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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세트(특별한정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세트(특별한정판)

  • 채사장
  • |
  • 한빛비즈
  • |
  • 2017-01-06 출간
  • |
  • 752페이지
  • |
  • ISBN 97911578416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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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1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특별 한정판 세트 출간 누적 판매부수 11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특별 한정판이 출간됐다. 양장본으로 제작된 세트(전 2권)에 ‘지대넓얕’ 에코백이 더해져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재해석한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발 더 나아간 지성인을 꿈꾸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지식수준이 들통 날까 봐 대화 자리가 두려운 당신에게 힘 있는 지식인이 되기 위한 필수 기초 교양! 오늘도 당신은 수시로 사람들과 만난다. 담배 한 대를 피우는 막간의 시간이든, 점심을 먹는 시간이든, 상사와 외근을 나가야 하는 차 안이든 대화는 필요하다. 당신은 어떤 대화로 연명해왔는가? 현실의 필수적인 지식을 외면한 채 TV 오락과 연예 스캔들, 상사 뒷담화에만 열을 올리는 대화는 허무하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의 부족한 지식을 절감하고 인문학 공부 시작을 다짐해 보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어디서부터 얼마만큼 알아야 하는 걸까?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저자는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전 과정을 마치 하나의 천일야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거칠고 거대한 흐름을 꿰다 보면, 그 과정에서 두 번의 세계대전이나 경제 대공황, 갑론을박하는 정치적 이슈 등 개별적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으며 의미를 갖는다. 책을 덮는 순간, 현실에 대해 당당한 지적 목소리를 내는 진짜 지식인으로 거듭난다. 역사, 경제, 정치, 역사는 직선적 시간관에 의해 설명된다. 이 과정에서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기나긴 세계사가 쉽게 연결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단박에 이해된다. 역사가 경제로 맞물리는 순간, 현재의 신자유주의가 필연적으로 귀결된 과정이 입체적으로 떠오른다. 공산주의에 대한 오해, 진보와 보수에 대한 잘못된 시각이 바로잡히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이 단순하게 구조화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2권은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의 영역으로 이어진다. 인문학에 이어 과학과 예술도 필수 지식이 되어가는 지

목차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1. 역사 -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 역사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 생산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 역사를 설명하기 위한 핵심개념 두 가지 - 원시 공산사회 : 어느 날 생산수단이 탄생했다 - 고대 노예제사회 : 생산수단은 왕과 노예를 만들었다 - 중세 봉건제사회 : 계급은 더욱 세분화되었다 - 근대 자본주의 : 새로운 권력이 탄생했다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 공급과잉이 시작되었다 - 제국주의 : 그들에게는 식민지가 필요했다 - 제1차 세계대전 : 공급과잉이 전쟁을 일으켰다 - 세계 경제대공황 : 가격경쟁은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 제2차 세계대전 : 누가 우위를 차지할 것인가 - 냉전시대 : 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립하는가 - 신자유주의 : 새롭고 독특한 경제체제의 세계 2. 경제 - 네 개의 경제체제 : 경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 시장의 자유 vs 정부의 개입 : 당신은 어떤 사회를 선택하겠는가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너에게 생산수단을 허하노라 - 초기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 초기 자본주의 : 시장은 자유다 - 후기 자본주의 : 정부가 개입한다 - 신자유주의 : 다시 시장에 자유를 주어라 - 공산주의 :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는가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구분 : 무엇이 공산주의이고, 무엇이 사회주의인가 - 역사와의 연계 : 경제체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 성장중심정책, 분배중심정책 : 성장할 것인가, 분배할 것인가 3. 정치 - 보수와 진보 그리고 민주주의 : 경제체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 - 보수와 진보의 이론적 구분 :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 보수와 진보의 현실적 구분 : 현실에서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FTA, 무상급식, 민영화 : 보수와 진보를 실제 현실에 적용해보자 - 보수/진보에 대한 축구 경기의 비유 : 보수와 진보의 한 판, 당신은 누구를 응원하겠는가 - 민주주의 : 민주주의는 어떻게 독재를 탄생시키는가 - 독재, 엘리트주의 : 독재와 엘리트주의는 나쁜 것인가 - 독재와 민주주의 비교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체제는 무엇인가 -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 경

저자소개

저자 : 채사장 저자 채사장 정보가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다.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의 과잉이 사람의 행동을 제약할 정도다. 그래서 가게를 열었다. 널려 있는 정보들 중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지식만을 선별해서 쉽고 단순하게 손질했다. 그리고 보기 좋게 진열했다. 저자 채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지식 가게의 사장이다. 성균관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학창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을 정도로 지독하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문학과 철학, 종교부터 서양미술과 현대물리학을 거쳐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은 오늘 지식 가게를 오픈할 자양분이 되었다.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하고, 2016년에는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는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총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기록한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 인간을 성장시키는 지식을 다룬 인문에세이 《열한 계단: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 현실 인문학을 다룬 《시민의 교양》 그리고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 너머 편)이 있다.

도서소개

110만 독자가 선택한 우리 시대 최고의 교양서 《지대넓얕》 특별한정판 세트! 누적 판매부수 11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특별 한정판. 양장본으로 제작된 세트에 ‘지대넓얕’ 에코백이 더해져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재해석한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발 더 나아간 지성인을 꿈꾸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1권에서 저자는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전 과정을 마치 하나의 천일야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거칠고 거대한 흐름을 꿰다 보면, 그 과정에서 두 번의 세계대전이나 경제 대공황, 갑론을박하는 정치적 이슈 등 개별적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으며 의미를 갖는다. 책을 덮는 순간, 현실에 대해 당당한 지적 목소리를 내는 진짜 지식인으로 거듭난다. 2권은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의 영역으로 이어진다. 인문학에 이어 과학과 예술도 필수 지식이 되어가는 지금 이 시대에, 이렇게 어려운 지식의 분야를 쉽게 설명해준다니 뛸 듯이 반갑다. 앞에서 시장과 정부, 보수와 진보, 개인과 전체 등 이분법으로 지식을 구조화했다면 여기서는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로 지식을 구분해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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