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구성애
연세대 간호학과 졸업. 79년부터 부산 일신기독병원에서 7년 간 조산사로 근무. 가톨릭여성농민회, 부산여성회 등 여성단체 활동. 87년 이후 현재까지 교원연수원, 교육청, 관공서, 기업체, 대학, 중고등학교, 어머니회, 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등에서 연간 300회 성교육 활동 및 방송출연. 사단법인 '청소년을 위한 내일 여성센터' 전국 부회장, 내일신문 부설'성교육센터' 소장, 교육부 성교육 자문위원 역임. 현 아우성센터 소장.
저자: 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한 후 치의학 전문 잡지 기자 및 일간지 스포츠 취재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대화출판사에서 주최한 스토리 공모전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 라는 소설로 행복상을 수상하고 작가로 데뷔하였다. 지금은 유아교육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즐거운 책을 쓰고,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멸의 영웅 이순신',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코란 속에 담긴 무소유의 행복', '짱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서울시 추천 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