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0~20개월까지, 꼬마 아인슈타인을 위한 두뇌육아법
전세계 15개국에 번역되어 100만부 팔린 선진육아법의 바이블
태어나서 20개월까지 어떻게 아기를 키워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을 담은 육아서『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이 책은 두 명의 발달 심리학자가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아기의 성장과 변화를 중심으로 발달에 관한 관찰법을 담아 정리한 것이다. 아기의 울음과 짜증이 아기의 도약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런 증상에 맞춰 엄마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에 관해 설명한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에서는 아기의 출생부터 10단계의 도약 과정을 건강한 아이 52명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각 장 끝부분에는 워크북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아기의 특별한 행동이나 태도를 메모할 수 있도록 했다.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생후 3년, 아이 두뇌를 결정한다!
연세대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의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0~3세 육아 가이드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출생부터 36개월까지 아이의 두뇌가 어떤 발달 과정을 거치는지, 각 시기별로 부모가 어떤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지, 내 아이의 두뇌 특성과 기질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안정된 애착과 오감 자극,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가 만 3세 이전의 두뇌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한다.
뇌 발달에 필수적인 외부 자극은 놀이를 통해 가장 많이 전달된다. 모빌을 바라보고 손가락을 빠는 등의 행동이 모두 놀이라고 할 수 있다. 좀 커서는 엄마와 눈을 맞추고, 옹알이를 하고,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니며 만져보는 모든 행동이 놀이가 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워크북 : 육아 궁금증을 해결하고 아이 개성을 발견하는 체크리스트 가득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실전편!
태어나서 20개월까지 어떻게 아기를 키워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을 담은 육아서『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이 책은 두 명의 발달 심리학자가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아기의 성장과 변화를 중심으로 발달에 관한 관찰법을 담아 정리한 것이다. 아기의 울음과 짜증이 아기의 도약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런 증상에 맞춰 엄마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에 관해 설명한다. 전 세계 모든 부모에게 귀중한 육아 지식을 전해준 육아 전문가 프란스 X. 프로에이 박사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친절하게 답해주는 “Q&A 실전편”으로 돌아왔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워크북』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과 육아 실전 지식을 담아 펴낸 행복한 육아를 위한 소중한 조언이 담긴 육아 바이블이다.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80개의 질문에 친절히 답을 해주는 1부 '부모 클리닉'과 월령별 아기의 성장에 따른 놀이 방법과 발달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2부 '실전'으로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은 다음과 같이 궁금한 점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