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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런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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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런던 스타일

  • 조혜림
  • |
  • 더블엔
  • |
  • 2015-02-02 출간
  • |
  • 1204페이지
  • |
  • ISBN 97889982940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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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도서소개

이 책은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런던 특유의 명물들, 영국의 유명한 티타임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각종 차와 달코미 디저트들, 앤틱하면서도 러블리한 찻잔들을 직접 채색하며 꾸며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영국 귀족의 기품이 스미는 듯한 거실, 반짝반짝 햇살 가득한 오후의 티룸, 사랑스러운 찻잔, 티포트 등 50컷의 모던한 일러스트를 따라 마음 가는 대로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개성있는 런던 스타일이 완성된다.
마음대로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완성되는
사랑스러운 런던 스타일

장미향이 뿜어져 나올 것만 같은 향긋한 도시, 런던!
왕실과 근위병, 공원과 장미, 빨간색 이층버스와 오후의 홍차…. 쉽게 따라 그리며 완성해볼 수 있는 컬러링북 《너무 예쁜 런던 스타일》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런던 특유의 명물들, 영국의 유명한 티타임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각종 차와 달코미 디저트들, 앤틱하면서도 러블리한 찻잔들을 직접 채색하며 꾸며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영국 귀족의 기품이 스미는 듯한 거실, 반짝반짝 햇살 가득한 오후의 티룸, 사랑스러운 찻잔, 티포트 등 50컷의 모던한 일러스트를 따라 마음 가는 대로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개성있는 런던 스타일이 완성된다.
다채로운 색연필로 그림 전체를 칠해도 좋고, 마음 가는 대로 부분만 칠해도 좋다. 너무 예쁘게 칠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좋다. 중요한 건 ‘남’에게 보여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서너 가지 색연필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니, 색깔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마음 가는 대로 그냥 칠해도 충분히 예쁜 ‘런던 스타일’이다.

《출판사 리뷰》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엄마들을 위한 예쁜 컬러링북

또 하나의 런던 스타일, afternoon tea time!
장미향이 뿜어져 나올 것만 같은 향긋한 시간 속으로 빠져들다~.
영국인의 홍차 사랑은 아주 유별나다. 눈뜨면 마시는 얼리 티부터 시작해서 아침식사와 함께 브랙퍼스트 티, 오전 일과중 일레븐스 티, 오후 간식 시간에 애프터눈 티, 저녁식사와 함께 하이 티, 저녁식사 후 애프터디너 티, 잠들기 전 나이트티. 왕실에서부터 일반 국민들에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는 티타임 문화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도 일상화되고 있다. 홍차는 물론, 밀크티, 커피, 녹차… 그리고 러블리한 티포트와 찻잔들. 실내에서도 정원에서도 행복한 티타임을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완성해볼 수 있다.
다채로운 색연필로 그림 전체를 칠해도 좋고, 마음 가는 대로 부분만 칠해도 좋다. 너무 예쁘게 칠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좋다. 마음 가는 대로 그냥 칠해도 충분히 예쁜 ‘런던 스타일’이다. 중요한 건 ‘남’에게 보여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서너 가지 색연필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니, 색깔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단아하고 품격있는 런던 스타일, 또는 앤틱하고 빈티지한 당신만의 런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동안 내면의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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