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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의 알메인 (2)

명옥의 알메인 (2)

  • 츠키지 토시히코
  • |
  • 대원씨아이
  • |
  • 2016-08-15 출간
  • |
  • 290페이지
  • |
  • ISBN 979113342899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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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사자는 허풍을 떤다 제2장 피의 교착과 꺼지지 않는 불시 제3장 서로 뒤얽힌 뱀과 거미 제4장 피의 선고 종장 정념의 태동 작가 후기

저자소개

저자 : 츠키지 토시히코 대학 졸업 후 하비데이터라는 회사에서 메일 게임, TRPG 제작을 거쳐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상업지 데뷔작은 지금은 없어진 컴퓨터 게임 전문 잡지인 로그아웃지의 아스키라는 코너에 연재했던 '길하드전기'이다. 그 나름대로 인기를 얻었는데 갑자기 잡지가 휴간되었다. 대표작은 '마부라호'이다. 취미는 J모팀 응원하기와 워 게임, 그리고 타카시 미케 영화감독 숭배하기, 후카사쿠 킨지 영화감독을 사모하여 '의리 없는 싸움' 보기이다.

도서소개

츠키지 토시히코의 『명옥의 알메인』 제2권. 갈쿠트가 쓰러지면서 잠시의 평온을 되찾은 백자궁전. 그런 가운데 연합국가 베일란드의 구성원 바리스톤 왕국의 사자가 방문한다. 알메인에게 알현을 요청한 사자 소년은 자신도 루드니아 3세의 아들이며 왕위계승권을 갖고 있다고 말하지만 당연히 나리아도 알메인도 상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수행원이자 알메인의 옛 지인인 미녀 헤르네아는 힐트루트와 똑같이 광기가 깃든 눈동자로 알메인을 유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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