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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괴물 - 고바야시 모토후미 전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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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괴물 - 고바야시 모토후미 전쟁극화

  • 고바야시 모토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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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31 출간
  • |
  • 136페이지
  • |
  • ISBN 978896052409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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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배틀 오브 브리튼 3
영국 항공전 4
고도 15 5
북아프리카 전선 13
대전차포? 14
8.8㎝ 포병 아놀드 휴브너? 15
북아프리카 항공전 23
메서슈미트 Bf-109? 24
아프리카의 별? 25
동부전선 31
KV-1? 32
도로 위의 괴물? 33
소련-핀란드 전쟁 41
돌격포? 42
돌아온 탕아 43
운 없는 카타야이넨? 51
태평양 전쟁 59
야간전투기 월광(겟코) 60
야간전투기 월광 61
티거(P) 페르디난트 68

사상 최대의 전차전 69
쿠르스크에서의 제656 구축전차연대 71
Ⅳ호 돌격전차 브룸베어 78
브룸베어 인 액션 79
노르망디 상륙 87
Ⅵ호 전차 티거 Ⅰ 88
SS 102 중전차대대 제 2중대의 8일간 89
Ⅴ호 전차 판터 95
바르크만의 싸움 97
동부전선의 붕괴 105
알렉산더 오스킨 중위 107
제509 중전차대대 헝가리 1945 115
베트남 전쟁 123
M113 병력수송 장갑차 124
‘NAM’ Shit! 125
후기 133

도서소개

「도로 위의 괴물」은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에서 등장하는 무기와 그 무기를 활용한 에이스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제목 「도로 위의 괴물」은 서유럽을 휩쓸었던 독일군을 장판파의 장비처럼 홀로 고고히 서서 하루를 막아낸 소련 전차의 영웅적 활약이야기이며, 그 외에도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던 핀란드 전선의 운 없는 에이스 이야기, T-34로 독일의 최신-최강의 전차 쾨니히스 티거를 격파한 소련 전쟁영웅 알렉산더 오스킨의 전투담이나 국군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M113 장갑차의 베트남 전쟁이야기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전쟁 속 무기와 에이스들을 중심으로
고바야시 모토후미 화백이 그려내는 전쟁 실화!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베트남까지, 전쟁 속 숨겨진 작은 이야기

「도로 위의 괴물」은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에서 등장하는 무기와 그 무기를 활용한 에이스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제목 「도로 위의 괴물」은 서유럽을 휩쓸었던 독일군을 장판파의 장비처럼 홀로 고고히 서서 하루를 막아낸 소련 전차의 영웅적 활약이야기이며, 그 외에도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던 핀란드 전선의 운 없는 에이스 이야기, T-34로 독일의 최신-최강의 전차 쾨니히스 티거를 격파한 소련 전쟁영웅 알렉산더 오스킨의 전투담이나 국군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M113 장갑차의 베트남 전쟁이야기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제 고바야시 모토후미 화백의 초기 화풍을 그대로 간직한 작품 「도로 위의 괴물」을 다시 펼칠 시간이다.

잊혔던 전쟁 속 비화들!
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 초기, 유럽의 육군 대국으로 이름 높던 프랑스를 단 6주 만에 무릎 꿇린 독일군을 단 1대의 전차로 하루동안 막아낸 소련의 전차병들! 과연 그들은 누구였을까? 막강한 소련의 대군을 눈앞에 두고도 두려워하지 않던 북유럽의 전사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전설이 된 독일의 최강전차 쾨니히스 티거가 참여한 전장은? 그 많은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전쟁 실화.

서부 전선
전쟁 초기 승승장구하던 독일 공군의 영국 본토 공습과 이에 홀로 대항하는 영국 공군의 치열한 해협 항공전, 그리고 전세가 뒤집힌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필사적인 독일군의 저항!
평범한 청년 죠프리 페이지가 영국 공군의 에이스가 되는 모습과 독일의 판터 에이스 바르크만의 쿠탕스 전투 등 치열한 전장 속으로!

북아프리카 전선
유명한 8.8cm 대공포가 대전차포로 활약한 전장, 독일이 사용한 대전차포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8.8cm 대공포 에이스 아놀드 휴브너의 일대기와 한 때 북아프리카 하늘을 제압했던 ‘아프리카의 별’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의 삶과 죽음.

동부 전선
드넓은 대지에서 벌어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독-소 전쟁의 한복판, 바로 이 책의 제목, 「도로 위의 괴물」이 활약한 그 전장의 모습이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갑전투가 벌어졌던 동부전선답게 주로 독일, 소련을 가릴 것 없이 전차들의 활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장의 모습을 보자!

베트남 전쟁
전쟁이 끝나가는 베트남, 부대 안에서 문제아들로 유명한 브라보 2가 왠지 자원해서 정찰임무를 맡는데, 그 이유는?

2015년 밀리터리의 시작도 고바야시 화백과 함께!
무기와 그 무기의 에이스들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고바야시 화백의 단편집 「도로 위의 괴물」은 연말 「구데리안: 한 군인의 회상」으로 글로 살펴보았던 2차 세계대전을 다시 한 번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밀리터리 분야를 사랑하는 애독자들은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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