었다! 가만히 있으면 청초한 그녀에게 몰래 두근거리기도 하는 나. 그녀라는 사람에 관해 좀 더 알고 싶다고도 생각하는 가운데, 아니나 다를까 과학실에서 사람의 유골을 발견해 버리고 말았다. 그 뼈의 정체는 도대체……?

인생은 뼈와 닮았어.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일본의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며, 서적 시리즈 누계부수 100만부 기록을 세운 ‘라이트 미스터리’ 화제작,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시리즈가 ㈜디앤씨미디어의 디앤씨북스에서 발간되었다.
작품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애니메이션 전물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영했다. 본 애니메이션은 시청자층으로부터 ‘소설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나 <빙과>의 연장선상에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미스터리적인 구성이 어울린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소개되는 원작 소설 또한 ‘라이트 캐릭터 미스터리’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삼시 세 끼 밥보다 ‘뼈’를 좋아하는 명문가의 아가씨와 그녀에게 휘둘리는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인 ‘나’의 콤비가 미묘한 연애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뼈’에 얽힌 기기묘묘한 사건을 너무 무겁지 않게 파헤치면서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불어넣기를 잊지 않는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독자층도,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도 재미를 느낄 만한 작품.

목차

프롤로그
제1골 저주받은 남자
제2골 할머니의 푸딩
제3골 맡겨진 뼈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오타 시오리 太田紫織는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2012년까지 아사히카와 시에서 살았다. 소설 투고 사이트인 E★에브리스타에 작품을 발표했고, 높은 필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같은 해, Eleanor. S 명의로 발표한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로 E★에브리스타 전자 서적 대상 미스터리 부분(카도카와 쇼텐)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괴도 로얄 소설 대상 우수상, E★에브리스타 × 쿼텟 소설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곳에서 그 실력을 평가받았다.

도서소개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제3권. 홋카이도의 도시 아사히카와.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 타테와키 쇼타로는 삼시세끼 밥보다 뼈를 사랑하는 명문가 아가씨 쿠죠 사쿠라코 씨에게 휘둘리며 지내는 중이다. 그런 우리들이 마주치는 것은 뼈에 관련한 사건들. 뼈에 관해 박학다식한 사쿠라코 씨는 마치 탐정처럼 수수께끼를 해결해 간다. 비가 잦은 9월의 어느 날. 그런 사쿠라코 씨가 우리 학교 축제에 오게 되었다! 가만히 있으면 청초한 그녀에게 몰래 두근거리기도 하는 나. 그녀라는 사람에 관해 좀 더 알고 싶다고도 생각하는 가운데, 아니나 다를까 과학실에서 사람의 유골을 발견해 버리고 말았다. 그 뼈의 정체는 도대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